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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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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2017-12-30 11:47:13 16
저희 부부 정상인지 봐주세요... [새창]
2017/12/30 11:23:00
죄송하지만,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싸우더라도 맞춰나가면 다행이지만 상처만 남기는건...
생을 마감하고 싶은 생각도 드셨다면서 왜 이 결혼을 지속해야하는지요?
2745 2017-12-29 16:06:08 1
슈퍼히어로 빅 스파이더맨 [새창]
2017/12/28 21:10:53
그래서 제가 집에 사는 거미를 안 잡아요.
2744 2017-12-29 01:43:37 44
아기낳고나니 변했어요 [새창]
2017/12/28 23:22:18
애 안보는 남편에 비하면야...
2743 2017-12-26 16:14:41 6
마사토끼 트위터 망가 모음집 1~5.jpg [새창]
2017/12/26 14:58:33
수학과 망했으면...
2742 2017-12-26 03:29:58 18
인생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결혼에 대해서) [새창]
2017/12/26 01:46:21
결혼관이 맞지 않는다면... 과연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부딪혀요. 부딪힐 수 밖에 없어요.

언젠가 '나는 아기 원치 않는다고 했는데 남편이 처음엔 알았다 했지만, 요새 점점 아기 갖자고 한다...
알았다고 한게 진심으로 알았다고 한게 아니고 결혼하려고 한 거짓말 같아 가증스럽다....'
는 글을 본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2741 2017-12-24 13:55:12 0
[새창]
전 전통혼례로 했어요.
팔 계속 올리고 있어야 돼서 팔 아파 죽음....
2740 2017-12-24 13:53:51 3
오유문명탐험대가왔습니다. [새창]
2017/12/24 11:07:54
힘내세요 문명탐험대!
2739 2017-12-24 03:32:31 1
큰거 닦을때 두루마리휴지 얼마나쓰나요? [새창]
2017/12/23 09:50:13
비데 쓰세요
휴지로는 아무리 닦아도 찝찝해서 그리 쓰시는거 같은데...
비데 쓰면 정말 개운해요
2738 2017-12-23 09:49:31 2
죽을때도 이..유...식... 하며 눈감을 듯... [새창]
2017/12/23 08:06:30
저도 그맘때 속터져서 죽는 줄...
근데 진밥이나 밥을 더 잘 먹더라구요..
씹는 느낌이 있으니 재밌는지...
2737 2017-12-22 11:32:18 3
[새창]
어떤 타입인지 알 것 같아요.
저희 아빠도 그랬거든요.
그러다보니 점점 좁아지는 관계... 속을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그러다 알콜중독으로 외로이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아빠 친구라고는 딱 네 분 오셨었네요...

저도 아빠랑 많이 사이 안 좋았어요.
그런데 돌아가시고 나서 생각해보니 참 안쓰러웠어요.
자기 마음이 약하다보니 상처받을까봐 되려 강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요... 괜히 틱틱대고 비꼬고...
아빠라기보다 툴툴대는 사춘기 소년 같다고나 할까요.

뭔가 횡설수설하게 되는데, 암튼... 좀 밉상에다 진상이긴 하겠지만, '가엾다'고 생각하고 보살펴주세요.
적어도 외로움은 덜 느끼시게요.
2736 2017-12-21 15:58:59 20
한국형 블록체인 가상화폐 근황 [새창]
2017/12/21 15:53:02
이젠 대놓고 사기....
2735 2017-12-21 02:55:28 8
[스압] 시사게 관련 논란과 북유게에 대한 제 견해 [새창]
2017/12/21 00:52:10
저도 북유게 북유게 하길래... 북유게가 뭐지? 했던 사람입니다.
깔끔한 정리글 덕분에 이번 사태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734 2017-12-20 14:51:11 8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지요 [새창]
2017/12/20 14:44:14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좀 더 클 때까지 데리고 있는게 좋지 않으실까 싶어요... 힘드시겠지만요..
3월부터 등원한다 치면... 4월에 동생이 나올텐데, 그럴 경우 '동생 때문에 나를 떨어트려 놓는구나'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많고,
새로운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동생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더 안 좋아질 것 같아서요.

참고로 친구들과 놀이를 함께 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시기가 대략 36개월 넘어서라고 해요.
그 전에는 대부분 다른 아이들과 같이 놀지 않아요. 한 장소에 있지만 각자의 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2733 2017-12-20 13:05:34 0
목욕 거부하는 아기.. 9개월이에요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7/12/19 23:02:25
저희 애두 한참 목욕 거부 했었는데요,
옷 입은 상태로 들어가게 하고 하나씩 하나씩 벗기면서 씻겼더니 괜찮아졌었어요.
2732 2017-12-20 13:03:51 2
초등입학을 앞두고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7/12/20 00:27:46
도보로 통학을 하게 되면 운동하는 효과도 있지만, 가다가 같은 동네에 누가 사는지 알 수도 있어요.
저희 큰 애도 왔다갔다 하면서 만나는 애들이랑 놀이터도 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구 자가용으로 다니는 경우 아침마다 엄청 혼잡스러워서...
참고로 저희 큰 애 학교 같은 경우, 교문 앞이 2차선 밖에 안되요.
교문 앞에서 정차하지 못하게 하고 근처 큰 길에서 내린다음 걸어오라고 안내문 돌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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