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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2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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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폭력도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님은 약자니까요. 두분 사이가 악화될수록 님에게 더큰 상처가 갈수 있어요... 그게걱정되네요. 부모라고 다 울타리가 되어주질 못합니다. 정말 짐이다 싶은 부모님도 있죠.. 안정 될때까지 따로 살수 있음 좋을텐데.. 님 제가 뭐라 해결책은 못내드리겠어요. 다만 내인생은 내꺼잖아요. 날 힘들게 하는 부분은 과감히 내려놓으실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날 받아들여야 남친도 받아들일수 있는거에요. 가정이 그렇다고 행복한가정 못이루는거 아니에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힘내서 일어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