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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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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나 전두환등에 대한 연구 자체가 금기시된 한국에서 료꼬짱님의 의견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근현대사를 언급안하더라도 박정희같은 독재자가 있는 우간다나 필리핀은 왜 경제발전을 못했느냐, 한국은 박정희가 독재를 했더라도 경제를 살린게 아니냐..라는 식의 말을 가장 많이 들었지요.
그럼 우간다,필리핀,리비아 외 많은 독재 국가와 한국의 상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한국은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계철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북한과 대립한 것이 아니라 중국과 옛 소련을 막기 위한
마지막 보류인 셈이지요.
여기서 일,미가 한국을 안도와줄수있습니까?
한국이 소련,친중 국가가 되면 일본은 물론이고 미국은 한국을 방어하기위해
엄청난 군사력을 태평양에 주둔해야합니다.
이것때문에 미국은 한국에 절대적인 원조를 했으며(마치 중동의 경찰견인 이스라엘에 수십조를 그냥 주듯이)덕분에 한국에도 그때 발생한 숭미주의자가 현대 한국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그럼 박정희는 무엇을 했는냐? 형님이 북한노동당활동, 자신의 빨갱이전적등을 지우기 위해 케네디에게 베트남 참전을 스스로 요구했으며, 다른 나라 소위월급도 안되는 액수를 한국의 소장이 받고 참전했습니다.
그때 흘린 피값을 경제발전으로 썼다는데 여기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박정희하면 떠오르는것이 경제개발5개년 및 새마을 운동인데,
이것은 5.16쿠테타 이전의 장면정부의 계획이었으며
자신을 승계만 했을뿐입니다.
솔직히 요즘 군인들은 똑똑하지만
옛날 박정희 시대의 군인들을 대부분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던 악질 일본군인출신이거나 빨치산에서 양민을 학살하던 짐승같은 놈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국군이 베트남에서도 시가전을 잘했지요.
미국도 꺼려하는 베트남 양민학살을 경험이 있던 한국군간부가 한것입니다.
정리 안된 글이지만..
결론은 박정희딸이 현역 정치인이고
광주학살전두환 살아있고, IMF 김영삼, 새만금,연금파문의 책임자 노태우등이
다 살아 있기때문에 한국의 근현대사는 현재 연구가 어렵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박정희,전두환,노태우..그들과 재벌..그리고 한국..
참고로 테이프만들던 거지같던 sk가 노태우딸이랑 결혼하고
핸드폰먹고 유공먹고 지금 이렇게 컸습니다.
이정도면 한국재벌과 정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