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있나 [새창]

35. 그레이 또는 핑크
마침 기저귀가방 필요했는데 ♥♥

684 2015-08-27 09:44:35 1

[새창]

아이들 호흡 하라고 막 울리자나요. 아이낳고 안겨줄때 태명불러주고 목소리 들려주면 눈물 뚝!!! 해요 신기~~

683 2015-08-26 15:53:57 2

[새창]

그냥 제 생각인데 산부인과에 상누하는 영업하시는분이 있어요. 간호복 같은거 입고. 따로 티비영상도 종일 나오고 간호사보다 손님들 사이 더 휘저어가며 아는척해주고 하더라구요.
그정도면 30만원보다 더 해주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682 2015-08-25 21:10:06 0

광복 70주년 기념 한강불꽃축제 처녀출사 (12장/데이터주의) [새창]

첫눈에 뿅 반했어요 저장해서 제 폰배경으로 해놔도 될까요
다른것도 멋지지만 첫번째 사진 최고멋져요

681 2015-08-24 16:30:06 11

쿠팡 연봉 4000 정규직 배달사원 [새창]

할인쿠폰 무자게 주는 위×× 있지만 그래도 난 쿠팡씀
쿠팡팡팡♥♥ 오늘 새벽에 주문한 분유가 아침 9시에 왔어요.
신랑시켜도 그렇게 못해줄거 같은데;;
거기다 너무 친절하셔서 늘 감사인사 꼬박~~
죄송하다는 얘기에 아니에요 제가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679 2015-08-22 10:25:43 3

[새창]

50대도 노약자인가 (나이로만 따진다면)

678 2015-08-19 10:19:34 0

말벌 킬러.jpg [새창]

악악악 ㅋㅋㅋㅋ 캡쳐마다 무슨 플래시인줄 ㅋㅋㅋㅋㅋㅋ

677 2015-08-13 11:37:41 0

30중반 딸셋엄마 레쉬가드&찢청 [새창]

어떻게...어떻게...빼셨어요.... ㅠㅠㅠ 자극받고가용

676 2015-08-13 10:34:15 0

세월호 소원팔찌 만들기(미산가 도안 첨부) [새창]

이런걸 진짜 못해서 ㅠㅠㅠㅠ 그래도 실 사서 도전해볼게요.
지금껏 분향소에서 받은 리본 가방에 묶어놨는데 너무 해져서... 이걸로 바꾸고 싶네요

675 2015-08-13 10:19:43 0

[새창]

저는 낙서를 하다 캐릭터 디자인을 하고싶었고 손으로 그리는것보다 컴퓨터로 그리는게 좋았고 그러다 모바일쪽 컨텐츠를 제작하다가 웹디를 하게됐고 캘리그라피를 배웠고 그외 공예들을 공부하는중이에요.
배워서 버리는건 없어요. 어떻게든 써먹게 되더라구요
특히 재료들을 보면 그래요.
아 이거 괜히샀네. 이건 조금 남는데 그냥 버릴까 싶은것도
꼭 필요하고 써먹게 되더라구요.
제 경험으로는 버릴게 없더라구요. 지식이던 경험이던 재료3ㅏㄴ..

674 2015-08-13 09:50:49 20/37

여기가 오유인지 다른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공감해요....

673 2015-08-10 14:29:15 2

여초에서 극찬받은 어색한남자 꼬시는법 [새창]

남에겐 무뚝뚝한 사람이 나에게만 다른모습을 보여주는게 저는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구여 .. ㅎㅎ
빈말은 못하지만 내가하는말은 진심이다.. 이런거랑

672 2015-08-08 21:25:43 17

너무 화가나서 혼자 울고 있어요 [새창]

저희 아버지는 절대 안그럴분 같았는데 어디서 톡을 받았다며 돈만 밝히는 사람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1차멘붕
제가 어떤이유로 구조조차 되지 못하고 죽었는데 보상금 준다고 그만하라고하면 그만둘거냐고 했더니 그러면 뭘 어떻게 하시대요. 2차멘붕........
자기가족이면 그런말 못하겠지 생각했는데 아닌가바여

671 2015-08-07 19:27:43 5

강남역에서 불쌍한 처자구한(?)썰 [새창]

오오오 굿굿굿!! 답변이 센스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