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혼자보다는 둘이 나을 거란 걸 이번에 느꼈어요.
혼자 갈만한 곳은 카페나 분식집 같은 곳이라면 혼자도 좋죠.

14047 2015-01-07 01:49:24 0

[새창]

가족하고 통화 하면 1분이 엄청 긴데 여자하고 통화 했던 경험을 생각해보면 3시간이 왜 그리 짧은 지...
그러니 상대가 남자만 아니면 되는 거에요.
남자면 정말로 아무 관계가 아니라도 일단 질투나니까요.

14046 2015-01-07 01:46:19 1

[새창]

저도 하루하루가 막막한데 2월 꿀을 기다려요.

14045 2015-01-07 01:44:12 1

[새창]

흔한 답정너 글이네요. 물어보지 않고 혼자 결정하셔도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꼰대인거지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14044 2015-01-07 01:40:20 0

배고프다 [새창]

이런 글은 오늘 있잖아요 게시판에 쓰시거나 자유게는 모르겠고... 여긴 좀 아니네요.

14043 2015-01-07 01:39:28 0

[익명]적극적으로 죽고싶은건 아닌데 [새창]

...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 많이 힘듭니다.

14042 2015-01-07 01:38:24 1/7

[새창]

별로 드러내놓고 쓸만한 고민은 아닌 것 같네요.

14041 2015-01-07 01:37:13 7

[새창]

1시간 통화 중이라면 이제 안부인사 끝났겠네요. 아직 수다 시작 안 했을 겁니다. 남자만 아님 되겠네요.

14040 2015-01-07 01:34:27 0

[새창]

친구 중에 바람, 윤락 알고 결혼 한 놈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임신해서 결혼한거긴 하지만요.

14039 2015-01-07 01:21:05 0

[새창]

열 살 이상 차이나면 그냥 꼬맹이인걸 수도 있는데 아니면 윗분들 말처럼요.

14038 2015-01-07 00:43:51 1

[익명]섬남이 지금 술왕창 먹고 있다는데 [새창]

상주라면 위로해주고,
아니라면 잘 위로해달라고 몸조심하라고

14037 2015-01-07 00:41:02 1

부고 [새창]

이 새낀 왜 벌써 가고 지랄이야.
얼굴 마지막으로 봤던 거 1분도 안되는 거 같은데 짜증나게
친구는 또 졸라 많아요.
깨어나서 다리 좀 놔주지.
아 짜증나. 시바 형이라고 좀 불러주지. 100일 차이는 형도 아니냐.
아 짜증나. 짜증나.

14036 2015-01-05 14:18:35 0

얼마전, 베오베 간 양구 경제 얘기와 한국경제... [새창]

양구 진짜 심하네요. 참고로 양구 아니라도 군부대 주변이 그런 게 좀 있긴 합니다. 근데 양규는 진짜 미쳤네요.

14035 2015-01-05 09:12:21 1

담배 사러갔는데 곡소리가 들리네요 [새창]

다 필요 없어요. 그들이 민주당을 싫어한 시간이 얼마인데
그 시간동안 자신이 잘못된 상각을 갖고 있었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거죠. 자신과의 싸움인거고, 거기서 실패한 사람은 계속 실패합니다.

14034 2015-01-05 08:55:50 0

[새창]

큐타로님 말씀처럼 주변 반응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음악은 즐길 수 있거나 즐겁다면 하시고 할 게 없어서 이걸 한다는 느낌이시라면 장래에 대해 좀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