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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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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7 2020-09-01 09:46:59 0
전자레인지 [새창]
2020/08/31 19:26:14
돌았네
9496 2020-09-01 09:43:26 8
기지개 피는중..!! [새창]
2020/08/31 16:27:41
기지개는 피는 게 아니라 켜는 겁니다.
9495 2020-09-01 05:48:39 27
한국 교육에대한 일침. [새창]
2020/08/30 17:17:14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가 좋고
학생들 학업성취도가 높다고 자랑하는데,
하루에 15시간 씩 학교에 붙들어 놓고 공부만 시키는데
그정도 수치 안 나오면 이상한 거 아님?
1등 하는 나라는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이
우리의 절반도 안 됨.
공부를 1등의 두 배 넘게 하고도 1등을 못 하는 거임.
수학 올림피아드 같은 데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휩쓸고 다니는데,
수학 올림피아드 외에 수학 관련해서 상 받거나
업적을 이룬 한국인이 없음.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에 문제가 있거나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있는 거임.
내 생각엔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
9494 2020-08-31 21:38:04 8
전복으로 18억 버는 법 [새창]
2020/08/31 09:30:34
감사원에 찔러요
9493 2020-08-31 21:33:22 40
③ 인도네시아에서 당신이 "무교"를 선택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 [새창]
2020/08/31 17:07:57
수하르토는 전두환 개.새.끼를 능가하는 씹.새.끼임.
동티모르는 거의 400년 가까이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다가
1975년에 겨우 독립을 쟁취하고 소규모 내전까지 거친 후에
겨우 민주정부를 수립했는데,
정부수립 9일 만에 수하르토가 동티모르에 처들어 감.
그리고 침략한 지 2개월 만에 인구의 10%인 6만 명을 학살함.
이후에도 ‘딜리 대학살’ 같은 학살행위를 지속한 끝에
인도네시아가 철수한 1998년 까지
인구의 1/4인 20만 명이 죽음.
실제로 동티모르에 가면 40~50대가 잘 안 보임.
수하르토 정권이 동티모르인들의 독립의지를 꺾기 위해
가장 혈기왕성한 10대~20대를 학살 대상으로 삼았다고 함.
그당시 10~20대가 지금 40~50대임.
천신만고 끝에 제대로 독립을 하긴 했는데,
이 다음부터가 문제임.
허리에 해당하는 세대가 없으니 당최 뭘 할 수가 없음.
회사로 치면 사장 밑에 신입사원만 잔뜩 있는 상황임.
그래서 치안은 자기네들을 식민지배했던 포르투갈 경찰에게 맡겨 놓음.
동티모르에 있을 때, 우리가 살던 빌라 옆집에 포르투갈 여경이 살았음.
(이년이 나한테 north korean이냐고 했었음)
그다음이 교육 문제인데,
교육을 하려면 통일된 언어가 있어야 함.
그런데, 동티모르 토착언어인 ‘떼뚬어’는
어휘도 부족하고 언어구조가 굉장히 간단함.
게다가 같은 떼뚬어라도 부족마다 달라서
교육을 위한 언어로는 사용할 수 없음.
그래서 노인네들은 포르투갈어로 통일하자고 하는데,
젊은애들은 인도네시아어로 교육 받았던 애들이라
인도네시아어로 통일하자고 함.
이게 엄청난 세대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음.
학살의 기억을 안고 있는 노인네들은
인도네시아어는 절대 안 된다고 우기고 있고
포르투갈어 보다 인도네시아어가 익숙한 젊은애들은
그건 그거고 교육은 우리가 받는 거니까 우리에게 익숙한 언어가 좋다고 우기는 중임.
수하르토 새끼가 싸질러 놓은 똥 때문에
애먼 동티모르 사람들만 세대 갈등 심하게 겪고 있음.
아, 그리고, 수하르토가 동티모르 침략했을 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인도네시아의 식민지배를 인정한 나라가
오스트레일리아(호주)놈들임.
