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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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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2016-12-02 17:19:59 0
박지원 "7일이전 朴 또 뭔가 던질 것..함정 또 빠지면 안돼" [새창]
2016/12/02 15:38:14
박지원 당신이나 함정에 빠지지 마소!
함정이다 외치며 함정에 스스로 들어가는 사람은 살다 살다 처음 보오!
648 2016-12-01 21:22:52 0
박지원 : 국민의 70~80%가 개헌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12/01 21:19:20
박지원씨, 전 개헌에 찬성하는 편이지만 현 시국에 개헌 논의엔 반대하며, 그렇다고 당신이 원하는 방향의 개헌을 결코 찬성하지 않소!
제발 국민의 의사를 당신의 패키지로 맘대로 묶지 마소!
647 2016-12-01 20:12:18 3
[단독] 고발뉴스- 최태민 아들 “아버지는 타살됐다” [새창]
2016/12/01 17:42:53
최재석씨, 당신 아버지가 타살인지 자연사인지는 순실 자매에 묻든 법에 호소하든 하면 되는 것이고, 만약 타살이라해도 최태민의 그 재산, 결코 당신 것이 될 수 없소. 국고 환수 대상임.
646 2016-12-01 14:56:17 71
기혼남자.. 다들 다른 여자 만나고 채팅사이트 드나들고 그러나요? [새창]
2016/12/01 14:41:58
남들이 도둑질한다고 나도 도둑질해도 된다는 건가요?
작성자님 남편 주변은 결혼하고도 채팅사이트에 드나들면서 여자한테 껄덕대는 사람만 있나보네요. 딸한테도 들키고도 정신 못차렸으면 싹수가 영...
645 2016-12-01 12:38:50 5
' 박지원 탄핵 반대 '를 검색어 1위로 올려보면... [새창]
2016/12/01 11:20:41
저도 박지원 싫긴 하지만 사람의 신체를 가지고 비난 비하는 절대 안됩니다.
644 2016-12-01 12:27:35 0
[새창]
어찌 어찌 화해하고 관계회복하신다해도 여친분은 작성자님을 전보단 덜미더워하실 거예요. 여친분은 작성자님 믿고 말한건데..
언제든 이번 일이 다시금 기어나올 수도 있어요. 또한 그것이 이별로 이어질 수도 있겠죠.
그건 염두에 두세요.
643 2016-12-01 12:21:07 84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1 11:56:56
신혼 여유롭게 즐기다가 준비된 임신괴 출산을 하는 곳도 좋죠. 하지만 인생이 다 마음 먹은 대로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 법...
어차피 된 임신 '일찍 낳아 빨리 키우고 놀자~~~'이런 마음으로다가...
제가 25에 결혼 해 26에 아이를 낳았는데 지금 아이가 17살이에요. 초등학교 졸업 후 집에 혼자 있을 수 있다기에 이후로 하루 이틀씩 남편과 여행다니곤 합니다. 제 친구들 이제 아이가 유치원 들어가거나 초딩인 경우가 많은데 절 부러워하거라고요. 애 다키웠다고.
결혼 준비도 두달이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겨울은 비교적 결혼 비수기거든요.
축하드리고요, 임신 초기 컨디션 잘 챙기세요~ 행복하세요.
642 2016-11-30 15:13:11 19
정진석 “당장 하야하면 내년 1월말 대선...국민들이 원치 않아” [새창]
2016/11/30 15:07:25
벼락치기 대선, 감당못하는 건 새누리 너희들이지 국민들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단다.
641 2016-11-27 17:04:51 130
[새창]
입장 바꿔서 B1A4가 여자고 이세영이 남자라 생각해 봐라. 장난으로도 만진 척 했다고 성희롱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나?
저급하다 저급해!
640 2016-11-24 22:06:44 6
[운명]문재인 의원이 군대에 있을때 안개꽃만 한아름 갖고 온 아내 [새창]
2016/11/24 20:42:08
제가 문재인 대표님에게 한 눈에 '바로 이 사람이다' 홀딱 반했지만 여사님에게 '바로 이 사람이다' 반했지요.
너무나 소중한 두 분이기에 또 다시 대선이라는, 청와대라는 짐을 지우는 게 마음 아프면서도 바로 이 두 분이기에 꼭 청와대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꼭 그렇게 되길...꼭 그렇게 되겠죠?
639 2016-11-23 21:10:29 34
[새창]
적어주신 글로만 보자면 작성자님이 남편분을 다소 몰아부친 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 재롱잔치에 못갈 것 같은 상황인 남편분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확실하게 못간다고 한 것도 아니고 단지 확언을 못한 것 뿐인데 작성자님이 너무 압박을 하셨네요.
조금만 머리와 가슴을 식히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638 2016-11-23 12:08:54 0
속보 이정현 사퇴안한다 [새창]
2016/11/23 11:35:04
그래 사퇴 하지 마.^^
637 2016-11-22 20:11:16 2
[익명]젓가락 질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6/11/22 19:46:23
저도 젓가락질 정석으로 못해요. X자가 되더라고요. 그래도 밥만 잘 먹어요. 음식 막 휘젓는 것도 아니고요.
물론 제대로 해보고 싶어 에디슨 젓가락 사다 해봤는데 오히려 불편하고 교정도 안되고.
40년 넘게 살면서 타인에게 지적 받은 적 없었어요. 그보다 제가 젓가락질이 정석이 아닌 걸 누구도 눈치채질 못했죠. 엄마는 어렸을 때 제대로 하라고 잔소리하셨지만 아무리 해도 안되니 그냥 내버려 두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저처럼 하는데 그냥 두려고요. 본인도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밥만 잘 먹으면 되는데 왜 고치냐고.
또 젓가락질에 대한 것이 일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글을 본 후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불편하지 않으면 굳이 고칠 필요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636 2016-11-22 19:31:48 0
[본삭금]수안보 온천 가보신분들 계신가용~! [새창]
2016/11/22 18:52:35
수안보 온천 수질 괜찮았어요. 온천욕 숙박하는 곳에서 다 해결해도 될 듯해요. 좀 더 다양한 탕을 즐기고 싶다면 숙소 내에 대중탕을 운영하는 곳에서 머무는 게 좋겠죠. 조선호텔 갔을 때 지하 층에 있는 대중탕 이용하고 객실에서도 탕에 들어갔어요.
올 여름엔 창녕의 부곡온천지구에 있는 화왕산호텔에 갔었는데 거기 객실탕이 수호텔 같은 곳이었는데 거기도 괜찮았어요. 물 받아놓고 방에서 놀다가 수시로 탕에 들어가고 내 맘대로 하니까 편하더라고요.
635 2016-11-22 19:01:03 0
[본삭금]수안보 온천 가보신분들 계신가용~! [새창]
2016/11/22 18:52:35
저도 가족탕을 선호하는지라 찾다찾다 작년 여름에 조석 패키지로 수안보 조선호텔 다녀왔어요. 객실 옵션에 가족탕 선택했는데 일반 욕조에 온천수 공급하는 거였어요. 지하에 대중탕 있고 노천탕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오래된 곳이라 객실이 낡았어요ㅠㅠ
쇼설에서 티켓 늘 팔고 있어 할인쿠폰 잘 쓰면 비교적 저렴하게 다녀올 순 있어요.
이번 주 주말에 수안보 다녀올까 해서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수안보 수호텔이라고 있던데 (말이 호텔이지 사실상 모텔) 객실 내 탕이 꽤 넓고 리모델링을 해선지 깨끗하더라고요. 후기도 괜찮았고요. 탕이 넓어 아이랑 여러 가족이랑 같이들 많이 오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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