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천금마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12
방문횟수 : 199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70 2015-08-05 03:38:34 1
키즈카페에서 말도 못하는 애들 방치하는 부모들 [새창]
2015/08/02 00:58:38
공감요!!!!!! 계단도 많은데 걸움마 시작하는애기 방치되고;;;;
전 다섯살인데도 큰데 ㄱㅏ면 무조건 따라붙어요.
669 2015-08-04 04:02:41 0
인생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5/08/03 02:18:44
첫짼 돌까지 두시간이상 연속으로 자본적없고 현재 다섯살인데도 올해초 친정에서 자다 애가 하도 울어서 새벽3시에 집에 올정도로 엄청나게 예민해요. 둘째는 150일 됐는데 밤새 우유 한번먹고 시간되면 엎드려서 토닥이면 되고 안아줄일도 잘 없어요
너무 이쁘고 행복하네요ㅡ 아이 성향도 있고 둘짼 여유도 생기구요.
세살에 너무 이쁘고 여유롭다 네살에 멘붕오다 다섯살되니 사람잡게 살아지네요;;
668 2015-08-04 02:41:30 0
캘리그라피 (허접주의) [새창]
2015/07/28 20:54:30
쓰시는 도구는 어떤건가요?
667 2015-07-30 08:23:21 11
한번쯤은 백주부 한테 고마워해야대는거 아닌가 [새창]
2015/07/30 01:03:40
어떤 사람이 음식을 너무 쉽게 야매?로 하는거 아니냐 이제 건강도 생각하고 요리사다운 면모도 보여야 한다는데 ..
방송의 목적이 쉬운 요리. 그야말로 집에서 밥해먹자는 취지인데 무슨 그런말을 하는건지;;;
계량이 그렇게 쉽게 머리에 들어온건 처음이었어요
666 2015-07-28 21:24:22 0
혼자 애들데리고 펜션왔는데.... [새창]
2015/07/27 22:39:01
저도 답답한 마음에 돌쟁이 둘러메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서울대공원 다녀왔었어요. 어찌나 사연있는 여자로 보시던지 ㅠㅠㅠㅠ 그냥 붐비지 않을때 다녀오고 싶었던건데 ㅋ 힘내세용
665 2015-07-27 18:39:23 0
타이포그래피+일러스트 [새창]
2015/07/27 10:26:59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그림도좋구요. 바나나우유가 귀여워요!!!!
664 2015-07-27 09:38:47 0
[익명]19금)아들 둔 와이프의 바람 2차 - 대면 [새창]
2015/07/26 23:00:30
저는 신랑에게 늘 얘기해요. 바람을 필거같을때 모든걸 다 잃을수 있다는 각오로 피라구요. 술김에 했다는 그런 소리도 안통한다구요. 만약에 우리중 누군가 바람핀다면 그런 각오로 피는거니 헤어진다해도 할말없다구요.
바람핀 사람은 앞으로 더 당당할거에요. 이정도면 됐지 얼마나 해야되냐. 너 의부증 의처증 있는것 같다. 이정도했음 그만해라 나도 지겹다 등등요. 피해자믄 피폐해져 갈거에요
663 2015-07-26 03:36:05 0
[마리텔] MLT-07 우승자 [새창]
2015/07/26 00:31:15
1 가발요? ㅋㅋㅋㅋ
662 2015-07-22 01:11:56 0
기왕 이야기 나온거 망사에서 자게와 한판 붙었던 합성논란의 사진들.. [새창]
2015/07/21 22:45:18
아이고 죄송해요.. 진짜 실수로 뒷북이 눌러지네요;;;;
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추천을 누르다 그만;;;
661 2015-07-14 02:57:37 8
케케묵은 잘못된 육아상식들.. [새창]
2015/07/13 18:44:46
요즘 습해서 덥다고 130일 정도 되는 아이 매일 씻겨줬는데 ㄷㄷㄷㄷ 아토피처럼 피부가 촥!!!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어린아이를 바스로 자주씻긴거 있죠. 그래서 그뒤로 천연입욕제 넣고 또는 맹물에만 씻기고 로션 발라줘요. 그랬더니 4일정도 되니 깨끗해요. 아토피 체질인지 알고 깜짝놀랐어요
660 2015-07-12 04:28:16 0
저를 눈물짓게, 또 미소짓게 한 사진입니다. [새창]
2015/07/09 18:23:50
제 주위엄마 다들 한번씩 하더라구요... ㅜㅠ
659 2015-07-02 09:21:27 3
네네치킨 새로운 페북 글 [새창]
2015/07/02 06:10:06
다른건 뭘라도 남X 위XX 이용안함. 그런데 늘 싸고 세일해 -_-
658 2015-06-15 13:35:12 0
[새창]
유산균도 챙겨먹고 잘먹고 잘자고 최대한 아이들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
657 2015-06-14 23:16:57 0
아이의 신생아때 모습이 왜 희미한가 생각해봤더니... [새창]
2015/06/10 20:23:32
ㅋㅋㅋ......눈물나네... 금욜이 백일이었어요.
656 2015-06-13 00:18:04 13
출산 했는데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06/12 21:38:24
같은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지인 아이도 자가호흡이 안되서 바로 큰병원 갔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엄마가 너무 울고 있으니 의사가 흔히 있는일이고 다들 관찮아진다며 걱정말라고 했다는군요.
아이가 잘 이겨낼거라고 믿고 바랄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