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3-28
방문횟수 : 6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44 2017-08-01 15:03:50 15
박헌영 트윗, <이명박씨 아들이 저를 고소한다고 했다네요> [새창]
2017/08/01 12:13:00
더 키워주면 좋죠 ㅋㅋㅋ 다 소환해서 증인 세워도 재미있겠네요!
1043 2017-08-01 12:57:43 1
15) 정신차려보니 결혼썰 [새창]
2017/08/01 04:56:27
진짜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와 이야기 더 듣고싶어요
1042 2017-08-01 09:13:45 1
올해 4년차 결혼기념일이라, 고마운 와이프에게 큰맘먹고 큰선물 했습니다. [새창]
2017/07/31 17:12:21
남편분이 고생해서 사오신거라는 점에서 완전 이쁨이쁨 ㅎㅎㅎ
오십프로 세일이면 완전 좋져 알뜰하신 점에서 더 이쁨받으실듯♥
자기 희생해서 일하는것도 아는데 거기다가 선물두 주시니 정말 사랑받으시겠습니다 ㅎㅎ
능력껏 해주시는 남편분이 부럽고 남편분에게 사랑받을 일을 많이 하셨을 아내분도 부럽네요
행복하시길♥
1041 2017-08-01 09:10:35 4
이혼결심을 했지만..쉽지 않네요.. [새창]
2017/08/01 01:31:58
잠자리 거부는 뭔가 애가 엄청 예민하거나 하면... 어쩌면 너무 힘들어서?... 그런걸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보지만.
요리를 또 도맡아 하신다니... 그럼 남편으로서 자랑스럽게 느끼지 못해서? 보호받고있고 지금 생활이 행복하다 느끼지 못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아내분 외출은 얼마나 하시나요? 남편분 말고도 친구가 많은가요? 맘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친구는요?
대부분 제 주변에 이상하리만치 아이나 남편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좀 우울증 비슷한게 같이 있더라구요. 아 나 정말 힘들어 근데 애 때문에... 이런거가 좀 극대화된 경우 + 나는 못하는 걸 남편은 한다 진짜 부럽다 나도 보상받고 싶다 이런거가 겹쳐서 괜히 이상한걸로 꼬투리잡고 이런경우도 있었어요 @@
노래방은... 아내분이 용서하셨다구 하는데 그게 촉매가 된걸수도 있겠지만 흠... 제가볼땐 아내분이 조금 정신적으로 약해지신 상태가 아닐까 @@... 아이가 4살 정도면 음 손이 많이 가니까요. 그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남편분께 가는건 아닐까요? 한번 음...
자기 그동안 많이 고생했다. 힘들었지 않냐... 같이 우리 병원도 가서 속 얘기도 좀 하고 오자. 나한테 하고싶은 말 많은데 꾹 참지 않았냐 하구 다녀와보세요. 상담만 받아도 훨씬 기분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요.
1040 2017-08-01 09:03:03 3
게임으로인한 부부갈등..객관적 많은조언구합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8/01 06:34:25
제 남편하고 똑같아요. 저는 울면서 말한적 있는데 이렇게 나 외롭게 할거면 뭐하러 결혼했냐 나 괴롭히려고 결혼했냐... 그랬더니 자기는 아무것도 안해야하는데 그냥 누워서 니 옆에 있는게 정말 스트레스라고 그러더라구요...
요즘도 저는 혼자 애기 재우고 남편은 그동안 게임하고, 저는 안방와서 혼자 자고... 남편은 새벽 4-5시까지 게임하고 자요. 으으...
일이 힘드니까 게임하고 싶어하거든요... 근데 건강이 정말 걱정되서 한소리하면 또 승질 엄청내고 자기가 겨우 시간내서 일주일에 한두시간 하는건데 너무한다고 뭐라고 하고... 하 답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싶은데 이러다간 언제 병나서 갑자기 확 죽는거 아닐까 겁나요. ㅠㅠ
좋은 해결책 찾으시면 좋겠어요 저처럼 게임하지마 나랑 같이자 이러구 억지로 강요하면 저처럼 아예 게임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게 될수도 있으니 현명한 행동 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1039 2017-08-01 08:49:31 2
흔한 말실수 [새창]
2017/07/31 20:18:22
아 빵터졌ㅋㅋㅋㅋㅋ 글 새로파셔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셨다
1038 2017-08-01 07:57:42 0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7/31 01:03:08
게임회사 다닌적 있는데요 움 ㅠㅠ 그래도 환불해드리는 것들은 환불 최대한 해드리고 있어요. 아무리 내 애가 잘못 스쳐서 눌러진거다. 라고 음... 어른들만 할 수 있는 게임인데... 라고.. 우기셔도 음... 해드릴수 있는건 해드리니까 우선 안쓴거 빠르게 돈 돌려달라 하시고 ㅜㅜ 아... 진짜 어떡하죠...