그랬던 새끼들이 지금 동티모르 원조해주겠다고 들어와 있음.
저것들이 왜 저럴까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동티모르 석유에 눈독 둘이고 있음.
9492 2020-08-31 20:48:26 1
이제 좀 한국 과자같은 오레오 [새창]
2020/08/31 17:06:17
어라? 이게 팔리네?
그럼 이것도 팔리나 볼까?
9491 2020-08-31 13:58:59 0
여자배구 시구하는 범죄조직보스 [새창]
2020/08/31 09:47:27
신세계2
9490 2020-08-31 13:20:04 1
펌)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진 사직의 변 [새창]
2020/08/31 05:11:33
환자들은, 국민들은 의료정책의 당사자 아니냐?
당사자의 허락과 동의가 필요하면
아나 여깄다 당사자 동의!!!
절대다수의 당사자가 좋다고 박수 치는데,
니들의 뭐라고 지랄들을 해대냐?
9489 2020-08-31 13:08:40 5
베스트에 의료 파업에 대해 법 관점에서 글쓰신거 보고 관련법 찾아봤는데 [새창]
2020/08/29 22:44:52
판피린티님//
개업의가 노동자입니까? 사업자입니까?
사업자끼리 뭉친 단체가 노동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까?
노동조합이 아닌 단체의 파업이 합법적이고 정당한 것입니까?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붙잡고
정부와 국민들을 협박하는 게 정의로운 일입니까?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처벌하지 않을테니 업무에 복귀하라는 것이
압박입니까? 배려입니까?
9488 2020-08-31 05:09:48 0
애주가들 사이에서 나뉘는거 JPG [새창]
2020/08/30 15:37:48
이것저것 따질 시간에 한 잔 더 마셔야죠.
9487 2020-08-31 05:03:49 16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정부에 협조 안하고 도망가는 이유? [새창]
2020/08/25 01:01:47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남탓 하는 사람입니다.
남탓만 하느냐? 기억도 왜곡하고 조작합니다.
일어나지 않았던 일도 일어났었다고 우기고
하지 않은 말도 했다고 바락바락 우깁니다.
자기만 옳기 때문에 자기 의견에 반하는 사람은
모자란 사람이거나 악의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포악하게 행동합니다.
상대방은 패악질에 질려 왜곡이든 조작이든 그냥 인정해버립니다.
왜곡과 조작이지만 근거가 생기는 겁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악순환입니다.
옆에서 도와주고 싶어서 얘기도 많이 나눠보고
전문가 상담을 추천했더니
자기를 정신병자 취급하냐며 패악질을 합디다.
그리고 어느 순간 부터 모든 걸 제탓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잘못으로 교통사고가 나도 함께 타고 있던 제탓입니다.
수습 못할 짓을 저질러 놓고 도와달래서 도와줬더니
결국 수습 못한 제 잘못이 되어버렸습니다.
방치할 수 없어 어떻게든 도와주려 했은데,
그럴 수록 제 정신만 피폐해지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제 정신을 회복하는 중입니다.
회복이 끝나면 다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언젠가 사고 칠 게 자명한데
나 편하자고 저렇게 방치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요.
9486 2020-08-30 19:42:23 21
남친이 현명한거다 vs 소극적이다 [새창]
2020/08/30 15:2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85 2020-08-30 04:49:28 5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 군상이 모이는 장소3 [새창]
2020/08/29 10:04:53
공중보건의나 군의관 의무복무기간 3년.
짧게 갔다오고 싶어서 병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9484 2020-08-29 22:29:16 0
꼬꼬야 좋은곳 보내줄께 [새창]
2020/08/29 13:09:43
뱃집
9483 2020-08-29 21:03:01 0
파업 중인 의사는 아닙니다만.. [새창]
2020/08/29 16:03:38
제가 보기에,
이 글을 쓰신 gomdole님은
파업 중인 ‘의사가 아닌’ 분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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