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대표 사과문 전문 [새창]

윕쁘께서 똥을 가르키며 '자, 먹으라.'하였으되 설마 똥을 먹으라는 건가 하여 손가락이 어딜 가르키나 손가락을 보니 왜 손을 먹으려 드느냐며 내치셨다.
그리고 윕쁘께서 다시 이르시길 저 똥을 먹으랬는데 왜 손을 쳐다보느냐. 그리고, 손수 똥을 퍼주셨다.

14062 2015-01-08 20:49:26 0

[새창]

홀 수 더하기 홀 수는 짝수인데 왜 안 생기나요?

14061 2015-01-07 02:38:10 0

[새창]

내가 널, 내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너를 사랑해.
아직도 모르지? 바보.

14060 2015-01-07 02:31:59 0

[새창]

좋게 생각하기 힘드네요. 연애를 못 하는 사람이면 애초에 그런 말도 못 했을 거고,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면 맨날 집에 끌어들일 생각만 하진 않을테고,

14059 2015-01-07 02:29:18 8

[새창]

흔한 연애시뮬 덕후의 클리어 소감 글.txt

14058 2015-01-07 02:27:52 0

[익명]밑에 섬남 술왕창 올린 글쓴인데여.... [새창]

기프티콘 보내면 인증샷은 자동이거나 안쓸거에요.
남 주진 않아요. 그럼 썸 깨지는거자나요.

14057 2015-01-07 02:26:06 0

[익명]자살이 답이라고 왜 말을 안해주는거야 [새창]

와, 진짜 힘드시겠어요.
근데, 자살은 왜요? 그 이유들에서 그런 답은 안 나오네요.

14056 2015-01-07 02:23:39 6

[새창]

강. 적. 출. 현.

14055 2015-01-07 02:15:02 1

배고프다 [새창]

아, 본문 반대 하나는 저인데 댓글은 반대 안 했어요.

14054 2015-01-07 02:14:13 0

배고프다 [새창]

사람은 말이죠, 기계가 아니에요. 그래서 언제나 예 아니오 이 둘로 나뉘질 않고 대답을 망설여요. 그럼 그 모든 것들이 고민이니 고민게시판으로 와야 할까요?

14053 2015-01-07 02:10:22 0

[새창]

네, 그래서 카페랑 분식 집도 적었어요. 특히 카페에 앉아서 음악 들으면서 커피나 음료 마시면 정말 여유롭고 좋으니까요.

14052 2015-01-07 02:04:14 0

[새창]

제가 말 한 혼자보다 둘이 좋다는 건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요.
그거 아니라면 저도 혼자가 좋은걸요.

14051 2015-01-07 02:02:42 1

[새창]

추억일 뿐이죠.

14050 2015-01-07 02:01:24 0

[새창]

지금 그 여자분 옆에 있는 남자 따위는 신경 쓰지 말아요.
그런 생각을 한다면 평생 연애도 사회 생활도 하지 말거나 호구가 되어야 할거에요.
근데, 그 여자 분 입장에서는 한 번 생각해보세요.
사랑이란 건 내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걸 찾아주는 거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그저 미련일뿐이니 접으시길 바라요.

14049 2015-01-07 01:51:52 0

[새창]

그럼, 여기 익명님들하고 같이 있어보세요. 뭔가 좀 평소와 다른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