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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2015-12-14 21:18:41 1
2001년생 배우 이수민.jpgif [새창]
2015/12/14 20:32:40
딸아이 때문에 매일 챙겨보는데 방송첫날부터 쭉~~ 열정적이어서 너무 이쁘더라구요♥♥ 우리딸도 저렇게 컷으면^^
744 2015-12-06 22:48:28 0
[새창]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그전에 사귀던거고 심지어 몰래 찍은거를 가지고 신랑이 놀라고 마음쓸수는 있지만 이혼까지 생각하는건 두분사이에 엄청난 손해고 그 전남친이 바라던바가 아닐까 싳네요.. 그걸 정말 보낸다면 법으로 처벌되지 않나요;;
743 2015-12-04 09:26:39 8
눈 앞에서 아기의 신발끈이 에스컬레이터에 낀 순간을 봤어요. [새창]
2015/12/04 01:11:05
초등학교때 용달에 끈거는 고리 있죠? 거기에 제 실내화가방이 걸려 신호바뀌면서질질 끌려갈뻔한 적이 있어요. 운좋게 살짝 끌려가다 손목에서 손잡이가 빠지는 바람에 살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너무 겁났어여.. 그뒤로는 택시타거나 뭘 하거나 할때 걸임건 없나 수시로 확인해요..
742 2015-12-03 09:00:09 1
아이가 생기기 before & after [새창]
2015/11/29 14:49:21
자는방엔 이불이불이불 배게배게배게 난민촌....
거실엔 놀이터
741 2015-12-01 00:36:09 0
역시 불매는 한순간인가요? [새창]
2015/11/30 21:16:24
그게 전 너무 화나요. 얼마나 빨아먹고 그렇게 쫙 돌려서 먹이게 하는건지
740 2015-12-01 00:35:00 1
역시 불매는 한순간인가요? [새창]
2015/11/30 21:16:24
행사도 겁나 많아요. 저게 다 내 피 빨아먹는것 같아 안사요.
쇼셜도 자꾸 정보 공유 오는데... 싸요.. 그런데는 또 유난히 좀 싸요. 마음 흔들릴까 삭제하고 안사요. 주변에 강요는 못하지만 불매하는 업체라 못본다 안산다 하고 한마디는 해요
739 2015-11-30 21:49:28 1
[새창]
저도 아이키우지만 안봐요..
738 2015-11-27 22:53:20 0
[새창]
자다 깨서 우는데 자꾸 말걸땐 화나요...... 그럼 확 깨버려서...
우유탈동안 좀 울더라도 건들지 않는게 좋은데 달랜다고 들어가서 깻어요~ 엄마 우유 가지고 온대~~ 하면 애는 소리듣고 더 울거나 눈을 떠버리거든요... 자다 눈 뜨는게 젤 무서운데..
737 2015-11-25 13:53:09 0
앉은건지 서있는건지 [새창]
2015/11/24 08:13:15
ㅠㅠㅠ진짝 귀엽다!!!!!!!!
736 2015-11-23 18:41:01 1
엄마라는 존재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새창]
2015/11/23 03:00:03
저는 둘째인데도.. 한번해봤는데도.. 불쑥 불쑥 아빠가 보고싶다거나 내모습이 한없이 작아보여서 눈물이 펑펑 날때가 있네요
735 2015-11-19 12:10:54 0
저희 집 아이가 쓰는 장난감. [새창]
2015/11/18 15:49:19
9. 언니의 모든것. 언니 니꺼는 나도 가져야겠다.
734 2015-11-12 23:48:58 0
주인님께 물고기 한마리 상납해 봅시다.-3 [새창]
2015/11/12 11:02:59
대박대박대받!!!!!!
733 2015-11-12 21:55:29 0
시무룩... 나눔글 올렸는데 반응이 없어여 [새창]
2015/11/12 20:33:17
그럴리가요.... 나눔끝났나 댓글 내리는데 한참 걸렸어요;
732 2015-11-12 21:54:27 0
당신 엘사팔찌라고 들어는 봤나 [새창]
2015/11/12 19:40:21
나눔신청해요~ 엘사가 우리집 아가씨 꿈이네요 ㅋㅋㅋ
731 2015-11-07 00:57:56 1
이제 재롱잔치 준비할시간 [새창]
2015/11/07 00: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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