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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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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2018-07-19 07:39:50 11
남편 막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ㅜㅜ [새창]
2018/07/19 04:21:25
그 막말 아이가 고스란히 배울텐데...
본인이 내뱉은 막말에 크게 곤혹을 치러봐야 조금이라도 반성할까 싶네요...토닥토닥
1082 2018-07-19 07:29:58 1
동두천 어린이집에서 등원차량에 아이가 방치되어 사망했네요... [새창]
2018/07/18 22:32:44
3,4세 정도면 아직 안전벨트를 혼자 힘으로 풀 정도까진 손 힘이 발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 위 나잇대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안전벨트를 혼자 풀기엔 좀 무리일 거 같고요. 그리고 등하원 차량에서 잠들어 버리는 일도 많아요. 잠들어 있다 깨지 못하고 변을 당하는 경우도 있고요.
인솔 교사와 운전기사가 정말 확인 또 확인하고 등원여부 바로바로 하고, 차량 내부에 아이가 남아 있는 지 여부를 판단해 알려주는 방치, 부모들도 아이의 등원여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 분야에서 스마트폰 기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은데...
1081 2018-07-18 08:35:41 15
군대 간 친구.jpg [새창]
2018/07/17 23:04:18
겉보기엔 일본 우익 묻은 애니처럼 보이지만 막상 내용 보면 오히려 일본제국시대 일본군을 우스꽝스럽게 만들고있죠. 지구 침략하러 왔으나 고도의 기술력과 전투력을 가사와 덕질에 낭비& 집주인한테 허구한날 구박
1080 2018-07-17 20:39:06 3
워마드 회원 "워마드가 사라지는 조건은 '남성 멸종'" [새창]
2018/07/17 20:17:53
도레’미’를 쳤네요.
1079 2018-07-14 07:38:57 26
내년 최저임금 8천350원으로 결정 [새창]
2018/07/14 04:46:31
최저임금 거의 동결과 다름없이 인상되고 고용이 지굼 못지 않게 불안했던 지난 몇 년 동안에도 물가는 계속 올랐는데요.
1078 2018-07-11 22:46:20 1
자동차는 사실 땅에서 자라는겁니다 [새창]
2018/07/11 19:07:54
그러게요. 저 흙더미 안에 희생자가 있을 수도 있는 거고요.
1077 2018-07-10 19:34:53 3
이게 권태기인가요?? [새창]
2018/07/10 13:27:17
권태기란 게 한 번 오면 계속 쭉 권태기가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언제 왔나 싶게 해소되기도 하고 해소되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찾아오기도 하고 또 해소되기도 하고 그런 거 같더라고요.
또 권태기라고 해서 모두 다른 사람에게 눈길이 가는 것도 아니고요.
저도 5년차 즈음 권태기 ‭왔었는데 그냥저냥 살다보니 괜찮아지더라고요. 남편과는 사이가 좋은 편이에요.
성적욕구는 있긴 했지만 그 당시 몸이 일하느라 애 키우느라 살림하랴 많이 피곤해서 그런지 가벼운 스킨십조차 귀찮더라고요.(남편이 비협조적인 편이었어요 ㅠㅠ 쓰글넘ㅋㅋ)
뭐..회사 그만두면서 나아지긴 했지만요.
1076 2018-07-09 16:58:36 0
담달에 친구랑 일본 갈라고... [새창]
2018/07/09 16:14:45
일본으로 가시든 불라디보스톡으로 가시든 우선 친구분과 여행 취향이 맞을지부터 진지하게 생각하시 게 좋지 싶습니다.
함께 여행하다가 속터져서 절교하겠다는 분들 적잖거든요.

참고로 작년 8월 중하순 경에 오사카-고베 갔었는데 장난아니게 햇빛 짱짱하고 습하고 더웠습니다만 수분 보충하며 쉬엄쉬엄 다녔더니 다닐만 했습니다.
1075 2018-07-08 12:33:45 68
ㅇㅎ) 나 중학교 때 왕따 당하던 썰 [새창]
2018/07/08 12:03:39
어쩌자고 내가 이걸 읽었을까? 왕따때문에 마음 고생 심했다고 토닥토닥해 줘야지 했을 뿐인데... 여기가 어떤 게시판인지 순간 잊어버힌 나의 불찰.
야레야레...
1074 2018-07-08 12:28:23 10
같이 여행 온 친구때문에 멘붕(스압) [새창]
2018/07/08 03:14:43
여행은 스타일이 맞거나 자기 스타일이 있더라도 동행하는 사람들 배려하는 사람과 다녀야지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남편과는 여행 같이 다니고 싶지 않다는....
1073 2018-07-04 10:23:58 12
트럼프 트윗 [새창]
2018/07/04 09:51:11
글쵸. 작년까지만 해도 툭하면 미사일 쏘던 북한이 8개월 동안 얌전히 있잖아요. 그리고 정상회담도 하고 해외에도 나오고 대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요. 그것만해도 큰 성과죠. 좀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천천히 하나하나씩 신뢰를 구축하면서 평화로 나아가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1072 2018-07-03 22:41:42 1
더빙신안윤상-러시아월드컵 독일전 남북미 각국 정상인터뷰 [새창]
2018/07/03 21:31:26
우와 정말 신이네요 더빙신
1071 2018-07-03 22:35:01 0
여행중 기묘한이야기 [새창]
2018/07/03 09:29:18
해외여행을 거의 일본으로 가는데 식당이든 길거리든 제 주변에 중국인들에 그득그득해도 일본 현지인들 제가 한국사람인 거 딱 알더라고요.

그리고 일본어 유창하게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할 줄 아는데, 대부분 현지인들 저한테 영어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답은 일본어로 했습니다...

언젠사는 오사카 덴덴타운 갔다가 난바역 근처로 왔는데 어느 청년이 어색한 일본어로 덴덴타운 어떻게 가냐고 묻더라고요. 그 청년에 들고 있는 폰보니 화면에 우리나라 말이 보이기에 영어로 한국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말로 덴덴타운 위치 신나게 알려줬네요.

봄에 히메지성 갔을 때, 손자와 놀러온 할아버지께서 사진 좀 찍어달라며 폰을 내밀더라고요. 그런데 하나 둘 셋 김치 이럴 순 없고 일본어로 김치 대신 뭐라 하는지 몰라서 영어로 쓰리 투 원 치즈 이랬어요. 그제서야 그 할아버지 제가 외국인인 거 알고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그랬었네요. 젠젠 니혼진처럼 안생겼는데.... 딱 봐도 한국아줌마인데...
1070 2018-07-03 21:55:49 28
???: 아 그러니까 가정주부는 개꿀이라고욧! [새창]
2018/07/03 12:45:39
그래서 작성자님이 주장하는 바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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