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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2017-08-29 12:20:41 1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저도 딸 가져서 원피스 입히고 그러고 싶었는데... 이런 글. 아니 당장 제가 시댁에서 종노릇하는 것만 봐도 딸 갖기 싫어요... 남편 앞에서 엉엉 운적도 많이 있는데... 하나도 안 바뀌네요. 딸 낳으면 시집 안 보낼거예요.
1148 2017-08-29 12:16:43 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제 주변은 다들 딸 못 가져서 안달이거든요. 물론 시집살이는 절대 시키지 않겠다고 하는 엄마들이 대다수죠! 우리때부터는 달라질 수 있을거라고... 기대해보아요.
1147 2017-08-29 12:15:12 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맞춰드린다의 기준이 여기서는 안 통한다고 봐요. 애 가져라 애 낳아라 이런 얘기할때 하하 네네 이러고 넘어가는 거는 맞춰드리는 거 아닐까요. 하지만 너는 종년이야 이년아 왜 내 새끼 일하게 하냐 이 종년아 이러시는데 거기서 네네? 하는게 맞다구요???
이건 맞춰주는거 문제가 아니고 자기 배우자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죠. 왜 거기서 가만히 있어요. 사랑해서 이 사람 지켜주고 싶고 같이 손잡고 이 험한 세상 살아보자고 한거 아니에요? 노예계약했어요???
1146 2017-08-29 12:11:33 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제말... 그걸 그렇게 협박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요. 자기 아들 맛난거 먹이고 싶으면 며느리한테 종노릇 시킬게 아니고 자기가 해오시든가... 며느리한테 혹시 괜찮으면... 이라고 조심스레 부탁하든가. 아들한테 니가 배워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1145 2017-08-29 12:09:51 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비와당신님 신고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1144 2017-08-29 12:08:51 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으로 아내분 집에서 남편 대우 저렇게하면 아내분이 가만히 계시겠어요? 이딴 집 내가 남편 부끄러워서 다신 안 온다며 노발대발 해야 맞는거죠!!!
1143 2017-08-29 12:06:33 3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어휴 진짜 작성자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라면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었을거 같은데 ㅠㅠㅠ 그나마 대신 사이다라 좋네요 ㅠㅠ
앞으로 그딴 진짜 못배워먹은 시댁 절대 가지 마세요 ㅡㅡ 아 진짜 웃기네
아들내미 뭐 결혼이 아니고 노예계약 시키셨대요??? 어처구니 없네요
1142 2017-08-29 12:04:46 0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3:51:16
저두요 남편이 너무해요. 사랑하고 그 사람 믿고 결혼했는데 왜 니네 엄마가 나 종 취급하는데 가만히 있음? 저라면 엄마한테 엄마 진짜 그건 아니다. 내가 얘 우리집 종살이 시키려고 결혼했냐 결혼이 노예 계약이냐 이럴거 같아요
1141 2017-08-29 09:24:44 3
표창원 개 식용 금지 법안 발의 예정 [새창]
2017/08/28 21:42:30
좀 생각없는 법안인듯. 차라리 돼지든 소든 애완용으로 국가에 등록된 애들을 먹으면 불법이다 라는 법안을 만들던가... 지금처럼 단순 재산 침해가 아니라 애완동물 학대로 불법인 법안을 ㅡㅡ... 음 좋게 보고 있었는데 좀 한심하신듯.
1140 2017-08-29 09:02:47 5
유병재曰 그건 우병우고!!! [새창]
2017/08/28 21:13:42
잌ㅋㅋㅋㅋ 같은 소속사인데 이래도 됨??? ㅋㅋㅋㅋ
1139 2017-08-29 09:00:53 14
둘이 있을때 잘 할게.. [새창]
2017/08/29 00:02:03
시댁가면 제발 남처럼 대접해주면 좋겠어요. 종노릇 하다 오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1138 2017-08-28 01:48:01 0
면발 가는 라면 좋아하는 분은 없나요? [새창]
2017/08/26 13:35:00
예전에 남편 집에서 처음 먹고 신세계였어요♡♡♡ 스낵면 극호 ㅎㅎㅎㅎ 제가 육개장 컵라면 먹는 이유가 줄었다니까욧 면이 얇아서 너무 좋아요. 얇은 라면사리도 처음 보는데 해외에서도 파는지 궁금하네용
1137 2017-08-27 13:08:11 0
[새창]
어휴 잇님들에서부터 벌써 스크롤 내렸... 진짜 요즘 블로그 마케터들이 써대는 똑같은 템플렛 글 보기 싫네요 ㄷㄷㄷ 진짜 잘 따라쓰신듯
1136 2017-08-27 13:04:53 1
우리 한날 한시에 죽으면 어떨까? [새창]
2017/08/25 22:55:42
읔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흑훗흑 하면서 감동이 밀려오다가 너무 귀여운 아내분의 말씀에 빵 ㅋㅋㅋㅋ 저도 앞으론 이렇게 말해야겠네요
1135 2017-08-26 06:55:35 17
제가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7/08/26 00:02:16
엉 ㅠㅠㅠㅠㅠ 맞아요 혼내는 엄마 마음도 정말 말이 아닌데 ㅠㅠㅠ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아이한테 그러면 안돼! 라고 할때 참 어렵고 힘들고... 저도 올해 말이면 둘째가 태어날텐데 남자아이 둘을 어떻게 잘 키우면 좋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ㅠㅠ
마음부터 진정시키시구 나중에 꼭 말씀해주세요 ㅠㅠ 엄마가 아까는 때려서 미안했다고 엄마도 사람이라 너무 놀라면 당황해 하면서요... 애들이 말귀 못 알아먹는거 같아도 다 안다구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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