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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2016-12-18 11:10:59 2
저희 집 개님의 일상 [새창]
2016/12/17 10:05:35
꺄악~~!!
올릴 때 말풍선 넣으려다 귀차니즘에 포시했는데 고맙습니다.
남편한테 보여줬더니 디게 좋아해요.
708 2016-12-18 11:09:45 0
저희 집 개님의 일상 [새창]
2016/12/17 10:05:35
네....같이 사는 건 참...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가죠. 애초 데려올 땐 아들녀석이랑 남편이 알아서 한다고 했는데 현실은... 제 몫이더라고요
707 2016-12-18 11:08:19 3
저희 집 개님의 일상 [새창]
2016/12/17 10:05:35
표정만으로도 모든 걸 다 말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애 아니면 웃을 일 없었는데 요즘엔 초롱이 아니면 웃을 일이 별로 없어요.
706 2016-12-18 11:02:19 0
결혼기념일이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새창]
2016/12/18 09:27:17
저도 댓글 달고나서 혹시 일본에 사시나?? 생각했어요.
705 2016-12-18 10:18:09 0
결혼기념일이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새창]
2016/12/18 09:27:17
혼인신고한 지 엄청 오래되어서 잘 모르겠는데 공휴일에도 혼인신고 되나요?
출생신고는 실제 출생일 지난 후에 해도 실제 출생일로 올릴 수 있지만...
704 2016-12-18 08:18:53 11
[새창]
남편분도 그렇고 작성자님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703 2016-12-18 00:11:32 15
유부남들은 임무를 완수 하면 정관수술 필수로 하나요? [새창]
2016/12/17 21:25:20
어차피 나이들면 성욕 감소해요.
702 2016-12-17 23:56:59 26
저희 집 개님의 일상 [새창]
2016/12/17 10:05:35
잘못했을 때 '초롱아!'하고 좀 무섭게 부르면 저 멀리서부터 낮은 포복으로 cm단위로 기어오는데 그 모습이 정말...귀엽다고 해야할 지, 가련하다고 해야할 지...나중에 동영상 함 찍어둬야겠어요.
701 2016-12-17 23:45:32 2
[새창]
작성자님, 왜 자꾸 움추리려하세요? 왜 작성자님만 죄인처럼 구시는거죠? 남친분도 상처받은 만큼 작성자님도 상처받았는데.
연애든 결혼이든 인간관계든 서로가 같은 속도와 온도로 나아가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보완해 나가며 앞으로 나아가야하지 나의 온도와 속도를 상대에게 무리하게 강요한다면 결국 서로 상처투성이가 되고 말거라 생각해요. 남친분 말이에요.
남친분과의 관계 다시 생각해 보시고, 더 이상 자존감 바닥으로 내려놓지 마시고 꿋꿋하게 나아가세요.
700 2016-12-17 21:16:46 1
[새창]
교육학과 전공이면 교원자격증이 있을테고, 임용고시 안 보더라도 기간제로 교사할 수 있어요.
699 2016-12-17 21:08:00 11
[새창]
그런 남잔 갖다 버려요.
698 2016-12-17 17:05:31 45
맞불집회 하는사람들. 조선족도 끼어있어요 [새창]
2016/12/17 16:36:59
그리 말씀하시면 진짜 보수주의자들 싫어해요. 저들은 가짜 보수에요^^
697 2016-12-17 10:32:16 5
[새창]
약속이나 모임이 잦으신가? 싶었는데 글을 보니 두 세 달에 한 번...
남편 분의 내가 모임과 술자리를 좋아하지 않으니 너도 하지 마 식의 방식은 좀...
게다가 사과나 대화도 받아주지 않고 친정으로 가라니... 말도 다소 심한 듯도 싶고요.

물론 작성자님께서 자정이 넘어가도록 중간에 남편분께 연락하지 않은 건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중간에 한 번이라도 연락했더라면 조금은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도 남편이 회식이든 모임이든 가는 거 간섭하지 않는데(차 끊기면 모시러 가기도 해요..) 단 중간에 한 번도 연락 안되거나 기다리다 못해 전화나 카톡해도 응답이 없으면 서운하다못해 화가 나더라고요.

그리고요, 내가 계속 사과했는데 이제 그만 적당히 좀 넘어가란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그 말이 오히려 상대방의 화를 다 키우는 말이더라고요.

차라리 다른 말 마시고 묵묵히 자신의 할 일 충실하시고 남편분께 잘 해 주세요.
상대가 받아주질 않으니 자존심 상한다고 같이 엇나가버리면 돌아오기 힘들 정도로 멀리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696 2016-12-16 13:20:23 6
이분은 왜 정치하시는지ㅠㅠㅠ [새창]
2016/12/16 12:39:03
탤런트 김상경씨의 모습도 좀 겹쳐보여요.
제 최애가 또 이렇게 늘어납니다...
695 2016-12-15 23:28:42 1
[새창]
전 좌클릭과 휠을 검지, 우클릭을 중지로 하는데 마우스 조작을 어떤 손가락으로 하든 그닥 중요한 것 같진 않은데요?
젓가락질 못해도 밥만 잘 먹으면 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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