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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2021-11-03 14:37:09 2
원희룡 아내, 이재명 '로봇 뒤집기' 논란에 "가슴 철렁, 무섭다" [새창]
2021/11/03 12:48:04
쟤네들이 자꾸 저딴 식이니 이재명 편들게 되네요.
1983 2021-11-03 14:34:31 8
김선호 ㅈㄴ 좋아짐 (네이트판 펌) [새창]
2021/11/02 16:00:04
처음 여자측의 폭로가 나오고 김선호씨측의 며칠동안의 묵묵부답, 인정과 사과가 나오면서 김선호씨에 대해 안타까우면서도 실망했었죠. 연기 참 깔끔하게 잘 하고 열심히 하는구나 좋게 봤었거든요.

사과문 보니 그래도 사람이 아주 악한은 아니다, 몇 년 자숙하며 연극무대에서 종종 서서 실력 다시 인정 받으면 다시 재기할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며칠 안 가 일어난 반전에 세상이 참 치사하면서도 김선호씨가 짠하게 느껴졌어요.
김선호씨가 몰락(?)하자마자 촬영장에서의 인성이 어쩌네 하며 등에 칼을 꽂는 사람도 몇 있었고,
어제까지는 천하의 죽일 놈이라는 뉘앙스로 김선호씨를 몰아가던 유튜버들이 오늘이 되자 김선호가 당했네, 여자가 희대의 악녀네 하지를 않나. 그놈의 조회수가 뭔지...

다시 드라마와 예능에서 김선호씨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1박 2일은 정ㅈㅇ의 전례가 있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거 같고, 김선호씨 본인도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가 많을테니 잠시 쉬면서 몸도 마음도 추스르고 멋지게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도포자루 펄럭이며 검 휘두르는 김선호씨 보고 싶네요.)

1박 2일으
1982 2021-11-03 08:57:56 4
배달원과 배달앱이 공포에 떠는 현 [새창]
2021/11/02 23:57:05
배달이 편하긴 한데.. 포장 쓰레기 생각하면 많이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집에 있는 용기 들고 가 포장해 올 수 있는 곳도 거리상, 매장 상황상 그리 많진 않고요.
1981 2021-11-02 14:12:18 1
이게 누구, 허참 아니신가? 철수는 꿈도 야무져.....ㅋ [새창]
2021/11/02 11:18:23
역시 안철수 후보는 실망시키지 않고 잘~~ 하네요. 화이팅! 딱 그렇게만 해줘요ㅋ
1980 2021-11-02 08:57:12 7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 근황 [새창]
2021/11/02 03:11:51
세계 1짱보다 국내 1짱되는 게 더 힘든 한국 양궁.
이 와중에 김제덕 선수가 남자부 1위.
1979 2021-11-01 14:15:00 19
일제 침략증거 지키는 사람 [새창]
2021/11/01 11:40:34

인천 시민입니다.
조병창, 캠프마켓.. 어렸을 때부터 종종 지나다니던 곳인데요. 이들 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원과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고 알고 있어요. 이곳이 일제 강점기때의 아픈 역사를 가진 곳이라 그 부분에 대한 공간도 포함해서요.
그런데 생각보다 토양오염이 심한가보더라고요. 기존 건물들을 존치해 활용할 수 있을지는 오염 정도에 달린 모양인데.... 꽤 오래 전부터 말이 있어왔던 곳이네요.

일단 조병창 건물 철거는 보류됐다고는 하는데 앞으로는 또 어떨런지...
1978 2021-11-01 12:19:25 17
여친의 발냄새가 너무 심해요 [새창]
2021/10/28 16:41:03
발만 닦아서 될 일이 아니라 신발에 냄새 제거제도 뿌리고 말리고 관리 해야될 거 같은데..

여친이란 사람도 참 그렇네요.
아무리 아프다해도 씻지도 않은 발을 남친에게 주물러 달라고하다니... 본인도 안 씻은 자기 발 맨손으로 만지고 싶진 않을텐데...
1977 2021-10-31 17:46:11 0
[새창]
지구대나 주민센터 가셔서 사정 말씀하면 도움 줄겁니다.
1976 2021-10-31 17:42:31 0
오늘의 댓글 [새창]
2021/10/31 17:32:27
보존-> 보전
1975 2021-10-31 17:41:51 2
오늘의 댓글 [새창]
2021/10/31 17:32:27
이번 대선 때 선거비 보존 못하기를.
1974 2021-10-31 15:15:57 0
직장인 찐 아재들 패션 특징 [새창]
2021/10/30 22:35:12
배만 나오면 딱 울 남편이네요.
1973 2021-10-31 10:21:10 2
아내를 위해 결혼 후 요리를 시작했다는 연예인 [새창]
2021/10/30 11:20:13
전진씨 결혼하고 나서 사람이 인상이 더 좋아지고 많이 안정되어 보여서 좋네요
1972 2021-10-30 16:36:23 0
日도쿄 코로나19 확진자 수, 실제론 4065명 더 많았다 [새창]
2021/10/30 13:50:49
설마 저것 뿐일까?
검사부터 제대로 해야지.
1971 2021-10-30 13:24:05 4
결혼 1주일전 6200만원 빚 고백하니 연락두절한 예비신랑.jpg [새창]
2021/10/30 00:02:22
파혼할 수 있는 문제이긴 한데, 남자가 연락두절?
결혼 1주일 전이면 결혼취소에 따른 정리할 문제가 잔뜩인데? 이 역시 돈과 연결된지라 두 번 다시 보기 싫어도 서로 연락을 안할 순 없을 것 같은데...
작성자가 결혼 준비를 해 본 적이 전혀 없는 듯.
1970 2021-10-30 12:33:42 8
이적 어머니가 비오는 날 자녀들에게 우산을 가져다 주지 않은 이유.JPG [새창]
2021/10/30 00:08:04
이적 어머니의 방식이 모든 가정에 적용하기는....
집이 학교에서 가까우면 많이 오는 비가 아닌 이상 우산 없어도 괜찮겠지만...
학교에서 집까지 좀 거리가 되면 누가 우산 가져다 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친구에게 같이 쓰자고 하려니 저 때문에 친구의 옷이나 가방이 우산에서 삐져나올 거 같아 미안했고요.. 물론 제가 우산이 있을 때 우산 없는 친구한테 우산을 씌워주곤 했습니다.
그렇다고 비 쫄딱 맞고 집에 온다해도 우산 안가져줬다고 징징댄 적은 없어요. 우산 가져다주는 것도 큰 수고잖아요.
대학 때는 아직 중고생인 동생들이 우산 없이 학교가면 자체휴강을 하고서라도 동생들한테 우산을 가져다 준 적 있네요. 비 맞고 오면 동생들이 엄마 안 계신 설움을 느낄까봐서요.

이적씨 어머니 훌륭하신 분이긴 한데 배울 건 배우되 자녀들 서울에 보내고 성공하고 본인도 성공했으니 이게 정답이야! 하며 무조건 따라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각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고 자녀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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