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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7 2015-01-02 02:36:32 1
지난 주 토요일 [새창]
2015/01/02 02:29:14
혁인이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119에 스스로 전화하고 실려갔대요. 의식이 없다고 해서 갔는데, 그건 아니었댔어요.
뇌출혈로 쓰러진 건 맞고, 지금도 못 일어나고 있어요.
의사 말로는 뇌가 부어서 두개골에 눌린 상태라 사실상 뇌사라고 했는데, 그럴 것 같진 않아요.
그럴리도 없고요. 걔가 원래 좀 더딘 게 있어요. 중환자실이라 면회가 정해진 시간에만 되는데 가보니까 친구들 엄청 많더라고요.
게다가 남자반 여자반이었어요.
나중에 깨어나면 소개팅이나 시켜달라고 해야겠어요.
가장 걱정되는 게 편마비인데 재활 가능한 정도면 좋겠어요.
14016 2015-01-02 02:15:18 0
[새창]
19 붙여도 쓸 글이 있고 못 쓸 글이 있죠. 이건 못쓸 정도는 아니라도 안쓰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음담패설 게시판 찾아보세요. 오유엔 없겠지만요.
14015 2015-01-02 02:13:35 47
[익명]고민게를 며칠간 구경하면서 느끼게 된것들 [새창]
2015/01/02 01:42:54
19.만 붙이면 그냥 막 써도 되는 줄 알고 음담패설 수준의 글을 고민으로 쓰는 사람이 정말 많다.
14014 2015-01-01 18:16:56 16
제야의 종 행사장에서 기습피켓시위.. 경찰 진압 ㅜㅜ [새창]
2015/01/01 14:22:01
.... 아니, 제야의 종 행사 자체가 이미 집회인데?
14013 2015-01-01 01:58:04 4
2016년까지 살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5/01/01 00:21:08
을미사변 120년.
14012 2014-12-31 15:39:17 0
[새창]
북카페에서 여유 만끽하기 또는...
14011 2014-12-31 15:02:42 0
[새창]
다음엔 자유게시판에 당당하게 글 써주세요. 어차피 익명인 인터넷에서까지 소심할 필요는 없으세요. 파이팅.
14010 2014-12-31 14:36:41 1
[새창]
그래도 여긴 고민을 드러내기 위한 게시판이지 익명으로 아무 글이나 쓰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의 익명화를 건의해주세요.
14009 2014-12-31 14:27:59 0
[새창]
진실은 무겁습니다. 얼마나 맞는 말이냐보다 묵직한 한 마디가 옳은 경우가 많습니다.
세 번을 생각하고 말한다면 맞는 말이 많을터이고, 생각도 없이 내뱉는 말은 틀린 말이 많응 것입니다.
14008 2014-12-29 22:57:37 8/13
[새창]
어쩌면 카톡 다시 안 오니까 작성자님도 별로 마음 없었나보다하고 넘겼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14007 2014-12-29 09:13:44 1
고민게시판의 진짜 문제점. [새창]
2014/12/29 08:22:01
저도 답정너 글은 고게가 안고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익명 뻘글이 줄지를 않는 게 가장 큰 문제죠.
차러리 자유게시판을 익명화했음 좋겠어요.
14006 2014-12-29 09:11:44 1
고민게시판의 진짜 문제점. [새창]
2014/12/29 08:22:01
저런 댓글 저도 꽤 달아봤어요. 주로 익명 뻘소리글이나 어그로 글에 달았지만요. 제대로 된 고민에 안 달았다곤 못하겠네요. 좀있다 삭제하긴 했지만요.
댓글도 문제되는 것 많지만 일단 글에 대해서만 썼어요.
14005 2014-12-29 08:25:56 0
[익명]모르는 사람한테 문자가 왔는데 [새창]
2014/12/29 06:48:48
스펨 고고
14004 2014-12-29 08:07:22 0
[새창]
아냐!
뭐가 아닌데?
아니야!
그러니까 뭐가?
그냥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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