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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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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2017-12-10 01:03:45 8
내가응급실실려가기전에 살인을저지를거같아요 [새창]
2017/12/09 19:58:31
아프다는 사람한테 왤케 모질게 구세요...
2715 2017-12-05 13:50:57 4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4 21:10:46
아내 분은 자꾸 응석 부리고 싶어하고...
남편 분은 갑자기 생긴 변화에 힘들고...
두 분 다 안쓰럽네요.
아내 분이 힘든 점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집안일은 분담하기로 했으면 자기 몫은 해야죠.
윗 분들 말씀처럼 상황판 같은 것 만들어서 붙여놓으세요.
그래야 자기가 뭘 안하고 있는지 알게 될거에요.
2714 2017-12-04 12:53:08 0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점검하러 오라고해서 갔는데 난장판이네요 [새창]
2017/12/03 18:53:56
저희도 올 1월 새 아파트 입주 예정인데,
거실에 하자 있나 점검하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바닥 수평이 안맞아요...
한 군데가 꺼져있어요....;;;
이 상태에서 장판 시공은 어떻게 한건지 참 어이없더라구요.
2713 2017-11-30 15:58:16 53
중랑구 면목동 12남매라고 아시나여? [새창]
2017/11/30 15:13:11
저 정도면 전세금에서 도배비, 수리비 빼고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2712 2017-11-29 16:53:24 0
와이프의 과소비가 무섭다. [새창]
2017/11/28 23:49:35
생활비+용돈만 현금(또는 체크카드)으로 주세요.
안 그럼 못 고쳐요.
2711 2017-11-24 23:19:06 65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1:55:55
30분만 더 자면 안돼냐는 말을 하면서 섭섭해하면 안된다는 말까지...
진짜 저 같음 짐싸들고 친정가요.
시어머니가 섭섭하게 만드는건 그래도 어떻게든 티 안내고 참을 수 있지만,
제 신랑이 저런다면 전 바로 뛰쳐나가겠네요.

남편 분
자기랑 평생 함께 할 사람이랑 결혼한거에요? 아니면 자기 엄마 편하게 해 줄 며느리 들이신거에요?
후자라면 정말 답 없으시네요.
2710 2017-11-24 09:26:23 0
[새창]
저희 집도 그래요.
전 조용한걸 좋아하는 편인데, 큰애는 시끄럽고, 작은애는 차분하고...
처음엔 되게 이해 안됐어요. 왜 저럴까? 도대체 왜?...
근데, 키즈카페 같은데 가서 다른 애들 보니 비슷한 애들 많더라구요.
그 때서야 "아 애들은 원래 시끄러운거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 땐 그냥 둬요 저는. 시끄럽게 하는 것도 에너지 발산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러다 좀 지나치게 시끄럽다 싶어지면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한 마디 하거나, (입막음용) 간식을 줘요. ㅎㅎ
2709 2017-11-24 09:20:32 1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22 21:49:56
저도 돌잔치 이전엔 기억이 흐릿해요.
그저 뒤치닥거리 하느라 바빠서 아기 예쁜걸 감상 할 여유도 없었나봐요.
2708 2017-11-24 09:16:39 8
[새창]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 것 같아요.
큰 애 뿐만이 아니라 작은 애한테도 이제 무관심하다는건.... 아이들에게 나눠줄 정 조차 없다는 건데...
얼른 상담치료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2707 2017-11-23 03:08:18 0
[새창]
거실바닥에 알록달록 매트 깐 이후부터 인테리어는 포기했어요 ㅎㅎ
2706 2017-11-19 17:15:16 0
4세에서 5세 되는(한달반 후면)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새창]
2017/11/19 02:50:19
딸아이와 같이 하루하룰 보내는게 좋긴하지만 진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좀 지쳤습니다ㅠㅠ

답이 있네요

저도 어린이집을 옮길지언정 그만두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전업이긴 하지만 엄마도 충전이 필요해요.
그건 정말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양보할 수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2705 2017-11-17 15:36:41 3
현존하는 경기도 수원의 왕 [새창]
2017/11/17 13:39:12
안양살던 어렸을 때...
인덕원 사거리에 '새시대 새의왕'이라고 적힌 걸 보면서
'새 시대 새의 왕?' 이라며 의아해 했었더랬죠...
의왕이 옆동네 이름인지 몰랐거든요. 헤헷.
2704 2017-11-17 15:26:40 1
女 폐암 환자 93%가 비흡연···진짜 원인은 '음식 연기' 선동적인 내 [새창]
2017/11/12 16:09:09
조리도구는 어떤게 좋나요?
2703 2017-11-17 03:14:08 0
이 말을 듣고 1. 긍정적 기분, 2. 부정적 기분 어떤 느낌이세요? [새창]
2017/11/16 22:15:19
음 긍정적과 부정적 사이네요.
날 생각해주는 것 같긴 한데... 뭔가 나는 애 보는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혀져 있는 기분?
2702 2017-11-17 03:04:42 0
제 아이가 유치원에서 11시반부터 2시까지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7/11/16 18:52:34
부모님이 먼저, "식사시간 끝나면 치워주세요" 라고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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