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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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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2017-09-27 11:02:31 0
5살 아이 코피가 자주나고 안멈추네요... [새창]
2017/09/26 18:49:24
저희 작은애도 코피가 자주나요.
저번엔 너무 자주 나서 병원가니, 연골 있는 부분을 꾹 눌러 지혈 해 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냅두면 딱지가 떼지면서 또 난다고...
2685 2017-09-27 10:59:18 0
병설은 몇살때 보내나요? [새창]
2017/09/27 10:12:55
병설의 가장 큰 장점이 그거죠. 드는 돈 없다는 것..
2684 2017-09-27 10:58:48 0
병설은 몇살때 보내나요? [새창]
2017/09/27 10:12:55
학교 마다 다른 듯 해요.
저희 큰애 학교 병설 유치원은 6-7세에요.
2683 2017-09-27 10:51:11 0
<신과함께>1차 티저 예고편swf [새창]
2017/09/26 11:05:26
아냐... 이건 아냐... ㅠㅠ
2682 2017-09-20 10:17:59 0
베오베 오뚜기 고객센터의 빠른 피드백보고 생각난 또다른 피드백 [새창]
2017/09/17 16:24:58
저도 어렸을 때.. 짝꿍 먹다가 쇠조각이 나왔어요.
엄마가 깜짝 놀라 로떼에 연락하니 그 다음주인가..
여러가지 과자가 들어있는 과자 한박스가...
어린 마음에 행복했더랬죠...
2681 2017-08-31 14:33:06 1
도둑질한후 거짓말하는 아이 체벌수위 질문이요... [새창]
2017/08/31 14:15:27
음... 만약 제 아이가 그랬으면 저도 체벌할 것 같아요.
훔친 것도 그렇지만, 거짓말까지 했으니까요.
다만... 우리 집에서는 '손들고 서있기'가 유일한 체벌이네요.
2680 2017-08-18 11:42:06 9
여혐이란 말 정말 싫어했는데 [새창]
2017/08/18 02:54:07
전 요새 '왜 이렇게 오유가 날카로워졌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상황을 전혀 생각 안하고
훈계질.. 비아냥...
암튼 분위기가 좀 뾰족뾰족 해진 것 같아요.
2679 2017-08-15 16:41:53 23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답정너니 고구마니 지 팔자 꼰다니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 남기자면,

결국 안 갔어요.

곰곰 생각해보니 갈 이유가 없고 괜히 갔다가 불편한 마음만 남을 것 같아서요.
무엇보다 '시부모님들은 다 얻고 계시지 않느냐'는 조언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네요.

슬프게도...
전 똑 부러지지도 못하고, 막 남한테 안 좋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에요.
아마 '싸우는 건 싫고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많아서 그런 듯 해요.
직장 다닐 때도 억울한 일 있어도 할 말 못하고 삭힌 적도 많았구요.
답답하시겠죠.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그런데 어쩌나요 성격이 이런걸... ㅠㅠ

암튼, 결단 내리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됐어요.
2678 2017-08-15 16:34:30 1/32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울 동네 택배 아저씨들은 뭐 그리 바쁜지 연락도 안하고 오시더라구요;
2677 2017-08-15 02:16:25 37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아 그러네요... 왜 이제야 깨달아질까요...
맞아요 얻는건 다 얻고 계시네요. 절 괴롭히면요.
아아 너무 좋은 조언 감사해요. 꼭 담아둬야겠어요.
감사해요!!!!
2676 2017-08-15 02:11:45 5/41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그러게요 왜 그때 못했을까 후회도 되네요
근데 무서워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저쪽은 두 멍... 게다가 한 성격하시는 분이 있고
저는 항상 애들과 무방비로 있다가 '들이닥침 당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혹시나 애들 앞에서 해꼬지 당할까봐.. 그냥 조용조용 이야기 했던 것 같아요.
2675 2017-08-15 02:06:37 51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음 가지 말라는 조언들이 대다수시네요
참고로 집에 불쑥 찾아오시면 열어드릴 수 밖에 없는게...
빌라 입구에서 호출하는 방식인데 모니터가 없다보니 누가 왔는지 알 수가 없어요.
택배인 줄 알고 "네~" 하고 입구문 열었더니 시부모님... ㄷㄷㄷ

암튼 가지 말라는 조언이 대다수니 일단 저도 마음 독하게 먹고 안 가야겠네요
아버님께 전화드려 못가게됐다고 해야겠어요
2674 2017-08-14 22:52:34 7/82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어찌보면 다른 분들은 답답해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한텐 가장 와닿는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2673 2017-08-14 22:50:25 1/153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친정엄마가 제사 때 명절 때는 가라고 하세요 그래도 그게 도리라며...
엄마도 시어머니 전화에 며칠 잠 못 자셨으면서 ㅠㅠ
왠지 보는 분들 고구마 드리는 거 같네요 ㅠㅠ
2672 2017-08-14 20:51:36 2/244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4 18:42:35
그러게요 ㅠㅠ
근데 자꾸 찾아오시는 시부모님들이 하도 저한테 하소연을 하고 가시니
저도 모르게 자꾸 개입이 되네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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