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jpg [새창]

저 다큐 봤었는데, 저 당사자도 막상 동물들 상대할때 항상 표정을 읽고 기분파악하고 접근하더군요.
얼굴에 상처 하나 없는 숫사자들이래도 오히려 사람과 함께지내서 사람을 안무서워하니 더 위함한듯;;
모델 잔뼈굵은 늙은 숫사자 있는데 눈치보고 기분 더러워 보이니깐 접근하지 않더군요ㄷㄷㄷ

53 2013-05-12 18:24:13 0

긴급 - 인천 신포동에 아기고양이들 구해주세요 [새창]

누가 데려갔습니다 박스 없어졌네요..좋은 분 만나서 잘 살기를^^;;

52 2013-05-12 16:36:49 46

장수말벌 30마리 vs 꿀벌 3만 마리의 혈투 [새창]

꿀벌 -> 사람의 이익(꿀)을 위해 들여온 외래종
장수말벌 -> 원래부터 생태계에서 자기 역할에 충실한 토박이

용봉업 하시는 분들이 업장에서 말벌류를 잡는것까지 뭐라고는 안하겠지만,

이제는 오로지 돈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그런 생각은 좀 버려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쓸데없어보이는 벌레도 토착종이면 없어지고나서 꼭 뭔가 전체 생태계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51 2013-05-12 15:30:40 0

장수말벌 30마리 vs 꿀벌 3만 마리의 혈투 [새창]

꿀벌 -> 사람의 이익(꿀)을 위해 들여온 외래종
장수말벌 -> 원래부터 생태계에서 자기 역할에 충실한 토박이

용봉업 하시는 분들이 업장에서 말벌류를 잡는것까지 뭐라고는 안하겠지만,

이제는 오로지 돈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그런 생각은 좀 버려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쓸데없어보이는 벌레도 토착종이면 없어지고나서 꼭 뭔가 전체 생태계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50 2013-05-06 18:44:33 2

남양유업 지랄옆차기 시전 중 [새창]

저는 유업은 아니고 대리점하는데
대체로 대기업 영업 직원들 보면 대리나부랭이들도 대리점이 자기 부하직원쯤 되는거로 아는 사람 꽤 있습니다.
물론 매장 수십개씩 가진 대리점주에겐 온갖 아양을 다 떨고 충성을 하는데다가
그런 대리점주가 압력 넣은 지역은 다른 대리점 못 들어오거나 있던 대리점도 쫓아내지만..
1~2개 가진 대리점은 그냥 자기네가 할당 주는 물건 팔고 조금 떼주는 다단계 쯤으로 보는 사람 많죠.
옛날엔 메이커 대리점 하면 돈 버는 세상이었는데,
요즘엔 "돈 벌고 싶으면 대리점 하지 마라" 라는 말이 가슴 깊숙히 와닿죠
외국계 기업도 뒤에 "코리아" 만 붙으면 관료주의 개 쩔어요..

49 2013-04-23 12:15:06 0

229,000원 신발을 5,000원에 파는 이유.jpg [새창]

신발 팔다보면 사이즈 이것저것 신어보고 사가거나 하는 과정에서 직원실수로 사이즈 짝짝이로 집어넣는 경우 생겨요
그래서 짝짝이되면 처분하거나 기증하는데 5천원에 팔아서 팔리면 운 좋은거지만,
애시당초 짝짝이로 제값주고 사가서 모르고 신고 다니는 사람은 좀 안타깝죠ㅜㅜ

48 2013-04-06 18:54:05 2

사유리 트윗 [새창]

없는 사람들이야 의무를 다해도 권리조차 없는 경우가 많지만
방송쪽은 숫가락만 얹어놨다고 밥그릇, 빨대 권리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 많죠...

47 2013-04-06 01:06:48 0

상위 1% 북한 최고위층은 과연 잘 살까?[BGM] [새창]

인구가 만명 쯤 넘어가면 어디에서 무슨 이념을 내새우던 "귀족주의"를 벗어날 수 없죠
남들보다 위에 군림해야 만족하는 족속들이 꼭 있기 때문.

