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3-28
방문횟수 : 6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99 2017-07-19 08:37:44 0
[새창]
이구 너무 속상하실듯... 내편이어도 종종 서운한게 남편인데요
998 2017-07-19 07:41:11 0
없으면 만들어 먹음 [새창]
2017/07/10 11:36:20
우와 이건... 진짜 먹기 아깝다
997 2017-07-19 04:39:13 59
통영 시장에서도 회 빼돌리기 하는군요.; [새창]
2017/07/18 22:25:48
부산 갔다가 당한적 있네요...
그나마 활어인 애 눈이 딩굴딩굴해서 이거 잡아서 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자리에 안내받고 친구가 생선 보러 간다고 카메라 들고 가서는 어? 아까 그 딩굴이 생선 아닌데요 해가지고
아줌마 다듬는 아저씨 두분 다 당황하고
아줌마 활어통에서 다시 생선 건져오고...걍 그때 그 집을 나왔어야했어요
ㅡㅡ;;; ...
996 2017-07-19 02:00:13 0
저만큼 똥차만 만나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18 11:17:12
에이아니에요 글쓴님 절대 잘못 없고
이상한 놈들이 진짜 이상한건데
결혼까지 안 간걸 조상님께 감사드리셔요
엄청 엄청 좋은 사람 만나려고 이렇게 고생하는구나 하구 생각하시면 좀 편해지실까요 ㅜㅜ
때때로 미래의 최고 남편에게 욕짓거리도 해주세요 ㅋㅋ 언제 나타날거냐구요. :-)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995 2017-07-18 23:42:40 0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09:37:37
비글군 관련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ㅠ
어머님 너무 멋져요♥ 비글군은 분명 잘 커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어른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994 2017-07-18 23:27:21 30
[새창]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지만
남편이 상놈이네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죄송합니다 남의 남편한테 할 말은 아닌것 같지만
딸도 있는데 어디서 그런 말 하면 귀싸대기 얻어맞는다고 전해주세요
집안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대체 그런 말을 하는지... 시어머니한테 환불요청 혹은 수리요청 하셔야 겠네요
992 2017-07-18 02:03:31 8
[새창]
아헐 왜 거북이가지고 저러나 했는데
거의 식인토끼급이군요 ㅇ.ㅇ
991 2017-07-17 15:09:32 6
일주일동안 보일러를 켜놓고가서 멘붕.. [새창]
2017/07/17 01:28:01
와 엄마의 등짝스매싱이 더 어마어마했을듯 싶네요
990 2017-07-17 15:04:56 1
100일간 일하고 잘렸던 사이다 썰.txt [새창]
2017/07/17 12:24:05
노동부 직원님도 한몫 거든 모두의 사이다 캬
989 2017-07-17 15:00:53 8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2:45:41
이전 글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이렇게 사귀다 결혼하겠다 했던 4년 사귄 전남친이 몸을 섞은건 아니지만 저랑 롱디중에 다른 년들하고 노래방가고 밥먹고 히히덕 거리는 모습들을 봤거든요...
저는 며칠동안 죽을듯이 아픈걸 선택하고
지금은 훨씬 더 좋은 사람하고 결혼해서 잘 사는 듯 합니다.
어떤 선택이든 응원하지만... 제가 계속 그새끼 만났으면 맨날 그새끼가 만난 여자들 생각으로 미쳐버렸을 것 같아요 집착도 심해졌을 거구요...
그래도... 작성자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988 2017-07-17 13:29:03 15
[새창]
아 전문가분들이 이 글을 보셔야 더 도움되는 덧글이 올라올텐데 란 생각도 들지만 크게 일 벌리고 싶지 않으신 글쓴님 맘도 이해합니다 ㅠㅠ
저라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그 다음엔 나몰라라 하고 계속 제가 피해받은 것 위주로 얘기할 것 같아요
일단 지금 상황 병원 기록 대학생이랑 식당 아줌마 전화번호 다 기록해두시고
남편 시켜서 그 근처 cctv 같은거 영상 모아두라고 하세요. 남편이 가족이 누군지 모른다면 이 기회에 너 가족은 나다 라고 똑똑히 박아두시구요
정신과도 방문해서 지금 힘든거 다 기록해두시고 녹취해두시고 그 피해청구 하실 생각도 하세요! 친정엄마 델고 가면 엄마 속이 문드러지겠지만 친정엄마가 상해가 어느정도였는지까지 더 구체적으로 기억하실것 같아요. 다치신곳 사진도 다 찍어두시고요
산부인과 가시면 아기 주수보다 작은거 배 뭉치는거 이런거 다 소견서에 넣어달라 하세요. 나중에 따로 꼭 떼어두셔서 진술하실때 같이 하시구요.
임산부 때리는 미친ㅇ년 꼭 제대로 손봐주시고 아직까지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는 시댁 진짜 버르장머리를 싹 고쳐놔야겠네요
하... 진짜 임신만으로도 힘든데 이게 무슨 일이래요 너무 화나네요
987 2017-07-17 13:01:59 2
[새창]
행복하시다니 정말 좋네요
아내분께도 그만큼 행복이 가길 바래요~~
986 2017-07-17 12:47:08 0
이혼을 앞둔 나의 일기.. [새창]
2017/07/16 22:04:05
절대 반대입니다. 한부모 가정이었지만 아빠답지 않은 아빠 남편답지 않은 남편인 저희 아버지와 같이 살았다면 생각만으로도 너무 끔찍하네요.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면 어머니는 백번 천번 이혼 잘하셨다고 봅니다. 물론 어머님은 정말 많이 힘드셨지만요.
985 2017-07-17 00:22:49 0
미국에서 먹는 게살탕 [새창]
2017/07/16 12:02:46
게가 아마도 태국 애들인가봐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