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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15-09-11 05:24:37
5
막돼먹은 영애씨 보시는분 없나여??
[새창]
2015/09/08 00:09:28
넣어둬~ 넣어둬! ㅋㅋㅋㅋㅋ 이번처럼 챙겨봉건 처음이에요.
전 산호 나올때 좀 두근두근 ㅋㅋ
699
2015-09-11 01:16:04
1
[새창]
정말 개똥같은 사람이네요 -_-;;;
저도 둘째 가끔씩 울어도 유모차 태우거든요. 아기띠 너무 어깨랑 허리랑 아퍼서요 여름이라 덥고...
대학교 근처라 대학생들 눈치 겁나 보이고 뒤에서 욕하는거 아닌가 걱정되지만 그렇다고 내가 움츠러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당당하게 다닐려구 노력해야죠 ㅠㅠ
698
2015-09-09 21:23:31
0
정말 창피하지만, 다시는, 진짜 다시는 살찌지 않겠다는 각오로 올립니다.
[새창]
2015/09/09 15:37:12
와우 추천!!!!! 너무 멋져지셨어요
697
2015-09-08 08:41:19
42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8 04:20:54
너무 공감.... 애 둘달린 서른둘 인데 아직도 월요일마나 독촉저나와요. 교회다니라고..... 호적판다고 ㅋㅋㅋ 내호적 거기없는디. 교회 다니는게 왜 효도여 애둘 신랑까지 아무도 가고 싶지 않은데 효도하기위해서 가야해? ㅠㅠㅠㅠㅠ
696
2015-09-05 10:10:03
1
[새창]
진짜 넘 짜요....일항만큼 좀 챙겨줘라 진짜!!!!!
695
2015-09-04 10:57:31
2
얼마나 많은 초보 부모들이 힘들어 하고 계실까요
[새창]
2015/09/03 15:33:09
저는 같이 나가는것보다 신랑이랑 아이랑 둘이 잠시 외출해주는게 더 좋았어요 ㅋㅋㅋㅋ 하루 30분 이라두 ..
근데 그것도꽤 힘든일이라는것 ㅋㅋㅋ
694
2015-09-03 21:38:21
0
[익명]
참 팔자라는 게 있는가봐요..
[새창]
2015/09/01 19:24:44
맘아프다 진짜........ 읽는 동안 복잡한 감정이 막 뒤엉키네요.
...
693
2015-09-02 08:22:52
1
친구 벗기기
[새창]
2015/09/01 22:50:35
제가소심한건가요.어우 나는 진짜화날거같음
692
2015-09-02 07:38:10
2
잠이 안와서 올려보는 우리집 개냥이들
[새창]
2015/09/02 02:14:21
와.. 너무 잘생겼어요..
691
2015-09-02 03:19:55
1
10년차 주부의 내공 1탄 간식류 및 도시락류 -데이타주의-
[새창]
2015/09/01 22:26:24
도시락 저렇게 이쁘게 싸서 보내도 먹을때 되면 뒤엉켜 있을거같은데.. 괜찮나요? 문어눈이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아요?
저도 싸주고픈데 고정시킬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690
2015-09-01 21:37:36
2
"감옥갈 각오로 다이빙벨 무료 공개합니다." [다이빙벨] 해외판
[새창]
2015/09/01 18:51:53
당시 생중계 됐던 장면들보니 또 깊은 빡침이...... 으.....
689
2015-09-01 08:57:00
0
인스타그램을 몇 년째 하다 보니 주기적으로 오는 때가 있더라고요
[새창]
2015/08/31 14:03:15
제츼향이에요♥♥♥♥
688
2015-09-01 00:38:11
4
[새창]
마지막 진실을 골랐지 하고선 .. 새로고침이 돠버렸네여.. 마지막에 뭐였을까
687
2015-08-31 22:29:08
0
[새창]
화면 첫 문구가 조금 뿌듯하게 느껴지네요.
686
2015-08-30 10:45:28
2
러시아의 흔한 출근길~
[새창]
2015/08/29 21:33:47
무슨일인지 난 하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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