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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15-02-05 10:50:13 83
부부가 된다는거 [새창]
2015/02/04 21:58:18
ㅎㅎㅎ 마자요.. 저희집도 그래요. 애기 재워놓고 김밥이랑 라볶이 사다 몰래 먹은적 있는데 그때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서로 표현은 안했지만 좀 기억에 남았나봐요. 술먹고 늦게 들어올때면 김밥이랑 라볶이를 사와요. 맛보다도 작은불 켜고 그렇게 둘이 먹으면서 잠깐 마주하는 시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왜 살은 나만..찌나..
605 2015-02-03 21:33:19 1
배달 치킨이랑 라면 끓여 먹고 나면 [새창]
2015/02/01 22:27:51
전 치킨이 그래요.. 먹기전엔 너무 먹고싶은데.먹고나선 니글거리고...
604 2015-02-03 11:06:36 2
[새창]
친정이던 시댁이던 부모님께 맡기는건 서로 힘든거같아요.
눈앞에 같이 있으면요. 첫째는 좀더 예민해지고 여유구 없어서 더 그런거깉구요. ^^;;; 저희애는 다섯실인데도 친정가서 자다 그냥 밤에 낯설다고 울어요. ㅎㅎ그래서 새벽 세시에 집으로 온적도 있어요.
603 2015-02-03 03:42:41 0
가끔씩 아이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하기가 어려워요 [새창]
2015/01/31 18:18:58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제 아이같은경우 다섯살인데 최대한 아는 단어내에서 알려줘요. 과학적이진 않지만 거짓말은 아닌.. 좀더 크면 백과사전 같은 책?을 같이 보면서 찾아보려구요. 제가 어렷을때 그게 재밌었거든요. 그래서 제 아이도 그렇게 해보려구요 ^^
602 2015-02-03 03:38:04 1
임신중에 때밀고싶은데... [새창]
2015/02/01 14:34:17
저든 떼 비누써서 집에서도 잘 밀었어요. ^^;; 그렇게 불리지 않아도 잘 밀리던데요.. 등은 신랑에게 부탁하구요
601 2015-02-02 22:49:09 0
느려도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새창]
2015/02/02 11:24:51
아는 지인 아이도 정말 정말 늦게 걸었어요. 몸에 비해 머리가 좀 크고 팔 다리가 가늘어서 그런지 아이가 균형잡는걸 어려워했구요.
티는 안냈지만 한참을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요. 대학병원에서 진단도 받아봤고 좀 기다렸던것 같아요. 지금은 잘걸어요 ^^ 마냥 기다리기보단 검사한번 받고 운동 방향이랑 잡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600 2015-01-31 00:14:24 3
[새창]
와우~~~~~ 엄지 척!!!
599 2015-01-30 02:11:25 2
[새창]
그건 남을 고치려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깨달아서 고치려는건 가능해도 남이 고쳐보려는건 어렵다는걸꺼에요.
598 2015-01-29 22:44:05 0
당뇨에 좋은음식 추천해주셨던 분들 봐 주세요. [새창]
2015/01/29 14:07:08
어휴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도 재검떠서 두병 먹고 한시간 기다리다 검사직전 다토하고 억울해서 울고 불고 -_-;;
다행이 그냥 검사했어요 바로. 담달 출산인데 식도염때문에 여짓 토하네요 ㅠㅠㅠ
597 2015-01-29 09:35:13 14
전업주부에 대한 기사에 꼭 나오는 댓글. [새창]
2015/01/28 18:22:07
2~3시간 모여 수다떨면 죄짓는건가요?? (.....)
596 2015-01-29 09:28:33 7
음식을 남기지 맙시다. [새창]
2015/01/28 22:21:53
많이봤어요..내접시 내그릇에 있는거 싹싹 먹는편인데 괜히 안먹을것도 잔뜩 퍼와서는 나는 소식해 하면서 다 버리는데 이해안가요. 뭔심보인지.
그리곤 싹싹 긁어먹으면 배고팠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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