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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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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2017-08-19 12:39:21 4
아이에게 더 잔소리하고 짜증내는 이유. [새창]
2017/08/19 08:40:28
아... 우리집이다
1103 2017-08-19 12:33:07 3
개짖는 소리 퇴치! [새창]
2017/08/19 00:01:14
애완동물 키우기 전에 시험 같은거 보게하면 좋겠어요
1102 2017-08-19 01:31:23 4
본삭금:급히질문드려요 갓난아기와장례식장.. [새창]
2017/08/18 22:55:07
음 미신 때문이 아니어도 아가는 두고 가시니 다행인데 그게 아마 사람 많은데 가면 이상한 세균이나 병균 옮아올까봐 걱정되서 그런게 있을거예요
젖 하 저두 일 때문에 젖 짜는거 못하고 그랬는데 휴대용 유축기 없어서 앞에 패드 다 젖고 그랬네요 ㅠㅠ
휴대용 유축기... 잠깐 다녀갔다 가셔도 친구분이 이해해주는 경우는 없을까요?
1101 2017-08-19 01:28:14 2
내일 8월19일 부터 [새창]
2017/08/18 23:14:37
결혼 축하드려요! 신혼때 많이 싸우겠지만 많이 용서하고 사과하시는 부부사이 되시길 바래요 ㅎㅎ
1100 2017-08-19 01:26:37 0
[새창]
아이를 너무나 좋아하시는데도 환경때문에 임신 출산을 고민하시는게 정말 안타까워요 ㅠ ㅠ 지금 술 때문에 나가는 돈만 줄여도 아이 충분히 기르면서 살 수도 있을텐데... 남편 주변 지인들 역시 배려가 남다른 사람들 같지두 않으니 애가 생겼다고 해도 집에 일찍 들어오거나 태교에 신경쓸거 같지 않아서... 아 ㅠㅠ
1099 2017-08-19 01:11:53 0
저장용 [새창]
2017/08/18 07:38:56
흑 ㅠ 아내분 빨리오세요
1098 2017-08-18 14:28:46 3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01:27:02
덧글에서 이미 다들 말씀해주셨네요!
저도 엄마 밑에서 컸어요. 그 당시에는 이혼녀 딱지가 여자한테 최악으로 생각되었던거지만... 술 담배 도박 여자 문제가 있던 쓰레기를 버려주셔서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합니다.

편부모 가정이었지만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물론 사춘기 전에는 대체 왜 아빠가 우릴 버렸나 엄마가 성격이 까칠해서 그랬던건 아닐까 생각도 했었어요. 아빠라는 작자한테 오는 연락도 꼬박꼬박 받고 만나자고하면 바로 나갔어요.

넹 근데 남는건 결국 저한테 돈 빌려달라는 개소리? 언젠가 주겠다는 헛소리? ??? 그런 놈은 인생에 없는게 낫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이혼하시고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래요.
1097 2017-08-18 14:22:12 0
햇빛에 말린 태양초 고추와 건조기에 넣은 건조고추 구분방법 [새창]
2017/08/18 09:53:22
신기하네요!
1096 2017-08-17 23:58:07 68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6 13:16:40
제말이요... 군대 얘기는 그렇게 버럭하면서...
1095 2017-08-17 23:54:38 2
와이프가 고맙고 사랑스러울 때 [새창]
2017/08/17 10:22:32
덧글들이 너무해 ㅋㅋㅋ 부러우면서 ㅋㅋㅋㅋ
1094 2017-08-17 12:19:56 2
배우자의 사소한, 그러나 열받는 언사 [새창]
2017/08/16 12:29:02
앜... 진짜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보고~ 가 아니구
나 늦을지도 몰라용 ㅠ 우리 애기 배고플텐데 먼저 먹구 내가 일찍 갈거 같으면 미리 전화 줄게요 혹시 늦게되면 연락하기 힘드니까 먼저 잘 시간되면 들어가 자요 사랑해요
이러면 되는걸
그게 귀찮아서 손가락이 부러지나요 보고~ 이러게 ㅡㅡ. ... 집에서 부모님이 하던 버릇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1093 2017-08-17 12:12:05 11
[새창]
대학교때 알고지내던 복학생 선배 기억나네요
하지마요 이러면 계속하고 하고 하고 하다가
아 진짜 왜이래요 그만 하라고요 정색하기 시작하면
야 왜 장난에 정색하고 그래 이러고 지가 삐져요
아 진짜 극혐했는데... 그거 절대 안바뀌고 지가 재미있는 사람인줄 알아서 계속해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다면. 받아줄 자신 없네요... 하지 말라면 안해야지 지가 짐승인가 개도알아들을텐데 소통이 그렇게 안되는데 어떻게 만나나요
1092 2017-08-17 12:03:43 3
여보야...드디어 오늘이구나... [새창]
2017/08/17 08:18:38
힘내세요 응원할게욧 든든한 남편분이 있어 아내분도 마음이 놓일거예요
1091 2017-08-17 04:59:52 45
편돌아 편순아 [새창]
2017/08/17 00:22:58
헐 진짜 거지들 너무 많네 ㅠㅠ 맛나게 먹었으면 감사하다고는 해라 진짜
제가 대신 감사합니다 ㅠ 따뜻한 마음 고마워요
1090 2017-08-17 02:57:14 0
단 10분만에 현실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썰. [새창]
2017/08/16 18:27:56
덧글들 소름 ㄷㄷㄷㄷ 아 진짜 ㄷㄷㄷ 덧글이 더 무서워요 왜 그렇게 아이를 유괴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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