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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8 2015-01-09 08:39:3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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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득 든 생각이.... 애인 있는 사람이나 가정 있는 사람이 보도방을 가거나 매매춘을 한다면...
그건 그냥 그 사람 인격 아닌가요? 자기네 가족이 그랬다고 매매춘이 나쁘다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 가족은 가족이라 감싸는 것일뿐이지 죄질은 구매자쪽이 더 높다고 보네요. 어쩔 수 없이 보도방 가서 가정을 말아먹는 경우는 있을 수도 없을테니까요.
14077 2015-01-09 08:35: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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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뚱뚱하다고 뭐라는 사람과 약속까지 잡아가며 만나야 하나요? 회사 영업직이셔서 미팅이시라면 이해가 가지만 아니라면 그런 사람과는 관계를 맺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근데 뚱뚱하니까 살 빼. 라고 하는 사람이라면(놀리는 사람 말고)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그럼 다음부터는 안 그럴수도 있어요.
14076 2015-01-09 08:32:06 0
[익명]고게 글보니깐 스킵쉽 뭐라하는거많던데 [새창]
2015/01/09 07:40:16
플라토닉. 스킨십하고 관계 없어요.
14075 2015-01-09 08:31:17 0
오유는 거짓말쟁이들 천국이네여 [새창]
2015/01/09 08:23:39
저분들 커플임. ....
못믿어. 다 커플이야. 거의 다.
14074 2015-01-09 08:30:27 0
[익명]죄송합니다 [새창]
2015/01/09 07:57:33
뭐랄까... 작성자님이 나쁜 건 아니에요. 원래 그 직업이 나쁜 거니까요.
조폭도 사정 없는 사람이 없을까요? 그렇다고 조폭이 정당화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그런 도덕적으로 나쁜 일에 대해선 안된다는 생각을 고수하시는 게 더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복지가 제대로 안 된 국가가 엿 같은 거죠.
14073 2015-01-09 08:26: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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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3이니 베스트 못갈테고 그래서 추천드렸습니다. 뭐, 보도방 계속 하란 얘긴 아니고... 예전에 180 적금하고 용돈10 쓰셨다고 했는데,
꿈이 어떤 쪽이신 지 모르겠지만, 신념과 꿈 어느 쪽이 우선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범죄자들이 더 떵떵거리며 잘 사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단지 도덕적 신념과 어긋나기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지요.
정말 용돈 10만원 쓰던 때처럼 생활하신다면 100으론 무리라도 백만원 후반대에선 생활이 가능하겠더라고요. 둘이라도 말이죠.
물론, 돈을 모을 수는 없겠지만요.
14072 2015-01-09 08:2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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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왜 꼭 야동을 봐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그냥 머리 속으로 상황을 만들 수 있는데 말이죠. 특정 구간쯤이야 뇌내에서 어느정도 반복재생도 가능하잖아요.
14071 2015-01-09 08:17:3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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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매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전 성매매는 비난하고, 자살하려는 사람은 무조건 말리는 사람입니다. 제가 딱 그런 사람이죠.
이유는 별거 없어요. 성매매는 하면 안되요. 솔직히 보도방이 정말 2차를 안 간다면 그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내키지 않을 건 사실입니다.
인식은 노래방 도우미나 매매춘이나 비슷하니까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매매춘을 해서라도 살아야 한다. 살 수 있으면 살란 생각이지만, 그래도 매매춘을 합당하게 생각하면 안되기에 매매춘에 관대해 질 수 없는거겠죠. 도우미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하긴, 도우미들 불러서 놀았던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만지게 해주든?' 이런 물음이 오갔었는데, 왜 그랬나 했던 게 이유가 있었군요.
동생분은 다리야 그렇다쳐도 왼쪽팔과 시력도 안 좋다면 좀 힘들겠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분명 자립해야 할테니 거기에 대한 생각도 해두시고요.
14070 2015-01-09 02:19:27 0
[익명]간절하면 무얼봐도 구원이 보이는걸까요 [새창]
2015/01/09 02:16:55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게 아니라면 잘못이 아닐거에요.
14069 2015-01-09 02:1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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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분 걱정되네요. 그 후로 얼마마 맘고생이 심했을 지...
아, 작성자님은 걱정 해줄까? 왜 해줘야 하지?
사과 안 받아준다고 칼 들지도 모르는데
14068 2015-01-09 02:10:2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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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커플 염장 설문조사 게시판 아님. 반대주겠음.
14067 2015-01-09 02:0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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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말 하는 남친이라니 미친변태.
원나잇 클럽 애들은 좀 그럴지도?
14066 2015-01-08 22:45:03 12
파출소에 갔다와서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5/01/08 20:02:40
아이피 추적 가능한 걸로 압니다. 건물 위치까지 알더군요. 2년 전인가 그렇지만 어쨌든 그랬습니다.
오유에 글 올라오면 일단 달래기부터 하고 그 다음 신고하는데 신고 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제가 신고 했을 때도 제가 처음인가 그랬는데 그 후로 더 접수되었다고 듣긴 했습니다.
전 처음에 119로 신고했다가 119에서 112로 신고하라길래 그쪽으로 했고, 지역 달라서 글로 넘겨주고 거기서도 자기 일인냥 열심히 수사해주셔서 놀랐는데 (히키코모리였던 터라 전화 많이 와서 좀 짜증났달까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몰라 당황했어요)
어쨌든 수사 잘 해주시더라고요.

꼭 모든 경찰이 저런 건 아닙니다.
14065 2015-01-08 21:54:01 0
70만원 [새창]
2015/01/07 21:13:37
무슨 일인 지 모르지만 70 월급인데 무려 야간임.
게다가 첫 월급. 엄청난 고민인 것 같은데...
14064 2015-01-08 21:09:55 0
[단독]젝키 강성훈, 사기 혐의 피소 4건 모두 무혐의 처분 [새창]
2015/01/08 15:55:16
근데, 저렇게 되면 나머지 금액 갚아야 하나요? 당연히 갚아야겠죠? 아직 원금이 암았다는 거잖아요. 내용만 보면 아직 원금도 전부 안 갚은 것 같은데... 25억 중 대부분 갚고 일부가 남은거면 그 일부가 억대일수도 있는데?
이걸 사기꾼이라고 하면 좀 너무 막나가는 거지만 잘놋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돈 다 안갚은 건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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