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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쫄면 맛나요. 적당히 매워서 느끼할 때 먹으면 딱이에요.

14092 2015-01-09 18:48:44 34

뷔페나 샐러드바에 가면서 다 털어버릴거라고 계획은 하는데 [새창]

3콤마라니... 콤마는 단위 구분을 위해 쓰는데...
천 단위 뒤에 붙지 않나요? 설마 3천 4백 접시??

14091 2015-01-09 18:18:39 0

토토가를 본 중고딩들의 반응 [새창]

와 효리누나는 아직도 현역인정 대박

14090 2015-01-09 15:25:22 4

바이럴 마케팅 조심!! [새창]

바이얼마케팅은 블로그뿐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많죠. 오유에도 추정되는 글 몇 번 보이던데

14089 2015-01-09 13:22: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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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콜로세움도 재미있는 게 많았는데... ㅠㅠ

14088 2015-01-09 13:0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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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든 여혐이든 간단해요. 얼마나 님이 쉬워보였으면 그렇게 들이댈까요? 또 그렇다고 친구 여친 게다가 셋 다 아는 사이에 그렇게 들이대는 인간의 인간성은 어떻고요?
그냥 지금 남친이랑 헤어지고 끼리끼리 놀면 되요.

14087 2015-01-09 12:55:00 0

[익명]고게 답정너 싫어요 (외모) [새창]

이상향운 없을거에요. 그렇다고 이상마저 버린다면 얼마나 슬픈 삶일까요?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14086 2015-01-09 12:5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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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행복하게 사세요

14085 2015-01-09 11:5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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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추천.
1. 철 없는 것 맞습니다. 그러니 철 들기 위해 자취도 해보셔야 합니다.
2. 솔로라 모릅니다만 줄긴 할겁니다. 친구들 얘기에 의하면요.
3. 이건 오히려 자취하면 안되는 이유겠네요. 아들분이 어머니의 방패역할이 좀 될텐데 없어진다면 아버지의 폭력이 더 심해질겁니다. 반대로 어머니께서 맘 놓고 이혼 할 수도 있을거고요.

14084 2015-01-09 09:10:09 0

버스정류장세서 만원줏었는데 어떻게해요? [새창]

축하드려요. 주머니확인해보세요. 흘린 돈 없나.

14083 2015-01-09 09:0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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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14082 2015-01-09 09:05:11 5

[익명]유부남의 고민.. [새창]

그리고... 불법이라 안된다는 건 졸라 큰 여지를 주는 말입니다.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건 법밖에 없어!! 라는 느낌?
생각이 있으셨다면 난 우리 아내뿐이야. 뭐 이런식으로 말하셨어야죠.

14081 2015-01-09 09:01:41 2

[익명]유부남의 고민.. [새창]

뭘 챙겨요. 그냥 혼자 고민하다 떨어지라 그래요.
되도록 둘이 있는 시간 피하시고요.

14080 2015-01-09 08:57:49 1

[익명]너무 무서워요.. 전여친이 복수한대요.. [새창]

뭥가 단단히 잘못하셨나봐요. 대체 무슨 잘못을 하셨길래

14079 2015-01-09 08:40:3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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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남편 잘못 둔 죄겠죠? 남편이 옳은 일 하는 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