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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마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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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2015-02-18 13:57:5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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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선택을 못하나요??? 노는것도 못 노는것도 왜 내가 선택해서 내 책임으로 돌리려는거죠????? ㅎㅎㅎㅎ 진짜 어이없네
624 2015-02-17 00:41:17 33
핏줄(유전자)의 힘 [새창]
2015/02/16 18:19:46

어릴때는 똑같았는데.. ㅎ 커갈수록 저와 신랑의 좋은것만 쏙쏙 닮은것 같아요 ㅋㅋ
623 2015-02-17 00:31:27 18
아내가 유산했어요..어떻게 위로해야되나요? [새창]
2015/02/16 20:33:44
저는 둘째가 일찍 유산되었어요. 그때는 첫째가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심장 소리 듣기전이라 그랬던건지도 모르겠어요.
누구의 탓도 아니고 엄마 아빠 아이모두 다시 힘내서 만날거라 생각해요.
유산에 대해 찾아보니 환경이 조금 안맞아도 성장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둘째는 유산이 더 많은것 같기도 하구요.
수술하고 후유증 있었어요. 자궁유착이라고 수술후에 자궁끼리 붙는대요. 나중에 너무 아파서 기어가듯 병원에 갔다가 알게되었는데 진짜 눈물나게 아프더라구요. 그거 방지하는 주사도 있대요. 의사쌤께 한번 물어보세요
622 2015-02-16 23:22:37 7
[새창]
머리하능것도 좋고 (그런데 하루가 금방가요)
카페에 앉아서 사람들 지나다니는거 보는것도 좋고
대형서점의 책보러 가는것도 좋구여 ㅋ 이어폰끼고 ㅋㅋ
날씨도 딱 좋겠어요 ~~
621 2015-02-16 22:48:31 0
[새창]
보름있음 다시.시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620 2015-02-15 06:12:58 7
[새창]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 나만 그런거 아니더라. 나만 이상한거 아니더라 "
이얘기 꼭 하게 되더라구요.
619 2015-02-15 06:09:43 0
틀릴 기회의 중요성 [새창]
2015/02/13 10:15:34
전 퍼즐을 같이하면서 점점 발전해 나가는걸 칭찬해줘요. 맞추는 시간도 짧아지고 가끔은 제가 잘못맞추면 아이가 다시 맞추면서 뿌듯해하거든요. 퀴즈맞추고 하는것보다 내가 반복하고 연습하다보면 할수 있구나 라는걸 스스로 느끼더라구요. 같은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 지금 11년 생인데도 통하더라구요. 뭐 잘안되면 연습하면 될거야. 하거든요
617 2015-02-13 22:22:17 0
꽃 일러스트와 달력, <Flower on the desk> /+사담 [새창]
2015/02/13 12:32:12
너무 이쁘네여!!!! 만드시느라고생하셨어요 !
616 2015-02-13 08:34:20 0
[새창]
대박대박대박대박 우리집은 아이 저 아빠 모두 저장면을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해주고 싶네요 ㅠㅠㅠㅠㅠ 내 썩은손 ㅠㅠㅠㅠㅠ
615 2015-02-11 22:19:06 5
난 안그럴줄 알았어요... [새창]
2015/02/11 17:35:08
쌍둥이라니!!! 두분다 고생많으시네요~~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하길 바랄게요 ^^
613 2015-02-09 19:04:48 3
[익명]모텔 알바 반년간 하면서 겪은 진상들.(스압주의 [새창]
2015/02/09 13:52:42
뭘 그렇게 가져가나...... 이해가 안가네요.
612 2015-02-09 17:24:19 6
부업이나 재택알바 찾다가 큰일날뻔했네요 [새창]
2015/02/09 14:14:27
헐..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해요. 당황하면 긴장하는 저는 뭔소리여 하면서도 우선 한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부업으로 130이면 큰돈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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