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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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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시간 간격으로 먹이고 했었는데요. ㅈ단유하면서 깨달았어요. 애는 책대로 키우는게 아니구나 라구요... 아이가 해달라는대로.. 기본 욕구는 해달라는대로 해줬어요.. 기다려주고 때가 오겠지 하면서요. 좀 크면 말귀 알아먹을때 몇번 호되게 혼냈더니 그뒤론 안되는게 뭔지 알더라구요. 27개월인데 말도 잘듣고 정리도 잘하고 자려고 누우면 저를 빤히 쳐다봐요.. 엄마가 마니조아 라고 매번 얘기해줘요. 밤에 나갈땐 우산을 챙겨요. 호랑이오몀 자기가 때려준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