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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0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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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할아버지 집같다는곳 있죠..? 저는 저런대서 시작했어요. 경기도로 나가서 시엄니 모시고 가전제품 그릇 냄비 이불만 사서요. 곧 무너지겠다 싶은곳. 녹물 나오는곳 등등 이사도 여러차례하고 지금은 내집마련 대출받아 빌라 살구요. 지금도 시엄니 쓰시던 세간살이 인버리고 써요. 저축못하고 조금씩 계속 마이너스지만 어쨋든 신혼땐 좀 허름할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서울에선요.. 지방가서 사는 친언니 보니까 부럽긴해요. 집값이 저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