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창이 가속되는 우주의 종말 [새창]

말하는 게 빅 프리즈인가요 빅 립인가요?

2461 2018-01-25 23:46:29 2

자막만든게 후회됨 [새창]

1편은 나름 작품성이 있는데 2랑3 가면서 코미디처럼 돼버림...

2460 2018-01-25 21:10:27 1

우리는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무無를 상상할 수 있는가? [새창]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05078&cid=47324&categoryId=47324

2456 2018-01-25 19:50:58 0

[새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455 2018-01-25 19:49:44 0

우리는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무無를 상상할 수 있는가? [새창]

좋은 질문이십니다. 수학에서 무한이라는 개념은 크게 두 가지로, 한 개는 원주율처럼 끝이 없는 정확도를 가진 개념이고, 나머지 한 개는 수가 끝이 없다는 개념이 있습니다

2454 2018-01-25 19:46:47 19

진도 30짜리 지진 일어나면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 [새창]

살살 걸으려고요

2453 2018-01-25 05:54:24 41

진도 30짜리 지진 일어나면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 [새창]

그렇군요 ㅠㅠ 과연... 규모라고 써야 하는군... 태양계 파괴의 에너지고....
그렇다면 정말 진도30 지진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2452 2018-01-25 05:26:40 0

테니스 역사상 단 한 번 밖에 볼 수 없었던 기술 [새창]

헐 누가 광고래서 광고인 줄 알았는데 진짜네 ㅎㄷㄷ

2451 2018-01-25 05:12:40 0

[새창]

이거를 안썼네요. 1931년 괴델은 불완전성 정리를 통해 어떤 공리계가 모순을 띠거나 불완전성(참이지만 증명이 불가능)을 가지거나 둘 중 하나는 필수가 될 수밖에 없는 경우를 증명해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논고와 비슷한 시점에 나왔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1922년) 불확정성의 원리는 하이젠베르크가 양자역학에 대한 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이는 양자역학을 코펜하겐 해석인데 1927년에 나왔다고 하네요. (방금 찾아봄) 이는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일정 수준 이상의 정확도로는 절대로 알 수 없다는 내용이지용

2449 2018-01-25 04:55:55 0

어슐러 르 귄 귀천 [새창]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http://cs.sungshin.ac.kr/~dkim/omelas.html
1974년 휴고상

2448 2018-01-25 04:46:30 0

우리는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무無를 상상할 수 있는가? [새창]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