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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2017-11-17 03:03:08 7
수의 개념이 없는걸까요. 이해력이 부족한 걸까요... [새창]
2017/11/16 22:20:47
몇개 있어? 물어보기 보다,
사과가 두 개 있네.... 사과가 세 개 있네.... 식으로 알려주는 것 부터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생각해보면 울 작은 애도 한참동안 '몇 개'의 의미를 잘 모르다가
누나가 '이건 세 개지~' '이건 네 개지~' 알려주는 걸 꽤 반복하다 보니 비로소 '몇 개'의 의미를 깨닫는 것 같더라구요.
2700 2017-11-16 14:22:33 0
아이 한글공부 언제쯤 부터 시키셨나요? [새창]
2017/11/14 14:17:40
그냥 놀이로...애도 즐겁고 엄마도 즐겁게 하는건 괜찮겠지만,
본격적으로 '아 한글을 떼야겠다'는 마음으로 가르치는건 아직 아닌듯 해요.
애가 즐거워해야 배우더라구요.
2699 2017-11-12 19:43:41 9
아기 머리 위에 심즈처럼 상태바가 표시되면 좋겠다 [새창]
2017/11/11 22:17:59
저도 가끔 이 세상이 심즈처럼 명쾌했음 좋겠어요 ㅎㅎㅎ
2698 2017-10-31 21:00:36 0
아이 학습지에 대해 여쭤보려구요. [새창]
2017/10/31 20:28:33
글쎄요.... 아이가 관심있어한다면 모르겠지만...
2697 2017-10-24 00:21:21 1
강남 스타일 넘어선 '상어가족' [새창]
2017/10/23 17:58:45
앗 저희 아들두요 ㅠㅠ
상어가족 안 좋다면서...
한반도의 공룡이나 틀어달래요.
2696 2017-10-23 15:52:10 0
유튜브에서 현재 영화 공범자들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새창]
2017/10/22 11:49:35
아직 본지 얼마 안됐지만 욕만 나오네요 욕만
2695 2017-10-22 00:24:22 0
고양이 키우는 시댁 [새창]
2017/10/21 02:15:00
저도 결혼하기 전엔 고양이 두 마리랑 살았어요.
그때는 냄새고 털이고 뭐 불편한걸 몰랐죠.
그런데... 애기 낳고 돌 지나 처음으로 친정갔는데, (친정이 비행기 타야 됨 ㅠㅠ)
아... 애들 클 때까지 애완동물은 안 되겠다 싶더라구요. ㅠㅠ
2694 2017-10-20 19:46:08 0
~~하자요, ~~했다요 이런말투 괜찮을까요? [새창]
2017/10/20 15:19:40
울 큰애가 그리 써요. 작은애도 그리 써요.
돌겠어요 ㅠㅠ
2693 2017-10-19 15:16:36 0
명절때 놀러오는 조카보다 더 무서운 내새끼ㅠㅠ [새창]
2017/10/18 10:25:43
아쉬우시겠지만, 피규어나 작은 물건들... 다 치우거나 어디 안에 넣어놓으세요.
좀 있음 애기 입으로 다 들어가요.
장난하다가 부숴지기도 할거구요.
그 때 마다 애기한테 화내실 순 없잖아요.
2692 2017-10-15 16:38:28 0
임신하고 여드름이 나면 아들? [새창]
2017/10/14 21:22:00
저도요!!
그러나 출산 하고나니 다시 제자리... ㅠㅠ
2691 2017-10-14 12:17:56 13
본인 아이 변비아닌걸 왜 저에게 자랑하는 걸까요 [새창]
2017/10/14 12:15:23
아무리 그래도 응가를....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는건 좀.. 헐...
2690 2017-10-11 17:40:43 11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하기 [새창]
2017/10/11 00:13:54
제주시사는 초2, 4살 어멍으로 보태자면...

1. 렛츠런파크: 말, 놀이터, 자전거 타기
2. 절물자연휴양림: 산책, 놀이터, 지하수로 족욕(차가움), 등산 가능
3. 바닷가: 모래놀이
4. 워터월드: 워터파크인데 그리 크지 않고 적당함
5. 제주노루생태관찰원: 노루 관찰, 노루에 대한 공부, 등산 가능
6. 자연사박물관: 제주가 생긴 과정과 동식물 및 과거의 물건들에 대해 알 수 있음
7. 동문시장: 먹거리, 동문시장 건너편 산지천 산책(저녁에 분수쇼)
8. 수목원테마파크: 무료, 야간 LED 정원

일단 이 정도 생각나네요.
박물관은 왠만한덴 가지 마세요. 돈 아까워요.
2689 2017-10-07 09:29:11 0
시댁 와있는데 왜이렇게 짜증이나는지.. [새창]
2017/10/04 04:11:45
이유식 안 먹는 부분은 얼른 털어버리시는게 좋아요.
티 안낸다고 하시지만, 아가들은 금방 알아채요.
'음식=스트레스'가 되버려서 좋을 것 없잖아요.
2688 2017-10-07 09:25:30 90
여동생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새창]
2017/10/07 01:41:47
부모님 도움 받는건 그냥 두시거나, 부모님께 한소리 하세요. 그건 부모님과 동생분과의 관계니까요.
근데 다른 것들은 너무 안하무인에 예의도 버릇도 없네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형부인데, 형부한테 하는 말뽄새라든가, 남의 애 훈육은 왜 나서서 한답니까.
그리고 설거지도 안하는데 밥은 왜 차려주나요.
제 동생이었다면 한 번쯤은 대판 싸웠겠어요.
2687 2017-09-30 13:24:38 0
한글을 모르는 7세, 부모는 어떡해야 할까요? [새창]
2017/09/28 17:05:30
초2 여아 엄마에요.
울 큰애... 6살부터 한글 학습지를 시켰으나... 결국 다 못 떼고 들어갔어요.
학습지가 통글자-낱글자-자음모음 순으로 배우는데, 그러다보니 한글자 한글자 외우더라구요...
암튼 학교 입학하고 나서... 어느정도는 알아도 모르는 글자가 너무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쓰기숙제도 잘 해가구요... 그러다보니 한글도 자연스레 다 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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