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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2017-08-16 12:34:03 1
살충제계란.이미1년전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문제제기했음 [새창]
2017/08/16 10:16:40
503 은 진짜 개판이었구나... 어디까지 챙겨먹은건지 궁금하네요 ㅡㅡ...
1088 2017-08-16 12:32:21 2
아침부터 눈물이 날 정도로 화가 납니다 [새창]
2017/08/16 08:54:12
우리집도 종종 있는 일인데 진짜 너무 안나와서
아 빨리 나오라고!!!
그럼 지금 싸는데 어떻게 나가냐고 하길래
그냥 끊고 나와!!!!! 하고 진짜 문 부서질듯 두드렸더니 나오더라고요...
꼭 밖에 나가기 직전에 화장실 가겠대요 지가 앤가 미치겠더라고요...
요즘엔 나가기 전에 아 나 화장실 가야됨 큰거임 이러면 안됨 장소 가서 가 이렇게 해버려요...
변비 생기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도 해요 ㅡㅡ... 진작 가든가 왜 꼭 나가기 직전에 가서 30-40분씩 그러고 앉아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1087 2017-08-16 04:50:12 0
결혼반지 말고 딴 반지를 할까 하는데요..(티파니 인터라킹 잘 아시는분) [새창]
2017/08/15 22:36:25
아 불편한건 없구요
가끔 로션같은게 껴요 그래도 뭐 괜찮습니다
1086 2017-08-16 04:49:45 0
결혼반지 말고 딴 반지를 할까 하는데요..(티파니 인터라킹 잘 아시는분) [새창]
2017/08/15 22:36:25
앗 저도 튀어나온건 분명 아플거 같아서 세수하거나 할때마다 안 빼도 되는걸로 샀어요
디자인이 어 보석이 박히긴 했는데 안쪽에 박힌?
하여간 편하긴 해요 아이가 갑자기 넘어져서 받을때 반지가 그냥 링 형태라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ㄷㄷ
안그랬음 아가 몸에 여러가지 형태로 알이 찍혔을 거예요 ㄷㄷ
1085 2017-08-16 04:46:10 2
면접 교섭권..법적으로 막을순 없을까요.. [새창]
2017/08/15 18:59:36
이구 토닥토닥 안그래도 쉬운 결혼이 아닌데 애엄마가 진짜 너무하네요. 자기 애 지보다 이뻐해줄텐데 난리난리치겠죠.. 지가 머라고...
이혼한 부모님 밑에서 큰 제가 볼땐 ㅠ 아마 막으시는 방법은 따로 법은 없는것도 같아요.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 귀찮게 하는건 있지만 그 사람 귀찮게 하려면 나도 그 귀찮은 일을 해야하니까요.
저는 엄마랑 둘이 알콩달콩 잘 지낼때도 그넘의 집안 새끼들한테 저 보여줘야된다구 주말마다 납치하듯 데려가곤 했었는데도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그렇게 불쑥불쑥 나타나고 와서 아빠라고 나대고 전화하고... 진짜 너무너무 짜증났는데... 애인 제가 나서서 연락하지 마시라 죽은걸로 생각하겠다 장례식도 안갈거다 죽으면 연락하지 마라 이렇게 말하지 않는한... 안 끊어질거 같아요.
그렇게 말해도 얼마전엔 어케 알았는지 카톡 와서 너무 황당했어요 미1친놈... 이런건 법으로 어떻게 안되나봐요...
이 결혼 그딴 정신나간 아줌마때문에 망치지 마시구 꼭 행복한 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ㅠㅠ
1084 2017-08-16 04:39:41 24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5 23:05:41
아 저는 시댁 제사랑 겹치는 바람에 한주 일찍 엄마하고 식사하고 그 주는 제사에 갔어요. 엄마께 나중에 말하니 차라리 잘했다고 시댁에 밉보이면 너만 나중에 덤탱이 쓴다규 (엄마님은 시집살이 끝에 결국 이혼하심) 그러시는데 마음이 짠....

