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천막에서 이루어지는 음주파티 [새창]

이것들이
육하원칙도 모르나?
'누가'가 빠졌잖아!

1938 2021-10-18 14:26:30 0

(속보)호주 측'앞으로 한국인 호주 방문 시 환전 할 필요 없어' [새창]

만우절 기사인 줄 알았는데 만우절 2주 후 기사라니.

1937 2021-10-17 21:48:24 14

스압) 부모님께 '지랄하네' 라는 말까지 내뱉은 금쪽이의 일상.jpg [새창]

어휴, 애들이 얼마나 숨막혔을까요?
첫째의 말에 대답안하는 건 정서적 학대 아닌가 싶은데.
저러다 정말 애들 잡겠다 싶네요.
이제라도 도움 요청한 게 다행이네요.
전문가의 솔루션대로 잘 해서 가족 관계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1936 2021-10-17 16:54:06 7

와이프랑 싸웠는데 나랑 말 안하려고 할때 [새창]

저 정도는 제가 다 할 줄 압니다.
자동차 워셔액은 기본이고 전구, 에어컨필터, 와이퍼 교환도 하는 걸요.
얼마전 세면대 팝업과 배수관 교환도 제가 했어요.
남편이 오히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네요.

1935 2021-10-17 16:39:22 0

요새 양식연어 논란 (일부) 정리.jpg [새창]

연어에 색소 입히네 먹으면 안되네할 때부터 수상하거라니...

1934 2021-10-15 22:16:08 1

백신접종 당분간보류 [새창]

방역 민폐라니요. 일부러 안 맞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경우잖아요.

1933 2021-10-15 19:41:20 1

한명의 진보시민으로서 심상정 후보 최선을다해 완주 하길 바랍니다 [새창]

소위 진보정당의 대선후보, 당대표까지 했던 사람의 생각수준 하고는... 쯧쯧

1932 2021-10-15 12:30:22 0

그분들 개명하셨네요 [새창]

에휴, 한심해라.

1931 2021-10-15 12:27:43 39

윤석열측 "지금 총장직에 있지도 않은데, 징계 판단 지금 왜 하나" [새창]

이쯤 되고보니 안철수씨가 엄청 똑똑해 보인다.

1930 2021-10-14 18:18:54 0

허지웅 인스타 (feat.오징어게임) [새창]

지상파에서 오징어 게임 같은 드라마 안 만들어도 되지 않나요? 만들어라 멍석 깔아줘도 못 만들지 싶지만...

1929 2021-10-13 20:35:18 0

미쳐가는 중국의 애국주의 [새창]

저렇게 하는 정부나 국가치고 끝이 좋았던 적은 없던 거 같은데....

1928 2021-10-13 20:33:43 0

친구 여동생이랑 썸타는 오빠 [새창]

친구한테(여자 애 오빠) 알려주고 싶다.

1927 2021-10-10 19:35:50 1

한국 최악의 민간인 총기 사건 [새창]

사제 총이며 칼의 수량이며 방탄조끼 입었으니 애초 부동산 업자만 노린 게 아닌 건 아니었네요. 방탄조끼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입었을텐데 부동산업자가 무기를 휴대했다거나,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의 무기를 빼앗아 반격할 정도의 실력자가 아니고서야, 피해자 공격 후 경찰들과 무력시위를 할 작정으로 무기를 준비했던 것 같네요.

1926 2021-10-10 19:28:47 1

아직도 계속 자칭 보수라고 하는 것들은 이재명 지사의 형수 욕설 [새창]

욕도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도 별로 선호하지 않아 이재명 지사 저번 대선에서는 지지하지 않았다. 왜냐, 이미 내겐 문프가 있었으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상대 후보들 대부분의 수준이 수준이다보니(다들 욕 꽤나 잘 할 거 같은) 이재명 지사가 형수에게 욕한 건 여전히 욕은 싫지만 그래서 뭐? 이런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이 된다면 두 형제 사이가 저 모양이니 적어도 형님과 그 가족이 대통령 동생 거들먹거리며 비리는 안저지르지 싶다.
(참고로 경선에서 추미애 후보 뽑았음.)

1925 2021-10-10 08:37:56 9

어제 일본 지진 상황 ㅎㄷㄷ [새창]

저희 집 남편 2차 맞은지 (화이자) 만 42시간 경과했습니다. 팔 뻐끈하고 기운 없대요. 어제 오후에 머리가 좀 아픈 거 같다해서 혹시 몰라 타이레놀 하나 먹였어요. 열도 없고요. 하루 종일 게임도 하고 잘 먹고 잘 있네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제 주변사람들은 백신 맞고 크게 아프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저도 16일에 2차(모더나)입니다.
너무 두려워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