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41
2024-03-11 17:07:29
22
전쟁 중인 건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은
김태희가 밭 갈고 한가인이 소 모는 동네.
우즈베키스탄은
김태희가 밭 갈고 한가인이 소 모는 동네.
14838
2024-03-10 23:31:55
1
‘kiss’와 ‘뽀뽀’를 다른뜻으로 쓰고 있는 것과 같은 건가?
14837
2024-03-10 23:30:26
0
어릴 때, 엄마가 명태, 숭탱이(도치) 같은 거 주면
그렇게 먹기 싫어서 떼를 썼었는데,
지금은 먹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못 먹음.
어릴 때 도치 한마리 100원,
지금은 어획량이 적어서 10,000원 넘음.
그렇게 먹기 싫어서 떼를 썼었는데,
지금은 먹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못 먹음.
어릴 때 도치 한마리 100원,
지금은 어획량이 적어서 10,000원 넘음.
14836
2024-03-10 23:26:26
0
‘W’를 ‘double u’라고 하는 건,
중세까지도 영어권에서는 ‘u’를 ‘v’로 썼었음.
향수로 유명한 ’불가리‘가 ‘bvlgari’라고 쓰는 건,
’v’ 발음이 ‘u’였기 때문임.
그래서 형태상 ‘v’가 두개 겹친 문자를
‘double v’라고 하지 않고 ’double u’라고 하는 거임.
영어가 근본없는 언어라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거임.
영어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어에서는
‘double v(두블르 베)’임.
‘double u(두블르 위)’가 아님.
‘V(베)’와 ‘U(위)’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씀.
근본없는 영어만 구분 못하다가 지들도 햇갈리니까
근대에 와서야 겨우 구분하기 시작한 거임.
중세까지도 영어권에서는 ‘u’를 ‘v’로 썼었음.
향수로 유명한 ’불가리‘가 ‘bvlgari’라고 쓰는 건,
’v’ 발음이 ‘u’였기 때문임.
그래서 형태상 ‘v’가 두개 겹친 문자를
‘double v’라고 하지 않고 ’double u’라고 하는 거임.
영어가 근본없는 언어라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거임.
영어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어에서는
‘double v(두블르 베)’임.
‘double u(두블르 위)’가 아님.
‘V(베)’와 ‘U(위)’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씀.
근본없는 영어만 구분 못하다가 지들도 햇갈리니까
근대에 와서야 겨우 구분하기 시작한 거임.
14835
2024-03-10 15:01:44
7
검찰‘공화국’ 아님.
공화국은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가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위하여 통치를 행하는 것인데,
검찰은 선출된 권력이 아니므로 공화국 요건에 해당하지 않음.
현 대통령인 윤가는 선출된 권력이긴 하나
정치 행태를 보면 과연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위힌 것인가 의문이 듬.
따라서 현 정권은 검찰왕국 내지는 검찰 독재국이 맞음.
공화국은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가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위하여 통치를 행하는 것인데,
검찰은 선출된 권력이 아니므로 공화국 요건에 해당하지 않음.
현 대통령인 윤가는 선출된 권력이긴 하나
정치 행태를 보면 과연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위힌 것인가 의문이 듬.
따라서 현 정권은 검찰왕국 내지는 검찰 독재국이 맞음.
14834
2024-03-10 10:41:25
23
젊은이들이 애를 낳아서 키울 수 없는 환경을 만든 건 노인네들인데,
그 노인네들은 젊은이들이 이기적이라 애를 안 낳는다고 욕함.
그 노인네들은 젊은이들이 이기적이라 애를 안 낳는다고 욕함.
14832
2024-03-10 00:10:07
0
형사취수(兄死娶嫂)를 응용한 풍자이므로
제사취수(弟死娶嫂)가 맞다고 하려 했는데,
했던 짓거리를 보면 수취(收取)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제사취수(弟死娶嫂)가 맞다고 하려 했는데,
했던 짓거리를 보면 수취(收取)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14831
2024-03-09 16:55:06
9
웃대 댓글에 대한 반박.
기숙사 식당, 학교식당, 회사 구내식당 등은
돈을 받고 음식을 판매하는 사업자임.
식수인원 통계를 내고 예측해서
그에 맞는 식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거임.
그걸 우리는 오래전부터 ‘경영’이라고 불렀음.
끼워팔기를 못해서 질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경영을 잘못해서 질이 떨어지는 거임.
악순환의 책임은 식당에 갔다가 안 갔다가 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경영을 잘못한 식당에 있는 거임.
당연히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하는 책임도 식당에 있음.
따라서, 경영을 개선해서 식재료의 품질도 올리고,
맛도 올리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함.
이런 경영활동을 ‘구조조정’이라고 함.
사람 짜르는 게 구조조정이 아님.
구조조정 과정에서, 처음엔 다소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그런 손해를 장기적으로 이익으로 전환하는 것 또한 경영의 일환임.
이런걸 ‘거시적 관점’이라고 함.
‘미시적’으로는 당장 손님도 줄고,
그나마 있는 손님들도 들쭉날쭉해서 손해가 나니
식재료도 싼 거 쓰고, 양도 좀 부족하게 준비하는 게
수익성이 있을지 모르나
거시적으로는 악순환에 빠져 경영이 더욱 어렵게 되는 거임.
그걸 정부탓, 정책탓, 법탓, 소비자탓 해가며 자.위할 게 아니라
구조조정을 통해 장기적인 이익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거임.
기숙사 식당, 학교식당, 회사 구내식당 등은
돈을 받고 음식을 판매하는 사업자임.
식수인원 통계를 내고 예측해서
그에 맞는 식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거임.
그걸 우리는 오래전부터 ‘경영’이라고 불렀음.
끼워팔기를 못해서 질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경영을 잘못해서 질이 떨어지는 거임.
악순환의 책임은 식당에 갔다가 안 갔다가 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경영을 잘못한 식당에 있는 거임.
당연히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하는 책임도 식당에 있음.
따라서, 경영을 개선해서 식재료의 품질도 올리고,
맛도 올리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함.
이런 경영활동을 ‘구조조정’이라고 함.
사람 짜르는 게 구조조정이 아님.
구조조정 과정에서, 처음엔 다소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그런 손해를 장기적으로 이익으로 전환하는 것 또한 경영의 일환임.
이런걸 ‘거시적 관점’이라고 함.
‘미시적’으로는 당장 손님도 줄고,
그나마 있는 손님들도 들쭉날쭉해서 손해가 나니
식재료도 싼 거 쓰고, 양도 좀 부족하게 준비하는 게
수익성이 있을지 모르나
거시적으로는 악순환에 빠져 경영이 더욱 어렵게 되는 거임.
그걸 정부탓, 정책탓, 법탓, 소비자탓 해가며 자.위할 게 아니라
구조조정을 통해 장기적인 이익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거임.
14830
2024-03-09 14:51:29
0
사람피 말고 동물피.
돼지피, 소피 등…
우리가 선짓국 좀 덜 먹으면 됨.
돼지피, 소피 등…
우리가 선짓국 좀 덜 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