앞으로 안하게 하려면 결제 방법 자체를 엄청 귀찮고 복잡하고 어렵게 해두어야하는데... 그것도 중독되신 분들은 잘만하시더라구요. 어떤 사람들은 하루에 몇천도 긁던데 어휴... 중독 상담 꼭 해보세요
게임 중독이든 술 중독이든 우울증 치료랑 병행해야하거든요. 정신과 전문의 방문하시면 자세히 잘 안내해줄거예요 ㅜㅜ
1037 2017-08-01 07:54:13 0
[새창]
설거지 기계가 해줘도 서버돌리듯 돌려야할거 같네요 ㅡㅡ; 일회용품 쓰면 또 환경호르몬 지구 쓰레기 어쩌고 난리칠거면서... 식판 훨씬 좋아요
1036 2017-08-01 07:48:06 1
카톡으로 띡 하고 이혼하자는 아내 [새창]
2017/07/31 17:51:07
안되요! 절대! !! 이거 완전 여자가 못되 쳐먹었는데 그거에 대한 뭐라고하냐 이쪽에 사과는 제대로 해야죠 한국와서 못하겠다고요 ㅋㅋ 나참 그럼 억대 재산있음 그걸로 사과하라고 하세요
정말 너무하네 예의도없고 지금까지결혼해서 살면서 그런 정도 없고 의리도 없냐 진짜 뻔뻔한년이네요
세상 만만하지 않다는거 똑똑하게 보여주세요 진짜 ㅡㅡ
너무 어이없어요 제 남동생이나 오빠가 이런 일 당한다고 생각하면 당장 찾아가서 머리채를 휘어잡을거 같네요 정말!!!!! 화내세요 화내고 변호사 선임하시고 앞으론 변호사한테 말하라고 하세요 진짜 이게 사람을 호구로보나
1035 2017-08-01 07:42:32 0
[새창]
아휴 정말... 저도 얼마전에 크게 싸운게 그놈의 중간입장을 지지리도 못한 남편에게 분풀이한거거든요...
근데... ㅠㅠ 아내분은 분풀이는 커녕 이제 포기하신거 같고. 남편분도 너무 지쳐계신거 같아요.
저는 정말.. 두분이 꼭 상담 받으시고... 현명한 선택. 어느쪽이든 후회는 하겠죠. 덜 후회하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 한번인데. 행복하게 살아야죠. 힘내세요
1034 2017-08-01 07:33:21 1
2015년에 조사된 미국 햄버거 순위 [새창]
2017/07/30 11:32:47
여기 튀김 다 엄청 맛있어요 ㅠㅜㅠㅠㅜㅠㅠ
1033 2017-08-01 07:32:33 0
2015년에 조사된 미국 햄버거 순위 [새창]
2017/07/30 11:32:47
하긴 동부 대표급인데 없는게 이상하네요
1032 2017-08-01 07:27:40 0
po오지라퍼들wer [새창]
2017/07/31 11:19:52
와진짜 생판남인데 어처구니없네요
아줌마가 애 낳았어요? 키울것도 아니고 지도 그렇게 키우지 않았을텐데 쩐다 ㅋㅋㅋㅋㅋ
1031 2017-08-01 07:22:42 10
이혼을 선언당한 누나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7/08/01 00:31:28
둘째가 엄마편든거 보면 아이들이 오히려 기특한걸지도 몰라요
저는 어릴때 어머니 혼자 기르셨는데 제가 너무 미안했어요. 엄마한테. 차라리 내가 아빠한테 가겠다고 엉엉 울었네요. 엄마 행복하라고요.
아이들이 다 컸으니 이 부조리함을 알면서도 엄마를 따라가겠다고 못한건. 엄마의 경제력도 있지만 우리가 가서 뭘 어쩔건데... 우린 그냥 미성년자고 할 수 있는게 없다 라는 판단을 내려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듭니다 ㅠㅠ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단정짓지 말아쥬세요 ㅠㅠ
1030 2017-08-01 07:18:22 0
이혼을 선언당한 누나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7/08/01 00:31:28
이거레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자형이 아무말 안했다??? 이새끼가 먼저 제안한거겠죠 정말 나쁜새끼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