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컴 견적을 줄이고 싶다면... [새창]

1탈세 누구나 다 한다고 그게 좋은 건 아니죠. 지금은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지만요.... 내돈으로 삽질이나 하니까

14032 2015-01-05 07:59:15 51/56

[새창]

베오베에 왔으니 웃고 떠들겠지만 고게에 이런 글들 너무 많습니다.
고민인 것처럼 말하지만 전혀 고민으로 여기지 않는 유흥글... 결국 성적인 얘기인 거니 음담패설 글이네요. 다행히 불건전하진 않지만요.
고게... ㅠㅠ

14031 2015-01-05 07:56:09 0

[새창]

유도리... 음, 대체 할 단어가 없으니 그대로 쓰렵니다.
전 작성자님이 이해가 가네요. 학창시절 동생이 피씨방에서 카드를 발급받지 않고 카운터에 있는 카드번호로 게임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걸렸고, 전 전혀 감싸주지 않았지요.
그 이후로는 불법적인 일 같은 건 딱히 하는 걸 모르겠네요.
전 동생분도 이해가 갑니다. 근데 딱 하나 확실히 해두어야 할 것은 남들도 하니까 괜찮다가 아니라 남들 모두가 이렇게 하더라도 이건 원래 잘못된 것이다.
적어도 이 생각은 품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작성자님 같이 적법을 따르라는 말에조차 반발하게 될테니까요.

14030 2015-01-04 19:17:21 0

[새창]

결혼이면 알려줄 필요 없죠.

14029 2015-01-04 18:29:40 0

던힐은 포장 바뀐 담배만 4,700원 받는답니다. [새창]

???: 야! 사재기 하면 안돼! 우리가 해야하니깐!

14028 2015-01-03 20:04:41 1

이젠 하다하다 편의점 알바 '열정페이' 등장 [새창]

편의점 알바는 돈벌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편한쪽에 속하는 알바니 편하려고 하는 걸로 볼 수도 있죠.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돈 받게 해주면 되겠네요 점장님?

14027 2015-01-02 21:11:25 0

[새창]

우리나라에서 사주 했다면 일본하고 똑같은 식으로 말하지.
다까끼마사오가 누군데 무슨 짓을 했는데

14026 2015-01-02 20:51:43 7

'자고가라'며 여직원 손목 쥔 상사..대법 "추행 아냐" [새창]

희롱은 맞는데 추행은 아닌 것 같네요.
추행 대신 법률 용어를 모르지만 납치시도라든가 그런쪽이 되겠죠. 체포가 이거인가?
저건 협박이지 폭행은 아니잖아요.

14025 2015-01-02 20:44:24 0

[새창]

여자 왼손쪽에 있는 건 뭐죠/

14024 2015-01-02 20:15:05 1

[익명]몰상식한 남자 실망스러워요 [새창]

좀 깨긴 하지만 관심 없으면 모를 수도 있죠.

14023 2015-01-02 20:11:16 0

[새창]

손님이 그런다는건가요? 그럼 그냥 못 배운 인간들인거에요.

14022 2015-01-02 18:13:11 0

[익명]솔직히 여자 나이 30살 넘어가면 부담스럽게 느껴지시나요? [새창]

예전에 친구들하고 한 얘기가 있어요. 나이 좀 찬 여자는 따지는 게 많아서 부담스럽다고요.
그래서 세상물정 모르는 이십대 꼬셔서 결혼하는 게 제일이라고 (물론 여자도 동일하게요.)... 뭐 그랬던 적이 있네요.
그부분만 부담스러워요.

14021 2015-01-02 13:02:06 0

[익명]양다리 사실을 다른 상대방에게도 알리는게 좋을까요 [새창]

하세요.

14020 2015-01-02 13:00:00 1

[익명]혹시 여자분들 중에서 골반 가운데 부분이 튀어나오신 분들 있나요? [새창]

정상일거에요. 옛날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볼때 그런 여자분 많아서 여자가 왜? 이러면서 신기하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