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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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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017-08-26 06:52:31 2
[새창]
이분 정말 말씀을 예쁘게 하시더라구요. 동화책 리뷰 책도 정말 잘 읽었고 여성시대 라디오 팟캐스트도 다시 듣는데 정말 때때로 그 똑똑한 발언? 사이다 발언을 예쁘게, 부모 마음도 안 다치게 예쁘게 하셔서 정말 좋아요. 많이 배우게 돼요.
이 글도 정말 좋네요. :-)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1133 2017-08-26 06:49:18 3
제 남편은 에이핑크를 좋아하는 핑크팬더에요 [새창]
2017/08/25 14:13:02
와 저라면 작성자님처럼은 못할 것 같은데 ㅎㅎㅎ 대단하시네요 결혼 잘 하셨네요 두분 다. :-) 행복하세용
1132 2017-08-26 06:47:39 30
우리 한날 한시에 죽으면 어떨까? [새창]
2017/08/25 22:55:42
남편하고 자기 전에 누우면 그런 얘기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한날 한시에 죽자 이랬는데 남편이 그러면 안된다고 나는 너 장례식 다 치뤄주고 가야한다고 그랬던가... 조금 감동했어요
실제로는 남편이 나이가 저보다 많구 건강도 안 좋으니 제가 더 오래살게 되긴 하겠죠? 그땐 가는 길 제가 잘 보내주려구요. :-)
1131 2017-08-26 03:33:47 0
제 이상형인 박신혜 누님 [새창]
2017/08/24 21:58:53
와 눈이 엄청 그 인형같아요 그... 관절인형인가 와 바비 저리 가라네요!!
1130 2017-08-26 03:29:30 0
와이프가 임신했습니다!!! [새창]
2017/08/23 10:14:17
와 축하드려요 첫째때는 우리 남편놈님도 뭔가 해주고 그랬는데 둘째는... 허허 들어가 잠만 쳐자네용... ㅎㅎㅎ... 많이 아껴주시고 일이 바쁘더라도 하루에 한번 두번은 꼭 전화해서 밥 먹었는지 안부 물어봐주세요 우울해지거든요 쉽게
1129 2017-08-25 16:06:56 1
첫째 8개월 둘째 자궁외임신... [새창]
2017/08/25 04:40:04
엄마탓 아니에요 ㅠㅠㅠ 엄마 힘내세요 ㅠㅠ 아가가 나 여기 있으니까 엄마 힘내용 하고 응원하러 잠시 왔다 간걸 거예요 또 찾아올테니까 힘내서 자기 기다려달라구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
1128 2017-08-25 11:21:02 0
친구의 장난감을 몰래 가져온 아들... [새창]
2017/08/25 02:17:07
누구나 한번은 하는 일인데 잘 알려주셔서 저도 배워갑니다 와...
우리 아이가 그랬을 때도 저도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시켜주고 같이 가서 사과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은 용기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ㅠ
실전은 걍 때리는거 아닐지... ㄷㄷ
1127 2017-08-25 10:55:00 9
[새창]
게시판이 결게라 그런가 되게 관대하시네용...
저는 여잔데 남편이 야동보면서 자위해도 기분 나빠요 ㅡㅡ;;; 특히 나는 애 재우려고 발악하는데 혼자 지 급하다고 자위하고 뻗대고 있거나 게임하면 열받던데
글쓴분은 당연하게 기분 나쁜거죠!! 무슨 주말에 어딜 가요 ㅜㅜ 애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물론 애엄마구 살림하고 하면 종종 밖에 나가고 싶고 스트레스 풀고 싶죠... 저도 그래요...
그치만 안 그러는 이유는 남편이 싫어할까봐. 남편이 불편할까봐... 이런 배려 안해주면 툭하면 이혼해라 하는 덧글 많으면서 왜 유독 이글에는 남편분이 이해해라 이런거 많은지 모르겠네요...
저는 남편분이 좀 더 구체적으로 이건 좀 아니다 라고 설명하고 납득할 수 있게 말해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지르고 화내는게 아니라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게 적어도... 차분히 대화하는 거요.
자기야 내가 자기 힘든거 알고 스트레스 풀 방법이 그것 밖에 없는거 아는데 나를 사랑한다면 조금만 배려해주면 안될까. 하고... 흠...
1126 2017-08-25 00:54:28 0
오늘의 유머 가격표 [새창]
2017/08/24 20:13:14
최저시급을 이렇게 올려주지 와 혈세낭비...
1125 2017-08-25 00:37:55 0
실시간 혼밥) 통삼겹 무한리필 [새창]
2017/08/24 16:34:32
우와 소고기면 정말 ㄷㄷ 아들이랑 같이라고 하시니 이해가 되긴 하네요! 애들 진짜 많이 먹어요
1124 2017-08-24 22:53:42 1
엄마가 자존감 도둑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24 00:12:41
으으 저도 어릴때 흔하게 듣던 소리네요
살 빼라 옷 이렇게 입어라 행동은 이렇게 해라 그렇게는 하지마라 어쩜 니네 아빠랑 똑같은 짓만 하냐 게을러 빠졌다 부지런해라 잠좀 그만 자라. ...
저는 하루에 6-7시간 자구 몸도 평균체중이고 수수한 무채색 계열 좋아하는 아이였거든요
왜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지 않고 인형 취급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1123 2017-08-24 22:38:09 8
아이 데리고 다닐 때 핸드폰 보거나하지 마셔요. [새창]
2017/08/24 11:32:03
진짜 ㅠ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절절히 공감합니다 사고가 정말 눈 깜빡하는 사이에 일어나요
1122 2017-08-24 14:47:58 0
이 요리 유튜버님을 아시나요? [새창]
2017/08/24 01:20:52
오 구독할게요 감사해요!!
1121 2017-08-24 09:45:16 0
생활 편의와 건강을 위한, 침대(매트리스) 배치 방법 [새창]
2017/08/19 11:58:33
오 이번에 아기방 배치를 바꾸려고 해요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1120 2017-08-24 05:27:19 0
브라우니도 먹고싶고 쿠키도 먹고싶은 돼지는 이리오꿀 [새창]
2017/08/23 19:11:52
오 애들 크면 같이 해먹기 좋겠어요 스크랩 스크랩.. 작성자님 천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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