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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7 2024-03-01 20:27:06 10
살해협박범인가 관광가이드인가.... [새창]
2024/03/01 10:05:09
1 저 가이드는 여행사의 직원이 아닙니다.
14796 2024-03-01 13:52:46 0
레딧의 이순신 밈.jpg [새창]
2024/02/29 22:23:38

Bruce Lee
14795 2024-03-01 13:47:09 45
유관순은 왜 옥중에서 갓난아이를 돌봤나 [새창]
2024/03/01 11:54:45
유관순 열사가 순국하자
왜놈들이 이태원 공동묘지에 묻음.
이후 왜놈들이 공동묘지 자리에다
왜인들 주택을 짓겠다며 공동묘지 분묘들을 이장함.
그와중에 유관순 열사 유해 유실됨.
그당시 지었던 집들 중 하나가 이재용이 살던 집임.
해방 이후 이병철이 적산가옥 불하 받은 걸
이건희에게 물려주고, 이재용이 다시 물려 받음.
이재용은 동생 이서현에게 넘기고,
이서현은 집을 새로 지으려고 했는데,
땅을 팔 때마다 유골이 쏟아져 나와서 공사 지연됨.
60구 이상이 나온 걸로 알고 있음.
한남동, 보광동, 이태원동 일대에 사는 사람들은
공동묘지 위에 살고 있는 거임.
14794 2024-03-01 13:37:04 24
살해협박범인가 관광가이드인가.... [새창]
2024/03/01 10:05:09
국내여행사에서 자사의 여행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현지에 있는 한국 출신 가이드를 섭외하는 등
나름대로 안전하게 진행하려 했던 홍보성 영상촬영이었습니다.
해당 유투버가 올린 영상의 댓글을 보니,
그쪽 동네에선 술 마시면 사고 치는 걸로 유명했다더군요.
여행사도 나름대로 안전대책을 강구한다고 했고,
유투버 또한 광고영상 촬영을 위해
여행사를 전적으로 믿고 갔던 건데,
술 마시면 개가 되는 가이드 하나로 인해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므로
유투버나 여행사를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14793 2024-02-29 12:37:10 2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고등학생 [새창]
2024/02/29 11:06:36
이 시대의 진정한 賢者(현자)
14792 2024-02-28 23:50:46 10
생각보다 많이 외로운 국왕의 생활.jpg [새창]
2024/02/28 22:27:40
이지란은 여진족 출신임.
공민왕 때, 고려조정에 귀순했다고 하는데,
당시 동북면 병마사였던 이성계에게 귀순한 것으로 보임.
이성계와는 의형제를 맺고 평생동안 충성을 다함.
14791 2024-02-28 23:42:39 2
미국 대학교 졸업식장에서 꽃 파는 흑인 수준 [새창]
2024/02/28 22:41:57
그거 맞아요.
달러를 표기할 방법을 찾다가
$ 얘랑 비슷하게 생긴 弗(아닐 불)로 표기한 거예요.
참고로 ‘프랑스’의 가차자인 佛蘭西(불란서)는
산스크리트어 ‘붓다(buddha)’의 음역자인
佛(부처 불)을 씁니다.
14790 2024-02-28 21:15:07 0
웨딩사진 촬영 시장... 이대로 가면... ... [새창]
2024/02/28 17:29:42
특수효과 공동구매
14789 2024-02-28 16:44:30 40
귀촌,귀농했다가 전과자가 된 청년들 (남원시 편) [새창]
2024/02/28 12:12:59

대구지하철 참사 추모식에
트로트 틀어놓고 방해하는 지역상인회가 있으니
걱정 붙들어매라구!
14788 2024-02-28 16:31:47 3
여직원들이 따로 밥 먹는 이유 [새창]
2024/02/28 14:21:38
밥 먹는 속도 매우 느림.
군대에서, 첫빠따로 배식 받으면
맨 마지막에 식판 반납하고 나옴.
광고회사 다닐 때, 여직원들이랑 같이 밥 먹었음.
그것 때문에 여자 밝히는 놈으로 오해 받은 적도 있음.
건설회사로 이직하고 나서,
밥 늦게 먹는다고 현장 아저씨들한테 쌍욕 먹은 적 있음.
그뒤로 혼자 먹으러 다녔는데,
현장에 온 지 얼마 안 된 젊은 놈이
자기네랑 밥 따로 먹는다고,
자기네가 불가촉천민이냐고 대차게 덤빈 적 있음.
그래서 그놈만 데리고 같이 밥 먹었는데,
그뒤론 따로 밥 먹자고 함.
14787 2024-02-26 21:41:05 1
고민정 없는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분위기 [새창]
2024/02/26 13:49:40
종걸이형은 조상님들이 주신 까방권을
스스로 걷어차고 댕기네.
14786 2024-02-26 21:36:31 6
한국 배우가 나오는 일드가 일본에서 히트친 이유 [새창]
2024/02/26 14:46:02
2000년에 오사카에 있을 때, 식당에 들어가면서
여자분들 다 들어갈 때까지 문을 잡아줬더니
“야사시~~” 합디다.
그뒤로 여자분들이 절 볼 때 턱에 꽃받침 하고 보더군요.
왜들 저러나 했더니 일본 남자들은 안 그런다고…
14785 2024-02-25 17:31:49 7
추장들 중에서 높은 사람은? [새창]
2024/02/25 15:19:04

태양초고추장 위에 태양초초고추장.
14784 2024-02-25 17:23:37 4
(약후) 어둠의 아이유 내세워 아이유에 복수한 남자 [새창]
2024/02/25 10:10:43
윤미래와 타이거jk가 키운 가수.
14783 2024-02-25 15:47:22 11
이정도 반응 속도여야 살아남을 수 있음.jpg [새창]
2024/02/24 23:14:31
해군은 당직을 8시간 서는데,
주간 4시간 야간 4시간 나눠서 섬.
나는 야간 현문당직을 설 때, 당직병을 두시간씩 재웠음.
두시간 늦게 깨우거나, 두시간 일찍 들여보내는 거임.
나도 피곤하면 현문이랑 가까운 격실에서 쉬다 나왔음.
내가 없을 때 당직사령(대령)이 오면
내가 있는 격실에 전화를 해서 한번만 울리고 끊는 게 신호였음.
어느날, 신호가 울렸음.
급히 나가는데, 당직병이 들어가라는 손짓을 보냄.
허리 아래로 손가락만 까딱까딱…
그래서, 내가 있던 격실로 다시 가서
쓰레기통에서 캔 하나를 꺼내서 함수로 갔음.
그리고 현문에서 잘 보이는 현측으로 걸어나왔음.
당직사령이, 부직사관이 현문 비워두고 어디 갔다 오냐고 하길래
함수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확인하러 갔었다고 답함.
손에 든 캔을 보더니,
그런건 당직병한테 시키지 왜 직접 가냐고 하길래
이런건 부직사관이 직접 확인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했더니
근무태도도 좋고, 정신상태도 좋다고 칭찬하고 돌아감.
그리고, 전단 전체에 당직근무 우수사례로 공문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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