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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5-06-08 11:28:51 2
[새창]
공감해요. 집에 100일된 아이 있어여 집에서 손소독제 만들고 핸드폰 지갑좀 닦아라 마스크해라 진즉 신랑에게 얘기하는데 반능이 없어요
이상황에 화만내고 본인은 뭘 하질 않아요.
열받아요. 정부에게도 신랑에게도...
654 2015-06-06 09:53:45 0
오유님들짱짱이에요!(수정글) [새창]
2015/06/05 16:48:23
제형이랑 상관없이 제 기준에서 좀 짧다는 생각도 들어요.
서있는건 괜찮은데 활동하시기엔.
653 2015-06-03 22:08:40 0
(설문) 첫사랑에 대해~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새창]
2015/06/03 22:04:39
111/아 .
652 2015-06-03 22:05:03 5
(설문) 첫사랑에 대해~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새창]
2015/06/03 22:04:39
아니다
651 2015-06-03 22:04:57 3
(설문) 첫사랑에 대해~ 남자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새창]
2015/06/03 22:04:39
그렇다
650 2015-06-03 03:00:57 0
[궁금] 이런 얘기 들었을때. 어떻게 받아들여지세요? [새창]
2015/06/03 02:20:24
사실이라 쳐도 저에게 실례인 말 아닌가요...?
649 2015-06-03 02:48:14 0
[궁금] 이런 얘기 들었을때. 어떻게 받아들여지세요? [새창]
2015/06/03 02:20:24
사랑하는거 설레는거. 따로 되요?
648 2015-06-03 02:47:08 0
[궁금] 이런 얘기 들었을때. 어떻게 받아들여지세요? [새창]
2015/06/03 02:20:24
댓글들 보며 제 감정을 적고 싶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제가 저 말에 상처받았다는걸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좋아서 사귀는 모든사람에게 설렜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궁금한게.
좋아하는거랑 설레는거랑 따로 볼수 있나요?
647 2015-05-25 04:02:48 1
남편들은 다 이런가요? 답답해죽겠네요 [새창]
2015/05/24 15:06:50
첫째는 신발빼고 다 물고 놀아라 하는 마음으로 키우고
둘째는 타이니모빌? 이거 대박 아이템이도라구요.
밥 딱 먹이고 바닥에 눕혀놓고 놀다가졸려할때 이거 보여주면
보다 울다 보다 울다 하며 잠들어요.

모유 먹이묜 아이 키우기 정말 어려워요. 어쩔수없이 내가 해야할게 너무 많거든요.
평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니까 힘들것지만 모유 끊을때까지는
좀 참으세요. 대신 집안일좀 더 도와주는걸로 하구요.
상당수의 엄마가 우울증오고 버거워해요. 그치만 아이 좀 크면서 지나가요. 부부사이에싸울일도 많아져요. 결혼과 동시에
육아까지 하니 더 그럴거에요. 싸우면서 요령도 생기고 의견도 모아지고 해요.
힘내요우리!!
646 2015-05-25 03:57:49 0
남편들은 다 이런가요? 답답해죽겠네요 [새창]
2015/05/24 15:06:50
엄마라고 무조건 모성애 빵빵한거 아니듯이 남자들도 아이태어났다고 우쭈쭈 잘놀아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대신 엄마는 본능적으로 찾고 또 해줘야할게 직접적으로 많기 때문에 참고 해줄수 밖에 없구요. 아이가 어리고 모유수유 중이라면 지금 놀아주고 하는게 길지 않을거에요. 조금 놀다 보채고 할테니까요.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면 어떨까요
설겆이좀 도와줘~ 애기 밥좀 먹일게 라던지
컴퓨터는 애기자면 하는걸로. ( 저희집은 아이자면 불 다끄고 소리도 잘 안내요. 잠든거 확인하고 거실에서 정말 들릴락 말락 할정도로 티비보거나..)

나도 이정도 희생하는데 너도 그래야만해 그래야 공평해라고
너무 선긋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키워보니 어릴수록 엄마를 많이 찾는건 어쩔수 없어요.
좀 커가면서 아빠에게 맡길게 많아져요.
모유먹이는중이면 한2~3살은 되야 아빠랑 데이트 보낼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친구들도 애키우면 똑같이 겪는 일이에요.
차라리 아이 또래 엄마들이랑 친해져보세요. 다들 똑같은 고민하는거 느끼실거에요. 육아팁도 많이 늘거고 모여서 육아하면 하루 하루가 금방가요.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해 라고 너무 작게 테두리 치지말고
조금울리기도 하고 외출도 하고 안울면 바운서나 바닥에 눕혀서 혼자 놀게도 하고 느슨하게 키우세요.
저도 딱 80일된 아이엄마에요.
645 2015-05-16 17:00:20 0
운영자님 공지 잘봤습니다. 왜 바보인지 알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16 00:55:38
기승전솔방울 ㅋ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644 2015-05-16 16:57:16 1
[새창]
조금만더 ㅋ
643 2015-05-16 08:02:01 2
자게이가 스르륵에서 어떻게 놀았는지 보여드림 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6 06:44:14
어뫄...... 스르륵 사이트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인데.. 당신들은 누구십니까.... 능력자 인증거쳐 가입되나요.
너무 귀엽고 잘그리시네여. 감탄!!!!!
마지막은 리나에서 나온 캐릭터 같은데 오랫만에 보내요 ㅎㄹㄹ
642 2015-05-14 23:06:32 0
아재들 나만 이런가유? 양심고백有 [새창]
2015/05/14 21:15:28
은행잎 사진이 굉장히 신선하네요 땅에 떨어진 은행잎만 보다 하늘 바라보는 은행잎이라니!!!!! 기분좋아져 가요~
641 2015-05-14 22:59:00 0
[새창]
오~~~~~ 멋진대여. 다리가 이뿌네요 ㄱ래서 어울리나.. 으 ㅠㅠ 내몸뚱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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