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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18-06-19 18:27:10 7
[새창]
미혼이고 아직 경제적 기반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데다 일터가 부모님댁에서 통근 가능하다면야 부모님댁에 살 수는 있지요. 그런데요, 성인이시고 어쨌든 자기 일을 하고 계시다면 부모님께 너무 의지하는 것 부모님 등골 빼먹는 행동이 아닌가 싶어요.
부모님댁에 사시면서 일정부분 생활비를 드리고 가사일 돕고 계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선 어서 독립하길 바랄겁니다.
1038 2018-06-19 02:03:51 15
현충원, 언제부터 웃음꽃피우며 팀웍 다지는 곳이 됐나요..자유당 [새창]
2018/06/19 01:18:10
선거 이겨서 웃음 주체 못하겠는건 이해하지만 어디 현충원에 참배가서 처웃고 있는건지. 참배 끝나고 현충원 나와서 그러면 몰라도. 자한당이 저랬어봐, 바로 대변인 논평 올라오고 sns로 신나게 성토했을 듯.
권리당원인 게 참 부끄럽다.
1037 2018-06-18 19:09:38 1
[새창]
정말 뿌리칠 생각이 요만큼이라도 있었다면 여자가 볼 뽀뽀했었다는 사실까지만 말하고 영상은 보내지 말았어야죠. 모르는 여자가 볼뽀뽀한 걸 즐겼다기 보다는 질투 유발 또는 작성자님 시험해보려고 일부러 영상 보낸 거 같아요.
1036 2018-06-18 19:06:04 2
남친이 제 아이폰 박살냈어요... [새창]
2018/06/18 13:26:47
사람이 살다보면 약속시간에 늦을 수도 있죠. 그런데 그게 너무 잦고 10,20분 정도가 아니라 몇 시간 까지 간다면 정말 심각한 거예요. 작성자님은 남친분리 여친인 작성자님께 관심이 없어 어깨빵당한 걸 그렇게 대응하셨다 하셨는데 작성자님이야말로 남친분께 관심있다면 약속에 그렇게 늦어선 안되지요.
그리고 남친분이 작성자님 강하게 잡아 앉힌 것도 핸드폰 부순 것도 아무리 화가 나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폭력입니다.

제 생각엔 두 분 교제를 그만두시는 게 장차 서로를 위해 낫지 않나 싶어요.
1035 2018-06-18 18:37:40 3
文대통령, 선거결과 "등에서 식은땀 나는 정도의 두려움" [새창]
2018/06/18 16:59:22
이러니 문프를 좋아라 할 수 밖에.
1034 2018-06-18 16:25:47 1
[익명]여자 발 250이 큰건가요 [새창]
2018/06/17 21:27:09
요즘 255이상 사이즈의 여성 신발 적잖이 나오지만 실제 매장에 가면 250까지가 대부분이에요. 얼마전 아이보리색 샌들이 사고 싶어 ㅎㅅㅍㅍ 매장에 갔는데 마침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었어요. 그런데 250이 안맞아 255 있냐 물었다니 다른 색상으로는 나오는데 아이보리만 250까지 나온다고...
여성들 평균 신장 커졌으면 신발도 그에 맞춰야 하는데 여전히 몇 십년 전 잣대인거 같아요. 신발 메이커들이 나서서 255이상 신발 다양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1033 2018-06-18 16:10:13 7
김경수 당선자에 대한 경남 도민들 반응 . [새창]
2018/06/18 14:59:18
경남도민이 넘나 부럽네요.
1032 2018-06-17 22:17:47 2
[익명]여자 발 250이 큰건가요 [새창]
2018/06/17 21:27:09
40대인데, 저도 165 키에 발 사이즈 250입니다. 발볼도 넓어서 어렸을 때부터 예쁜 신발은 신지도 못했고 맞는 신발도 찾기 힘들었어요. 엄마는 도둑발이라고 구박하고요. 성장하는 거에 맞춰 발도 커지니 산 지 몇 달 안되는데 신발이 작아져서 새로 사야하니 돈 들어서 그러셨는가봐요 ㅠㅠ
아직 오프에서 마음에 드는 신발 찾긴 어렵지만 그래도 온라인상으론 신발 사이즈도 다양해지고 예쁜 신발 살 수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발 크기가지고 뭐라고 하는 거 정말 싫다라고요. 발 크는데 보태준 거 1도 없으면서 크니 어쩌니. 듣는 사람 입장 좀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1031 2018-06-17 16:33:10 1
자유당 낙선자 현수막.jpg [새창]
2018/06/17 15:21:45
서울 구로구인가요? 어제 구로구청 근처에 갔었는데 현수막에 적힌 내용보고 얼마나 얼척없던지요. 유권자의 선택을 비아냥거리는 거 같더라고요.
1030 2018-06-17 12:12:34 8
[새창]
19초 더 흔들었다고 힘든가봐요
1029 2018-06-15 14:25:58 28
제가 너무한걸까요..? [새창]
2018/06/15 13:26:54
백일둥이 아기를 다른 때도 아닌 그 덥고 습한 여름에 데리고 여행간다고요? 시댁 식구들이야 아기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즐거울지 모르지만 아기와 아기 엄마는 병나겠네요. 돌쟁이도 혹여 아프기라도 할까봐 부득이한 경우 빼곤 외출 잘 안하는데...
1028 2018-06-14 14:08:08 11
한국급식을 먹어본 외국급식들.jpg [새창]
2018/06/14 13:34:40
미국급식보다 건강에 훨씬 유익하긴 하겠지만 식단이 애들용이라기보단 중노년층용인데요.
1027 2018-06-14 14:02:58 1
자한당 인천으로 당사 옮기나요? [새창]
2018/06/14 13:38:08
인천시민으로서 참 싫은 일이지만...
인천 서구에 수도권매립지 있는데 거기로 오면 딱이겠네요. 묻어버리게
1026 2018-06-14 12:36:18 1
[서명참여요청]민주당 당대표 선출시 권리당원의 동등한 1인1표 요구 [새창]
2018/06/14 11:43:23
서명했어요
1025 2018-06-14 01:37:11 4
이재명 논란의 인터뷰 과정 (방송사들은 능욕당했다) [새창]
2018/06/14 01:27:11
방송사들아, 저런데도 가만히 있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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