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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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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2017-08-09 01:20: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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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토닥토닥... 어디에 말할데도 없고 속상한데... 아우... ㅠㅠ 몸 챙기는 것보다 마음 챙기는 게 참 어려운데요... 정신과라도 가서 엉엉 우시면서 할말 다 토해내시면서 마음 추스리시길 바래요. 얼굴 표정이 달라졌다는 데서 참... 마음이 아파요. 힘내세요
더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실 거예요.
1058 2017-08-08 07:48:21 1
아들의 팩트폭력 [새창]
2017/08/07 18:37:29
엄마가 그만큼 믿음직스러워서겠죠 ~~~ ㅋㅋㅋ 아빠는 왜 철이 없어! 라는 뜻으로 좋게좋게 넘기시면 ㅋㅋㅋㅋㅋ
1057 2017-08-07 22:00:13 3
이건 진짜 모르고 쓴거죠?(맞춤법) [새창]
2017/08/07 20:53:25
헐... 외국인인가요?
1056 2017-08-07 21:5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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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편해질 것 같으니 숙소는 따로잡고 간간히 들러 저녁 같이 먹거나 하는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
1055 2017-08-07 21:40:25 0
美 CSIS 솔리움 마키나 연구원장이 본 "한반도의 정세" [새창]
2017/08/07 08:22:57
먼 개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했나 했더니 가짜뉴스였나보네요?
1054 2017-08-07 21:28:46 8
주민들 "김광수의원,1년 전부터 여성 원룸 수시로 드나들어...부부인줄" [새창]
2017/08/07 17:12:07
그리고 부인 등이 있는 미국에 돌아가... 머요? 두집살림 ㄷㄷ
1053 2017-08-07 12:14:0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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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나 시아버지께 카톡 고대로 찍어서 드리고 아기 생일선물 구걸아닌 구걸이라도 하면 안될까요 와 너무하네요...
그냥 "내가 돈 못 버는 능력없는 놈이라 미안해. 아가 생일 선물 사주고 싶은데 돈이 없다" 라고 좋게 말하면 안되요? 왜 지 능력 안되는걸 화내고 자빠져있어 미1친놈이... 남편분 욕해서 죄송합니다.
1052 2017-08-07 12:06:29 7
문재인 대통령이 전하는 비선실세들 근황 [새창]
2017/08/07 00:31:14
애니멀호더는 냅두고 괜한 사람을... 503 진돗개나 뭐라고 해라 좀
1051 2017-08-03 13:02:27 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81일째 [새창]
2017/08/02 22:05:56
따님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는 따뜻한 글이에요 고맙습니다
1050 2017-08-03 04:23:57 7
시어머님 생각만하면 불안해져요. [새창]
2017/07/31 15:57:31
와 저는 시어머니가 혼자산다구 자기 넘 힘들다고 하셔서 들어간건데도 갑질 엄청 하시던데... 자기가 니네 먹여살린다면서여...제가 외벌이로 용돈까지 드리는데두 ㅎ...
그래도 9월이면 끝난다니... 두달 어떻게든 버티시고 나오시면 당분간 정신 회복 차 최대한 일거리 만들어서 피하는 수밖에 없네영
저는 같이 살때 어머님이 콩 요리 콩반찬 콩밥을 하셔서 ㅡ 콩 먹으면 목 부어서 응급실가야되는데 ㅡ 그냥 먹고왔다고 하고 라면 끓여먹거나 그랬어요
어른들이 잘 모르는 알레르기 있다고 거부하세요 네네 남편 줄게요 이러구 버리세여... @@...
옷도 ㅋㅋㅋ 그냥 버리시는거같은데... 어머님 왜 쓰레기를 자꾸 주세요 ㅋㅋ 이렇게 말하지 못할거면 걍 받고 버리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하... 저두 개답답하게 가만히만 있는 편이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는게 많은데... 걍 앞에서 네넹 하고 모르는척 잊어버린척 제가 하고싶은대로 해요. 그래야 살겠던데요...
1049 2017-08-02 15:16:02 0
오리 농법으로 벼를 키우는 여성 [새창]
2017/08/02 10:56:36
아 인조고기요
1048 2017-08-02 15:15:56 0
오리 농법으로 벼를 키우는 여성 [새창]
2017/08/02 10:56:36
그 요즘 인간이 만든 고기...? 가 만들어졌다는데 닭고기 맛이라고 들었어요
인류 식량난을 해결해줄 거라던데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해요
1047 2017-08-02 14:17:49 22
코** 명의도용 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새창]
2017/08/01 20:34:18
와 대박
그 사람이 과연 시어머니 명의만 도용했을까요
고객들 정보 팔거나 한건 아닌지 의심되네요
아마 파면 더 나올텐데 저라면 방송국에도 보낼 거예요
1046 2017-08-02 11:55:28 0
[새창]
하긴 플스가 방이 아니라 거실에 있으니 게임하다가도 설거지하거나 밥차리는 저를 보며 이것봐 저것봐 하더라구요
가끔 애기 있을때 게임하면 애기 눈에도 안 좋고 애기랑 놀아주지는 못할망정 이라는 생각에 그것만큼 열받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거실에 있어서 좋단 생각이 들긴 해요
1045 2017-08-02 11:40:57 2
허허 병원갔다가 미화부아주머님들께 엄마가 이상한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8/02 00:33:30
와 저는 그정도까지가 아닌데도 그렇게들 수근수근거려서 너무 화났고 회사도 때려쳤어요 낙하산으로 온 상사새끼라는게 ㅇㅇ씨는 가슴으로 남편 꼬셨어 이지랄해서요 미ㅇ친놈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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