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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015-05-14 06:33:44 0
아재로써 마지막 글과 사진 일것 같네요... [새창]
2015/05/13 23:03:07
저 별빛같은건 불붙이면 막 불꽃 나오는 그거 맞나요? 사진찍으면 저렇게 나와요? ... 소름돋게 이쁜사진이에요
639 2015-05-14 06:02:40 0
[새창]
일하는 사람의 가치를 좀 알아줘라 진짜.......
638 2015-05-14 05:53:02 0
신입 아재입니다. 여친은 안되도, 와이프 사진은 된다고 들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28:34
마지막사진이 정말 너무 예쁘네요 ... 멍~~
우리애랑 저렇게 이쁘게 찍히면 좋을텐데 ㅎ
637 2015-05-14 05:50:54 0
오유징어님들 칭찬이 진짜 무서운게... [새창]
2015/05/14 01:36:27
와.....별떨어지는줄;;;;
636 2015-03-24 07:34:21 0
내가아는 물티슈 상식 [새창]
2015/03/23 23:52:29
신생아 아기 물티슈 쓰는데요. 쉬할때도 닦아줬더니 발진? 나더라구요 자꾸 닦아줘서 긁혀서 그러나보다 하고 그뒤로 쉬는 닦지 않고 응아할때도 톡톡 하면서 닦아줬더니 그뒤로 안나더라구요.
저도 공감하고 가요~
635 2015-03-05 00:33:29 0
내일이면 예정일이에요. 심란... ㅠㅠ [새창]
2015/03/01 22:39:49
댓글 감사드려요. 일곱시간후에 유도하러 가네요.
화이팅해서 둘째 잘 만나고 와야 겠어요. ^^
634 2015-03-05 00:32:06 0
[새창]
등반할때 꼭 편지하나 써서 보내요.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버릇. 달래는법 등등. 엄마아닌 사람이 달래기 얼마나 힘들지 아니까요.
저도 믿고 보내는 만큼 선생님께서도 힘내시라고 이번에 추가로 써드렸네요. 모두가 뒤숭숭 한 때인것 같아요.
633 2015-03-05 00:15:35 4
[익명]취업이 안되는 남편이 안쓰럽다.. [새창]
2015/03/04 22:38:44
저희신랑두요. 퇴사하고 싶을건데 아니꼬와도 꾹 참고 먼거리도 괜찮다며 다니는거 보면 안쓰러워요. 내일 저 아이낳으러 가는데 지금도 집에서 일하는 중이네요. 쉬지도 못하고 일은 하는데 월급은 못받고..
적어도 일한만큼은 대우받는 날좀 왔음 좋겠어요...
진짜 좋은일좀 있었음 좋겠다
632 2015-03-03 01:55:50 0
[익명]이래서 지잡대는 어쩔 수 없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5/03/02 18:54:10
저는 학원이라고 할수있는 곳에서 학점을 딴 케이스 인데요. 저희도 분위기 저랬어요. 운이 좋아서 열의있는 친구들끼리 일거리 만들어서 수업듣고 했어요. 그냥 밤새서 과제하고 우리들끼리 아이디어 내고 ..
고등학생처럼 지냈던것 같아요. 늘 학교에 있구.
비록 이름은 그렇지만 그시간 되게 알차게 보내고 경험도 많이 했어요.
취직할때도 열심히 했던거 내세워 어필하고 .. 평범한 곳이라 그런지 신입이라 그런지 괜찮았던것 같아요. 포트폴리오를 엄청 준비해갔거든요... ㅎㅎ....
631 2015-03-01 22:41:49 0
물티슈어떤거 쓰세요 써본것들 느낌 공유해요! [새창]
2015/03/01 09:29:58
카모마일인가... 전 그게 제일좋은것같아요. 도톰하니..
630 2015-02-28 02:47:52 12
[새창]
참 세상은 좁은듯 넓고 ㅋㅋㅋ
629 2015-02-28 01:36:26 8
[익명]제가요 빚이 오천만원이 있어요... [새창]
2015/02/27 23:12:41
그런 엄마는 보고싶다고 해도 걱정입니다. 제 친엄마가 그랬어요.
전후 상황 모르는데도 어렷을때 엄마가 몰래 전화하면 울어버렸습니다.
아빠한테 미안해서요. 그게 초1-2학년때에요.
그뒤로 몇번 만나고 찾아왔지만 그닥 애정이 느껴지지않고 커가면서 자여니 멀어졌어요. 나중에 알았지만 저에게 올때마다 아빠한테 돈 얘기 했다는걸 알게되서 절대 연락처를 알게되더라더 안할거에요.
628 2015-02-27 15:40:05 1
18개월 아들에게 김밥을 만들어 먹이고싶었다... [새창]
2015/02/27 13:58:47
30개월쯤되면 김밥에 두가지정도만 넣고 만드는 꼬마김밥을 만들게.되실거에여 ㅋㅋㅋㅋ... 전 포기... ㅋㅋㅋ
627 2015-02-27 02:16:08 1
자연출산을 경험한 아빠 이야기 [새창]
2015/02/26 11:23:08
부럽네요~~ 예정일 사흘전인데 첫째 캐어 해줄사람도 없고 조리할사람도 없고 첫째 이쁜짓에 밀려 신랑이 둘째 초음파는 찾지도 않네여 ㅋ.. 그만큼 다들 바쁘고 신경쓸 여유가 없네여.
빨리 나와라 외치고만 있어요... ㅠㅠ
626 2015-02-19 02:56:30 0
[빡침주의] 참 인상 깊은 명절이 될것 같습니다....... [새창]
2015/02/19 01:28:38
헐..상상도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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