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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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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2017-07-26 02:47:13 1
사립유치원 "공립 확대계획 철회 안하면 휴업" [새창]
2017/07/25 18:44:15
안그래도 애기 맡기기 힘든데 너무하네요 지들 밥그릇이다 이건가 ㅡㅡ
1013 2017-07-25 08:37:00 0
21살 헌내기의 mt룩 [새창]
2017/07/24 19:44:04
오 근데 간지 장난 아니에요 멋있어요
1012 2017-07-25 08:00:24 13
[새창]
집이 왜 그렇게 더럽고 환경이 안 좋은건지 이상하네요
당연히 아빠니까 걱정하신걸거고... 애초에 친정에 가신 이유가 청소때문이 아니었죠?????
왜 이렇게까지 된건지 의문이네요
1011 2017-07-24 20:41:43 0
[새창]
사회적 멍청이들이요
1010 2017-07-24 14:17:18 3
서유럽의 높은 이혼율이 끼치는 악영향 [새창]
2017/07/24 04:39:07
이혼할때 하더라도 아이에 대한 교육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에게 이런 말은 하면 안됩니다. 아이를 사랑한다면 이런 말은 큰 충격입니다. 사실 저희 부모님도 제가 어릴때 이혼했지만 저런 말씀 너무 쉽게 하셨었거든요.
너를 낳은게 잘못이다 니 애비 닮아서 그렇다 너도 니 아빠랑 똑같다 등등...
그런데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육아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그게 아동학대라는걸 알았어요. 아마 많은 부모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런 경우가 많을 거 같아요. 음... 물론 잘 이혼해서 아이키우는 법을 가르쳐준다고해도 제대로 출석하지도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고도 생각해요. 그렇게 믿고 싶네요...
1009 2017-07-24 13:44:24 7
[새창]
며느리 입장에서 아오시어머니가 저러시면 정말 빡치지만... 그 화는 모두 남편에게 가겠죠 ㅠㅠ
중간입장 제대로 안해주는 아내분이 제일 얄미워요 ㅠㅠㅠ 부모님은 돌아가시면 그만이지만 남편은 계속 평생 나를 챙겨줄 사람인데... 예의없는거 모르나요 ㅠㅠ
장인어르신이 꼭 이 사실을 알고 장모님과 아내분을 호되게 잡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나중에 술한잔 하시게 되면 꼭 장인어른께 줄줄이 말씀드리세요 ㅜㅜㅠㅠㅠ 우씽 ㅠㅠㅠ
1008 2017-07-24 03:09:57 0
[새창]
아이가 다섯때 천진난만한 느낌이 정말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1007 2017-07-24 02:24:01 1
이건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7/23 13:41:13
이게 정상이죠!! 정말 이상하네요
1006 2017-07-22 14:07:36 0
[새창]
만명 미만으로 떨어질 때를 꼭 보고싶네요
1005 2017-07-22 13:55:17 2
13개월 아가 호명반응/눈맞춤이 안돼요.. [새창]
2017/07/20 00:11:44
우선 엄마 잘못이 아니에요. 그건 꼭 알아주시고... 아가들이 눈치가 빨라서 엄마나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는 눈빛이면 자기가 더 불안해한다고 하니 가능하면 밝고! 명랑명랑한 엄마로 있을 수 있게 엄마 자신부터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ㅠㅠ
저희 아이는 언어가 좀 느린 편이라 걱정하고 있고 조만간 언어치료도 받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의사쌤들은 어릴때 빠르거나 느린건 커서는 하등 상관 없다고 조언을 주시거든요. 오히려 엄마가 불안해하면 애한테 그게 옮아서 애가 더 불안해하고 예민해서 못 배우니까... 언어치료할땐 안 따라해도 그만 따라하면 우왕 신나!! 이러면서 활기차게 하자고 하시네요... ㅜㅜ...
글쓴님도... 우린 아직 먼 길이 있다는 거랑. 어릴때 자폐 스펙트럼이라고 나온 경우 4살 이전에 발견하면 조기치료도 가능하다고 그런 연구 논문도 많이 나왔어요. 희망을 가지시고. 자폐더라도 우리 아기 너무 이쁘잖아요. 분명 세상에 큰 힘이 될 아가예요. 그러니까 꼭. 힘내세요! 아이마다 다른거고요. 분명 아이에게 꼭 걸맞는 행복한 인생이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어머니
1004 2017-07-21 15:00:23 3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18 19:07:01
헐... 애들 핑계대고 ㅡ 애가 어리니까 니가 참아야지 애들이 아직 어린데 어린이집은 이르다 ㅡ 라는 걸로 형수님 붙들고 계신거 같은데 이대로 두면 형수님은 우울증으로 자살하실거 같네요. 저는 이미 몇번이고 손목 그었을거 같은데... 참고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상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며느리인데... ㅠㅠ 애들보면서 하루하루 견디시나 봅니다
도련님이면 젊은 사람 편에서 잘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가족이라고 부모님 편에 서서 형수님 구박하지 말고요.
1003 2017-07-21 14:55:05 1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18 19:07:01
저도 이거 읽고 멘붕... 그럼 저렇게까지 하란 말인가 ㄷㄷ 그냥 나가서 일할래요...
1002 2017-07-20 02:20:35 0
시어머님이 병원에 같이 가자고하시네요 [새창]
2017/07/19 17:41:56
아 저희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무조건 아들 낳아야한다고 그러시구 너네 괜찮냐고 그땐 그게 무슨 질문인지도 몰랐는데요 ㅋㅋ
저는 그때 외벌이고 매주 어머님댁 가는게 스트레스 였는지 일 그만두고나니 아가가 안뇽 하더라구요.
아직 몇번 시도도 못하셨는데 왜 자꾸 주변에서 그러는지... 진짜 어케 말해야 잘 알아들으실지 모르겠네요... 딴에는 챙겨준다고 그러시는 걸텐데 제발 가만히 냅뒀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생길 애도 안 생겨요! ㅜㅜ
1001 2017-07-19 11:39:35 19
영부인님 안그러셔도 돼요 [새창]
2017/07/19 08:04:33
헐 진짜 알뜰하시다... 제가 직장인일때도 카드한도 첨에 300 보다 많았을텐데... 진짜 일부러 낮추신듯
1000 2017-07-19 08:48:32 1
[새창]
글쓴분의 마음이 되게 말랑말랑 따뜻한게 느껴지는데... ㅠㅠ 글만 봤을땐 가정폭력이거든요. 꼭 때려야 가정폭력이 아니잖아요 마음의 상처가 되는 것 역시 다 가정폭력이에요. ㅠㅠ...
저희집은 능력없고 여자많은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결국 이혼하셨는데요. 저는 그런 아버지 없이 잘 컸다고 생각하고 있고, 주변에 친구도 많고, 엄마와 사이 좋게 잘 지내고 매일매일 통화해요.
아이가 아빠없이 잘 클까 이런 걱정 마시고... 어머님이 행복하신게 아이에게 제일 행복한 일이라는 거...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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