글쓴님두 아마 에잇 나는 엄마한테 갈거야 니나가라 이러면 싸우게 될거 아시니까 고민중이신걸테죠. 이구... 가능하면 제사를 미룰 수 있음 좋은데 다들 날짜가 안된단 식으로요... =_= 젤 좋은건 남편이 시할아버지는 원래 챙긴적 없엉 장모님 생신 축하드리자 이러는건데 그런건 바라기 힘들테고

어머님 음 생신을 한주 미리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아예 평일이 생신이면 그때 같이 일끝나고 저녁먹어도 되구요.
1083 2017-08-16 04:34:10 0
[새창]
그게 제일 화나더라고요... ㅡ.ㅡㅋ 나만 왜... 내가 예민한가?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잘못한거지? 이런 생각을 계속하다가 터져버렸어요. 오히려 안보니까 편해요. 안 생각하니까 좋구요.
1082 2017-08-16 04:30:08 2
남자/여자 친구랑 싸웠을때나 다퉜을때 팁 [새창]
2017/08/13 21:59:34
11 우와 멋있다
1081 2017-08-16 04:21:15 1
엄마의 재능낭비 feat.박스 [새창]
2017/08/15 19:17:12
동물 사전 아이디어 정말 훌륭해요 저두 실물이 궁금하네요! 멋진 아버지세요
1080 2017-08-16 04:16:41 3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5 20:14:01
미국은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이구 출산휴가 없는 분들도 좀 있는지 동양계랑 일부 서양권도 한국인이 운영하거나 중국인이 운영하는 조리원을 찾더라구요. 그게 산후조리사를 따로 고용하는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출산휴가 많은 북유럽 부러워요.
1079 2017-08-16 04:14:50 13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5 20:14:01
오 맞아요 저도 그래서 일부러 한국 의사한테 갔어요 힘 줘서 머리 보일때 얼른 깨끗하게 자르고 꼬매야 봉합도 쉽게 된다고. 외국 엄마들은 머리가 주먹만한 애기라 찢을 필요도 없는데 ㅠ 항문까지 찢어지면 그 고통이 말도 못한대요...
1078 2017-08-15 12:35:01 1
[새창]
그러니 시어머니 아들님께 더 도움을 요청하시고... 아프다고 자주 하시구... 연락 되도록 마세요. 만나면 옮는 병, 어른들이 무서워하는 대상포진이라도 생겼다고 하세요.
1077 2017-08-15 12:34:00 0
[새창]
와 제가 딱 이랬어요 하하... 우울증 터져서 죽고싶어서 혼났어요. 그러다가 내가 왜 이딴 년놈들 때문에 이렇게 슬퍼야하나 너무 화가 나는거예요. 그분들은 아무 상관도 안하고 심지어 제가 상처받은것도 잘 모를테죠. 망할 시엄마와 시엄마 아들놈...
남편앞에서 흑흑 울고나서 어머니랑 연락 안해요.
제가 2년간 꼬박 매일같이 아침 문안 전화 드리고 했었어서 제 번호 물어보셨대요 (시엄마가 핸폰 잃어버리셨다고... 제 번호도 모르시는듯요ㅋㅋㅋㅋ)
시엄마 아들한테 너 알려주면 나 집 나간다구 하고 지금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아요.
아직도 좀... 가끔 너무 욱하고 화나고 눈물나요. 내가 왜 이딴 집에 시집와서 이딴 대접을 받고 있나 하고요... 그래도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아기 키우고 웃는거 보는 재미로 삽니다 ㅠ
1076 2017-08-15 12:29:27 25
만두와 예비신부 [새창]
2017/08/14 23:49:07
일단 비공인데. 저는. 음... 갑자기 만두 빚으러 오라고 하면 음 좀 무서울거 같아요
물론 농사 20일 도와준거는 너무 고마운데. 내가 했으니까 너도 해라????... 그러면 애초에 그럼 너도 우리집 만두하는거 와라 그럼 내가 갈게 이러신거면 몰라두...
=_= 그냥 두분 다 서로 이기적인거 같은데요...
내가 하는 만큼 상대방도 해야한다고 생각하시고
지금 우리집은 이만큼 해주는데 너는 대출해서 오지 않냐 이 마음이 그렇게 크시다면...
걍 조건보고 결혼하시지 왜 연애하시는지... 음...
사랑하면 어디까지 타협이 가능하실지 궁금하네요

제가 님이라면 음.
어머니께 여자친구가 좀 쑥스럽다구 다음에 결혼하면 온다네 이번엔 자랑스런 나같은 아들로 참아줘♥ 나 이제 곧 결혼하는데 울 엄마랑 둘이 다정히 있구싶당 이럴거 같은데... @@
그냥... 음... 그러네요... 결혼하시면 중간 입장 잘 하는거 중요해요... 중간입장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1075 2017-08-15 12:13:48 8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며느리가 만만하신거지요 조금만 화내고 뭐라하면 네네 어머니 죄송 ㅠㅠㅠ 이러고 쪼르르 달려오니까요. 하 제모습 같아서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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