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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6-12-07 11:46:31 1
남경필, "문재인 실망스러워... 반기문은 대통령으로 부족" [새창]
2016/12/07 10:40:01
아무리 그래도 남경필 당신은 순위권 밖임.
이재명 시장은 역공당할까 봐 말도 못 꺼내는 쫄보.
663 2016-12-05 23:11:34 0
신카이 마코토 감독 소속 사무소 "'에버필터'에 허가해준 적 없다" [새창]
2016/12/05 22:54:44
이런... 앱 삭제해야지.
662 2016-12-05 20:58:46 101
방금 올라온 김광진 전 의원 트위터.twt [새창]
2016/12/05 20:36:01
탄핵찬성이래도 국회의원이 아니야 ㅠㅠ
이정현 백수 만들어서 이분 국회로 보냅시다!!
661 2016-12-05 20:50:19 3
오늘 저녁은? 돼지고기&양배추 볶음쌀국수 [새창]
2016/12/04 18:34:16
레시피랄 건 없는데요....

1. 돼지고기 볶기(+소금, 후추,맛술,마늘, 고기에 지방이 적을 경우 식용유)
2. 고기에서 기름이 어느 정도 나오면 파 투하해서 같이 볶기
3. 고기와 파가 좀 타들어간다할 때쯤 양배추, 양파투하. 기호에 맞춰 당근등 다른 야채 넣으셔요
4. 굴소스 투하.
매콤한 맛을 원할 하 매운굴소스로. (매운 굴소스가 없을 땐 고춧가루 약간)
5. 불린 쌀국수 투하.
6. 쌀국수에 소스가 배였다 싶으면 불끄고 접시로 옮겨담으세요.
7. 가쓰오부시나 송송 썬 파로 마무으리(없음 생략해도 무방)

대충 저런 순서로 했고요.
쌀국수 대신 우동사리나 라면사리로 하셔도 될 듯해요.
대신 우동도 미리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주시고, 라면사리도 삶아서 반쯤 익혀주세요.
660 2016-12-05 14:24:07 104
집회 참석 중 쓰러진 환자 살리려고 핫팩 던진 경찰들 [새창]
2016/12/05 14:09:52
경찰들도 속으론 '퇴진'과 '탄핵'을 외치고 있을 거예요.
659 2016-12-05 14:14:32 0
[새창]
이게 유머???
658 2016-12-05 13:07:11 2
전화오면 아이패드가 울려요-_-;; [새창]
2016/12/05 12:52:06

아이폰 설정-전화 들어가서 다른 기기에서의 통화를 끄면 됩니다.
657 2016-12-04 21:23:56 5
[익명]맹장수술 거의 휴식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새창]
2016/12/04 21:01:12
수술하고 온 사람 대신 일 하느라 고생하시누건 안타까운데요, 맹장도 제 때 수술안하면 복막염으로 사망할 수도 있어요. 옛날엔 그런 이유로 사망한 경우 적잖았습니다.
맹장수술 절개 부위는 작아도 전신마취하는 수술이에요. 무통 주사 안맞으면 마취 깬 후 엄청 아파요. 일어나 걷지도 못하죠. (무통 주사없던 시절 맹장수술받았습니다.)
퇴원해도 한동안 수술 부위 땡겨서 불편하고요.
656 2016-12-04 18:39:48 0
80년대 만화영화 여자 캐릭터들..... [새창]
2016/12/04 18:32:43
쉬라 였나요? 거기서 봤던 캐릭터들이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655 2016-12-04 16:53:51 1
울산남구 국회의원 박맹우씨와의 대화 [새창]
2016/12/04 16:48:34
국회의원은 개인 생각이 아닌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자리이건만.... 선거철에만 국민이고 이럴 땐 국민이 '남'이더냐!
654 2016-12-04 16:51:07 1
[새창]
우왕~ 남친 분 엄청 자상하시다~
식당에서 작성자님과 작성자님 어머님과 이모님 앞에서 우물쭈물 이실직고 하는 모습 너무 귀엽게 느껴져요.
(이거 금손님께서 만화로 그려주시면 무척 달달할 거 같아요. 전 그림을 전혀 못 그려서 ㅠㅠㅠ)
653 2016-12-04 00:09:47 68
제사 한 달 전엔 장례식장 가지 말라는 시어머니 [새창]
2016/12/03 23:37:53
장례식 다녀오면 제사나 차례 참석하면 안된다는 미신이 있긴해요. 다른 혼이 묻어올 수 있다며... 그런데 한달 전부터 삼가해야한단 건처음 들어봐요.
몇 년 전 추석 때 시고모부님께서 돌아가셔서 남편과 시아주버님이 장례 다녀왔었는데 시엄니께서 두 사람한테 막 소금을 뿌리더라고요. 그리고 저흰 아예 차례 안지냈어요. 제사 지낼 아들들이 장례 치르고 왔단 이유로., 참고로 저희 시어머님 교회 권사입니다.
그리고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장례식장 다녀오면 바로 집으로 가지 말고 가게 들러 아무거나라도 뭐 사야한다는...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그 당시 아기였던 조카가 갑자기 경기하듯 울었다며 아무래도 중간에 다른데 들르지 않고 곧바로 집으로 가서 그런거같다면서 저더러 상갓집 다녀오면 꼭 껌 한통이라도 사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엄마 천주교신자임..
사실 미신이죠.
그렇게 따지면 상조회사직원이나 장의사 및 장례식장 직원들은 결혼식이나 제사 차례 아예 지낼 생각도 못하게요?
652 2016-12-03 14:32:30 0
SNS에 지금 핫한 에버필터 [새창]
2016/12/03 14:21:53
좋은 정보 고마워요~
(냉큼 달려가 설치)
651 2016-12-02 23:44:45 0
인천사시거나 인천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6/12/02 23:36:17
아, 부평은 부평역에서 부평시장쪽으로 쭉 걸어내려오면 문화의 거리라고 해서 주말에 소소한 공연이 열리고 해요. 주변이 상가와 음식점 많고요. 그리고 부평 지하상가는 기네스북에도 올라갔을 정도로 넓고 점포도 많습니다.
650 2016-12-02 23:42:41 0
인천사시거나 인천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6/12/02 23:36:17
현직 인천시민입니다. 간석동 그 자체는 그닥 갈만한 곳은 없는데요, 5시간 여유라고 하시니 이래저래 이동 시간 총 2시간 넉넉하게 잡으시고 동인천의 월미도와 신포시장, 자유공원 및 차이나타운 탐방은 어떤가요?
아니면 송도신도시 나들이...
그리고 백화점과 쇼핑몰, 마트등이 밀집한 곳으로는 인천지하철1호선 역인 인천문화예술회관역에서 인천터미널역에 이르는 그 주변을 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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