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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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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2021-01-26 15:32:32 5
금시초문의 불매운동 [새창]
2021/01/26 14:30:41
매일 매일 먹느라 바쁜데 불매라니요?
1713 2021-01-24 22:48:03 3
어우 오글거려... ㅋㅋㅋ [새창]
2021/01/24 22:13:55
사는 기 바빠 나도 잊고 있던 문프 생일을...
작성자님한테 오히려 제가 다 고맙네욬
1712 2021-01-22 13:47:32 1
'돈 벌더니 명품관만 드나든다'는 소문 언급한 송가인.JPG [새창]
2021/01/22 10:49:26
명품으로 휘감든 말든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쓰겠다는데 뭐가 문제죠?
1711 2021-01-21 10:17:05 0
강경화장관님 왜 바꾸는거임? [새창]
2021/01/20 19:09:48
너무 힘들게 달려셨지요. 휴식이 필요하실 거 같아요. 그리고 좋은 인재 유엔으로 돌려보내드려야지요. 유엔에서 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710 2021-01-20 21:08:03 3
저의 놀라운 통찰력이 차기 당대표를 예측하였습니다 [새창]
2021/01/20 20:19:31
저 이분이 대통령이 되는 거 보고싶어요.
1709 2021-01-20 21:07:21 5
박주민 "서울시장 불출마"…차기 당권 도전 시사 [새창]
2021/01/20 20:46:14
격하게 응원합니다.
1708 2021-01-19 18:45:21 1
아날로그 재팬 #9 한국과는 또 다른 일본의 연하장 문화 [새창]
2021/01/19 12:40:51
어렸을 때 아버지가 연하장 뭉치를 들고 와 밤새 쓰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어른이면 저래야 하는거구나 생각했어요.
아버지가 매년 연하장쓰신 게 원래 우리나라도 그런 문화가 있었던건지, 일제의 잔재인건지 아니면 그냥 일본의 문화가 유행처럼 흘러들어온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서로 안부를 챙긴다는 의미에선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주변에서 이걸 당연히 해야하는 연례 행사처럼 말하면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다는 거 같아요.
1707 2021-01-19 16:08:08 0
"이게 장관까지 둘 일?" 日 코로나 백신담당상 고노 임명 논란 [새창]
2021/01/19 14:23:28
하여튼 참.. 희안한 나라야.
혹시 스가 다음은 총리는 고노인가?
1706 2021-01-19 12:57:28 0
제가 뭐 잘못말한건가요? [새창]
2021/01/07 10:34:08
전 눈 치우는 분이 남자고 카펫 깔아라고 한 분이 여자분인 줄 알았어요.(눈 치우는 건 남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 집에선 제가 치워요.)
암튼, 성별을 떠나 눈 치우는 거 힘들다는 데 공감과 토닥임 없이 카펫 깔아라 식으로 대응한 건 많이 서운했을 거 같아요.
1705 2021-01-19 12:53:19 0
남편 삐짐 [새창]
2021/01/08 00:07:24
아빠 분 많이 외롭겠네요.
저흰 딸내미는 없고 무뚝뚝하고 무신경한 아들놈만 달랑 하나라 저랑 남편 둘이서 서로 위로하고 삽니다. 이건 뭐 자식이 아니라 무료로 하숙생 하나 들여놓은 거 같아요. 그래도 직장인이랍시고 저한테 돈 달라 소리 안하는 건 고맙네요.. 엄빠 용돈이랍시고 주는 것도 없지만.
1704 2021-01-19 12:49:20 0
결혼을 전제로 양쪽 집안 만나는데 한쪽이 집을 안보여주네요? [새창]
2021/01/08 05:49:32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러 간 거지 집을 보러 간 건 아니지 않나요? 결혼 상대자 집에 방문 하면 여자든 남자든 좌불안석 일 거 같은데요.
어른이 일어나면 같이 일어나야할 거 같고 말 끊기면 괜히 뭔가 심기가 안좋나 눈치보이고...
여자라면 괜히 상차리고 설거지하고 후식 준비하고 이런 거 다 도와야할 거 같고, 남자라면 배부른데도 밥 한 공기 더 먹어야할 거 같고 주는 대로 술 다 받아마셔야할 거 같고요..

저희 아들이 감사하게도 여친을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면 급하게 일을 진행해야하는 것 아닌 이상 처음 두 어번 정도는 좋은 식당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만나고 싶어요. 그렇게 서로 좀 덜 어색해지면 집으로 초대하고요.
단순히 자식 친구들 놀러온다고 해도 보통 신경쓰이는 게 아닌데 하물며 내 자식 배우자될 사람이 집에 온다? 무척 신경쓰일 거 같아요. 집 청소나 인테리어나 음식 준비나.. 상대방은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해달라해도 어디 그게 말대로 되나요?
1703 2021-01-19 12:34:10 1
층간소음 논란이었던 안상태 와이프 인스타 근황 [새창]
2021/01/19 00:13:39
저런 거 올려봤자 욕 더럽게 먹을 거란 거 모르나?
욕이라도 먹어 관심을 받고 싶다는 거야 어쩐거야?
몰랐다면 무식한 거고 알고 저랬다면 정말 악한 사람인 것.
1702 2021-01-19 10:42:40 0
기자회견중 손가락욕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21/01/18 21:59:38
노트(수첩)을 들다보니 손가락이 저리 되었다 보기엔 너무 불편하고 부자연스러워보이는데요. 딱봐도 저 자세 유지하려고 힘들어간 게 보이네요.
1701 2021-01-19 10:38:15 2
주호영 "文도 곧 전직 대통령..사면 대상이 될 수도" [새창]
2021/01/19 10:29:26
뚫린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막하네
1700 2021-01-18 21:52:34 6
저출산을 잡는 방법.jpg [새창]
2021/01/18 15:36:45
페미니 남녀평등이니 그딴 거 다 접어두더라고 저 안에 꼭 사람을 넣어야했나? 뿅망치도 맞으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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