46 2013-03-31 18:08:11 4

몰랐는데 스위스도 개고기를 먹네요? [새창]

개든 고양이든 심지어 물고기든간에
집에서 정들여 키우던걸 잡아먹는건 이해를 못하겠네
꼭 개라서 먹으면 안되는 그런건 헛소리라고 생각하지만
개를 키우면 주인을 알아볼테고 그렇게 충성하는 개를 잡아먹는건 뭐 그걸 법으로 어쩌고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이해는 안가네요..
중딩때 친구가 집 나와서 재워달라길래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친구네 키우던 개가 한 마리 있는데 친구 아버지께서 술 거나하게 드시고 아버지친구분과 함께
벽돌 가져와서 친구 보는 앞에서 그 개 머리를 퍽퍽....개는 소형견이었는데 한 방에 죽지를 않고
한대 맞고 도망 갔다가 다시 잡혀서 때리기 전에 살짝 달래듯이 하는 그 순간에 내렸던 꼬리가 슬쩍 흔들리는것까지 보고
집 나와버렸다고 하네요. 뭐 다음날 들어갔지만;;;;;;;;
솔직히 어디 굶어 뒈지는것도 아니고 전쟁난것도 아닌데 그건 진짜 아니지 싶은데...........

45 2013-03-31 12:53:01 1

고딩한테 담배안팔고 입건된 편의점직원. [새창]

옳은 일을 하려고 하면 처벌을 받습니다.
심지어 자기 집에 침범한 강도를 폭행해도 입건됩니다..
우리가 중국을 보며 욕하는 바로 그 모습을 향해 가고 있네요..

44 2013-03-29 14:54:29 0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의 놀라운 사냥 실력 [새창]

넷지오와일드에서 저 광고 나오는데 해석이 없어서 애완동물관련 다큐 광고인줄 알았었죠;;

43 2013-03-28 16:35:25 0

[새창]

개가 도로에서 경찰차 유인해와서 주인 구한짤 기억나네요

42 2013-03-25 12:23:27 45

대한민국 출생률보면 미친나라다 [새창]

아...ㅅㅂ......월소득은 그대로고 물가는 산삼처먹고 등반하는데다가
애 하나 키우려고 뭐 똥개처럼 풀어놓을것도 아니면 갓난쟁이때부터 돈이 작살로 들어가고,
나라 교육보면 어려서부터 숫자파이트에 스펙이 인간성이나 도덕보다 최우선이다보나
대가리 피도 안 마른 솜털같은 아이들이 자살하는게 흔한 이 나라에
애를 낳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당연한 일이죠.

이 썅노무 나라는 IMF때도 터뜨린 새끼들 따로 있는데 없는 사람들한테 금내놓으라고 손벌리고
허구헌날 저지르는 새끼 따로 있고 수습하는 사람들 따로 있으니
덮어놓고 애 낳으라고 키워진다고 이런 말이 씨알도 안 먹히죠 이젠..

출산율은 이젠 출산장려니 티비에서 여성들 모성본능 백날 자극하는건 소용 없구요...
실제로 애를 낳아서 키우고 싶게끔 희망이란걸 느끼게 실제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조금씩 올라가든가 하겠죠.
가진 사람들이 한 치도 양보하지 않는 나라는 결국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41 2013-03-17 11:50:13 2

이외수의 돌직구 [새창]

요즘들어 오유에 폐수가 자꾸 유입되네요...
대충봐도 이곳 원래 성향 부수고싶은 애새끼들같은데 뭐라하면
"자기네 생각하고 다르면 무조건 배척한다" 라고 싸지를게 뻔하고 쯧

40 2013-03-17 11:46:28 0

만원으로 우주로 가는법 [새창]

그냥 로또 1등할 번호를 10게임 산다-_-; 라고 하는걸 좀 창의적으로 보이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