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시계펜 [새창]

판매도 하시는건가요?

714 2015-10-15 23:17:47 0

꽃시계펜 [새창]

이뻐요... 두근두근 ...

713 2015-10-14 21:52: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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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글에 댓글은 달지 않았지만 꼭 그말을 해야했을까 싶었는데 이글로 마음고쳐 먹었어요. ^^

712 2015-10-14 10:55: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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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 애들도 로타 걸리면 집에서 각자 쉬고 접촉 안하려고 하는데... ㅠㅠㅠㅠㅠ
신생아 손이 저렇게 될만한일이ㅠ뭐가 있을까여

711 2015-10-14 10:51:37 10

[익명]우리 아가 명복을 빌어주세요 [새창]

저도 한번 겪었는데.. 우리 똑똑이 아가랑 엄마랑 조금 더 튼튼해져서 다시 만나자 하고 버텼어요. 자책하지말자 하면서요. 힘내세요 .

710 2015-10-11 13:0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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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저도 꽤 틀렸어요. /////_//////

709 2015-10-06 23:37:13 0

전 한복을 좋아해요. (글 내용지웠어요) [새창]

진짜 너무 이뻐요...... 정말 갖고싶다

708 2015-10-06 11:21:01 0

메가박스 한글날 깨알 이벤트 [새창]

보기엔 깨알이지만 저걸 다 바꾸는건 꽤 손이 많이간다는...
금방 엎는게 아까울거 같네요

707 2015-09-28 22:20:17 2

박근혜, "개도국 소녀들 위해 2억달러 지원" [새창]

하.... 게임이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드는지 뉴스가 그러는지 실험좀 해줘라..

706 2015-09-25 02:31: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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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많으시네요♥♥♥ 다른 예절부분은 좀 엄하게 해도 괜찮을거같지만 식사는 약간 느슨이 해도 될거같아요.
밖에서 얼마나 먹은건지. 내가 떠준 밥양이 너무 많은건 아니었는지. 아이입장이 아니라서 확실히 알수가 없자나요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구요.
저도 밥 조금 먹으면 간식은 안줘요. 그 간식은 사탕이나 과일같은? 단 음식이요. 대신에 나중에 빵이나 고구마 삶은 계란같은 식사대용? 되는 간식은 줘요. 배고플수도 있으니까요. 배고프며뉴잠을 못자요;; 그래서 다음엔 밥먹을때는 배가 부를때까지ㅠ먹는거야 알았지. 하고 말아요..
그래도 아이가 말도 잘듣고 착한것 같아요. ㅋ
엄마 오면 왠지 서러움에 이른것 같지만.. 그건 아빠도 마찬가지 ㅜㅠ
전 아버지 말씀이 쪼매 서운할거같아요

705 2015-09-22 11:04:31 7

[익명]6년만의 미친짓‥ [새창]

아이 둘 키우는 엄마 인데요. ^^;; 쇼셜이나 아울렛만 봐도 싸고 이쁜옷 정말 많이 팔아요. 부모님 좋은옷 사드리는건 좋지만 아이는 한해 입는데 너무 아깝자나요. 그 돈으로 재밌고 맛있는거 드시고 다음엔 인터넷이나 근처 아울렛에서 구매하세요. 진짜 더 이뻐용... ㅋ
반짝거리고 샤랄라 거리는거 한참 입히다보면 느닷없이 파란색이 좋다고;;;

704 2015-09-21 15:1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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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저희 신랑도 비자금 조성하면 맘불편햐진다고 꼬박 다 얘기해요. 돈좀 들어오면 저 몇만원 쓰라고 주는데 결국 그것도 서로 야금야금 같이쓰고 ㅋㅋㅋ

703 2015-09-14 21:59:43 2

재테크 시작, 누구나 필요한 지출관리법과 필수지식 [새창]

모든 내용은 아니어도 이제 막 가계부쓰며 정리좀 해보려는 저에게는 큰 도움되는 글이었어요^^

702 2015-09-14 12:00:26 0

[새창]

학교 다닐때 과목에 육아와 출산이란 과목좀 있었으면 좋겠어여
책도 보고 낳았음에도 진짜 너무 낯설고 ....ㅠㅠㅠㅠㅠ
모유수유 진짜 보통일 아니에요. 전 젖이 적고 애는 까다롲고 함몰에 아쥬 .... 맨날 피우유;;;;;
첫째 돌까지 먹였는데 둘째도 먹이려다 포기했어요. 둘째는 둘째대로 헬

701 2015-09-11 17:2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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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 말에서 살짝 의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