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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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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일 많이 겪었네 그의비해 참 예민한가봐.. 나도. 평탄치만은 안치만 참 무뎌서 잘 잊어버리거든 어쩔땐 너무 기억이 없어서 내가 살려고 잊어버리는가 싶을때도 있지만..
내가 애를 키워보니 말이야.. 알려줄것도 케어해줄것도 되게많더라고. 얘는 예민한애거든. 기질적으로그래. 그런애는모든지 더 조심스럽고 천천히 마음도 잘 헤아려야하고 그래. 안그럼 스트레스받더라고. 그게 얘잘못도 아니고 그렇게 태어났고 애만그런것도 아니고. 그렇게 육아를 하다보니 드는 생각이... 어린시절 한참 보호받으며 이렇게저렇게 살아보질 못한애들.. 나포함해서말야.. 다커서 혼자 웃는법 우는법 살아가는법 익히려니 부딫치고 상처나고 위축되고 얼마나 힘들겠어. 지금도 내성격정말 이상하다 생각해.. 그럴땐 그냥 좀 편히 지내.. 이시기가가면 금방또 힘이날거야 난 그랬었지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