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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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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 2017-12-20 13:00:02 0
16개월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12/20 12:54:55
이 날때 유독 심하죠...
전 너무 투정 심할 땐 찬 음식 쪼금씩 먹였었어요.
2730 2017-12-20 11:13:28 0
남편이 회식하고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새창]
2017/12/20 05:06:31
아 정말 걱정이네요;;
부디 큰 일 없기를..
2729 2017-12-20 11:07:22 0
초보아빠입니다 ㅎ [새창]
2017/12/19 23:28:11
저도 여기에 동의해요. 와이프 분이 아무래도 아이에 대해 더 잘 알 수 밖에 없으니까요.
2728 2017-12-20 11:05:15 0
초등입학을 앞두고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7/12/20 00:27:46
1. 도보로 20분 이상이라도 도보 추천해요. 아침 걷기 운동 되고요.
다만, 날씨가 너무 안 좋거나 하면 자가용을 이용해야겠죠.

2. 처음엔 교실 들어가는 건물 현관 까지 데려다 줬어요. 다른 엄마들도 교실까지 들어가진 않더라구요.

3. 저희 큰 애도 한글 다 못떼고 들어갔어요.
알림장 적어오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큰 지장은 없었어요.
근데 이건 선생님 스타일 마다 달라서...

4. 저희 큰애 학교는 학부모총회 끝나면 반마다 교실에 가서 선생님이랑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잠깐 이야기 나누고 반 대표 엄마를 뽑아요. 그 이후 반 내 친목에 대해서는 반 대표 엄마 스타일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예를 들어 1반은 반 대표 엄마가 막 활동적이라 모임 자주 하는 편이고, 2반은 그렇지 않고... 그랬어요.

5. 일단 1학년 때는 같이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남자아이가 소심하고 의존적이라면 더더욱요.
2727 2017-12-20 10:49:38 12
[새창]
저 이 글에 비공감했어요.
시게 유저들이 그랬다는 심증 하나만으로 편가르기에 너무 나서시는 것 같아서요.
2726 2017-12-20 01:15:46 4
[새창]
저도 이날 진짜 멘붕....
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했었더랬죠...
2725 2017-12-19 19:14:55 29
[새창]
진짜 얘네들은 무슨 피해망상증 있나봐요
2724 2017-12-19 19:10:13 3
따뜻한 죽음의 도시 안산으로 오세요.jpg [새창]
2017/12/19 17:10:58
깨꾸닥은 어떤가요?
2723 2017-12-19 13:06:18 0
[새창]
22222
2722 2017-12-19 11:20:25 2
황당한 아기엄마도 있지만 할머니들도 있지요. [새창]
2017/12/19 01:10:52
생각보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으세요?' ... 이런 말 안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특히 나이 드신 분일수록요.
보아하니 괜찮네 ... 싶어서 그냥 빤히 쳐다본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저도 처음 미국에 갔을 때, 사람들이 'excuse me' 'sorry'를 입에 달고 다니는거 보고 놀랐더랬죠.
2721 2017-12-19 10:55:19 0
[새창]
사...사고 싶어요!!
2720 2017-12-19 04:01:18 0
유부징어님들 질문이에요! [새창]
2017/12/19 00:06:44
굳이 결혼을 하시겠다면...
일단 남친 분이 많이 바뀌셔여 할 거에요.
그 집 아들이 아니라 내 신랑이,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거다.
시댁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막아야 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당신이다.
그 과정에서 시댁과 마찰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감당할 수 있겠냐... 등등요.
그리고 술 먹고 연락두절... 같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 없는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도 못 박으시구요.

만약 이 중에 하나라도 확답이 안되고 확신이 안선다... 싶으면,
정말 불구덩이 들어가시는거라 생각하심 될거에요..
2719 2017-12-18 15:49:46 0
[새창]
동요 같은 경우엔, 20분쯤 되면 이거 보던 것만 보고 끄는거에요~ 하고 껐고요,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엔 1개 혹은 2개만 보고 껐어요.
리모콘은 제 손에 닿는 곳에 올려뒀구요.

물론 처음엔 칭얼대요. 더 보고 싶다고. 그래도 '오늘은 끝'이라는걸 말해주고, 단호하게 대했어요.
내 스스로 단호하지 않고 어떤날은 5개 어떤날은 1개... 그러면 칭얼대는게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랬더니 이제는 아이가 프로그램 1개 끝나면 스스로 꺼요.
2718 2017-12-18 15:41:24 4
곧 6살되는 5살딸래미때문에ㅠ [새창]
2017/12/18 11:49:05
아이 때문에 화가 나도 감정적으로 대하시면 안돼요.
같이 싸우면 안되요. 잘못 된 행동이나 발언에 대해 '훈육'을 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더라구요.
나는 엄마가 아니라 선생님이다...라고 생각하심 좋을 것 같아요.
2717 2017-12-16 03:46:36 5
초등학교 3학년때, 있었던 촌지사건. [새창]
2017/12/14 20:47:23
진짜... 김영란법 만세에요.
초2 엄마인데요, 학교에 뭐 들고가는거 일절 금지되니 속 편하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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