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팠어요. [새창]

네 번째. 이제 한 바퀴 돌았음. ㅠㅠ

14107 2015-01-09 20:53:52 0

배가 고팠어요. [새창]

ㅇㅁㅇ... 이번 접시는 잔해 사진 찍기 전에 빈 접시 뺏김. ㅠㅠ

14106 2015-01-09 20:45:28 0

배가 고팠어요. [새창]

바보 같이 사진을 안 올림. ㅎ

14105 2015-01-09 20:44:39 0

배가 고팠어요. [새창]

3번째 접시. 칰칰

14104 2015-01-09 20:40:57 0

배가 고팠어요. [새창]

2차 잔해.

14103 2015-01-09 20:35:49 0

배가 고팠어요. [새창]

또 돌아갔네...

14102 2015-01-09 20:35:35 0

배가 고팠어요. [새창]

두 번째.

14101 2015-01-09 20:34:50 0

배가 고팠어요. [새창]

잔해.

14100 2015-01-09 20:26:39 0

배가 고팠어요. [새창]

첫 접시. 첫 접시는 평소처럼.

14099 2015-01-09 19:57:12 34

[새창]

그리고 전 제일 짜증나는 게
틀리다. 다르다 구분 못 하는 거. 이거 95퍼센트 정도 될거에요. 여기 맞춤법 지적하는 분들도 이건 잘 틀리실 걸요.

14098 2015-01-09 19:55:33 0

[새창]

몇 일은 예전에 표준어 아니었나요? 바뀐 것들은 적응흔 데 엄청 힘든 건데 예전에 정법이었던 걸 뭐라고 하시면 좀 이해는 가지만서도...
읍니다도 옛날엔 표준어였죠. 그라서 읍니다 봐도 아, 이거 틀린 표현인데 이런 거 쓰는 사람 참 바보 같아. 라고 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14097 2015-01-09 19:34:07 14

[새창]

고게에 감사인사 글은 거의 못 봐서 추천드려요.

14096 2015-01-09 19:33:17 0

[익명]베오베에서 죽을용기 글을 보고 쓰는건데요. [새창]

간단해요. 는 거짓말이지만 살면 여러 전환점이 찾아 올 수 있어요. 하지만 죽으면 그런 거 없어요. 결론은 죽는 게 더 재미 없어요.
이렇게 밖에 말 못 하겠네요.

14095 2015-01-09 19:30:18 3/4

아방금 손님이 이상한 검은봉다리주며 튀겨달라하길래 [새창]

근뎅 그런 경우 튀겨주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시름 버릴 거 아니라면 말이죠.
다음에 튀긴 치킨 먹는 사람들은 무슨죄인가요.

14094 2015-01-09 19:12:39 0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딱히 물리진 않아요... 배도 좀 고프고(답정너)으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