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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2021-11-08 21:45:58 1
집에서 쫓겨나 울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 줬어요. [새창]
2021/11/08 14:50:27
앗, 저도 어디선가 그런 내용 읽은 기억이 있어요. 처음엔 짠하고 막 그랬는데 결론이 너무 귀여워서 안도했던 기억이 나네요.
1998 2021-11-08 21:38:51 3
집에서 쫓겨나 울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 줬어요. [새창]
2021/11/08 14:50:27
저도 아들 녀석 키우는 동안 저희 부모님을 반면교사 삼아 혼낼 때도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하려고 노력했지만 아들 녀석 입장에선 상처받은 일도 있었지 싶어요.
1997 2021-11-08 21:35:30 3
집에서 쫓겨나 울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 줬어요. [새창]
2021/11/08 14:50:27
생각보다 어렸을 때 부모님께 쫓겨나는 벌 받은 사람이 많더라고요. 오늘 만난 그 아이가 오늘 기억 그냥 싹 잊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우는 와중에도 마스크 없다고 내내 입 가리고 있을 정도면 잘못을 했다해도 심각하게 큰 잘못을 했을 것 같진 않았겠더라고요
1996 2021-11-08 21:29:40 10
집에서 쫓겨나 울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 줬어요. [새창]
2021/11/08 14:50:27
아이한테서 정체모를 돈이 나온다? 식겁할 일이죠. 혹시 훔치거나 빼앗은 것은 아닌지....
아이입장에선 할머니의 당부를 지켜야겠는데 부모님이 몰아붙이니 친구 핑계를 댄 모양이네요. 아이에겐 외할머니>부모님이었나봐요. 거짓 핑계를 댄 건 훈계할 부분이긴 한데 저라면 외할머니께 상황 설명을 하며 아이에게 몰래 돈을 주지 말라고 당부할 거 같아요.
1995 2021-11-08 15:05:02 0
동기쨩이 아닌 선배쨩 근황 [새창]
2021/11/08 14:53:36
대신 사람을 칠 듯...
1994 2021-11-07 21:32:27 0
재벌가 식사예절(?).jpg [새창]
2021/11/06 14:02:48
저 정도 식사예절은 기본인 거 같은데요.

저희 집은 추가적으로,

1. 웃어른이(연장자) 수저 든 후 수저들기(웃어른이 식탁에 바로 올 수 없어 좀 오래 기다려야할 경우는 예외)
2. 수저 들기 전 잘 먹겠습니다 인사하기
3. 식사 후, 먼저 일어나도 괜찮으나 '잘 먹었습니다'인사 후 개인 식기 설거지통에 넣기.
1993 2021-11-07 19:42:09 19
연돈 근황 [새창]
2021/11/07 18:07:05
남의 레시피와 노하우 빼앗는 것도 아닌게 사업가가 돈 벌겠다는 게 뭐가 문제인지. 저 사업들이 잘 되면 연돈 사장님이 백종원 대표한테 느낄 수 있는 부채감을 덜 수 있고 돈도 버는거잖아요.
볼카츠 프랜차이즈도 전부 백대표 직영점도 아닐테고 잘 런칭되면 한돈 뒷다리살 소비도 진작되고 볼카츠 가맹점주들한테도 좋은 일인데 말이에요.
우리 동네는 언제 생기려나..
1992 2021-11-07 19:10:28 16
예쁜 걸 예쁘다고 하는 게 얼평인가요? [새창]
2021/11/07 07:38:50
나 어때? 예뻐? 멋져?
물어보지 않는 이상 상대방이나 다른 사람의 외모나 외양에 대해 평가하는 말은 자제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연인이나 배우자, 자녀, 부모처럼 아주 가까운 사이일 경우는 칭찬 권장)

특히, '예뻐서 보기 좋다', '키 커서 보기 좋다' 같은 말은 그리 좋은 칭찬은 아닌 것 같아요.
1991 2021-11-07 10:04:34 1
윤석열은 확신한다, 자신이 대통령된다는것을 [새창]
2021/11/06 20:40:14
그렇다고 윤석열에게 내 표를 주는 병신짓을 하진 않을래요.
1990 2021-11-05 20:36:42 6
내년 대선은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민주당 정신 차려야 합니다 [새창]
2021/11/05 19:26:37
쉬운 선거란 없습니다.
윤이든 홍이든 누가 되었든 상대가 상대인지라 가시밭 대선일 게 뻔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주변에 투표 독려하고 이재명에게 투표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윤에게 표가 가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1989 2021-11-05 12:15:18 0
온 몸으로 표현하는 애국심 [새창]
2021/11/05 08:58:49
태극기 그 자체를 찢어서 만드는 게 아니라면 태극기 문양을 넣어 속옷이든 수영복이든 아동복이든 성인복이든 만들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1988 2021-11-05 10:53:14 11
김부선 사과 기사 [새창]
2021/11/04 22:07:31
강용석 부류들과 어울리는 거 보고
아, 이 사람 진짜 영 못쓰겠구나 생각했어요.
적당히 관심 끌면서 사람도 가려가며 어울렸으면 배우로서의 커리어도 이어갈 수 있었을텐데..
1987 2021-11-05 10:49:03 0
뻘) 정치성향이 비슷한것도 나름 축복이군요 [새창]
2021/11/05 00:59:12
저와 남편은 성격도 생활방식도 다른 점이 많지만 정치성향와 종교가 같으니 싸울 일이 거의 없어 좋긴 하더라고요.
1986 2021-11-03 22:39:24 7
심상정 근황 [새창]
2021/11/03 16:06:45
심상정 국힘으로 이적하면 아주~~~~ 잘 할 거 같네요. 이미 국힘스타일이니.
1985 2021-11-03 21:36:53 0
[새창]
저 분 라면을 총 몇 개나 드신거죠? 잘 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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