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라문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26
방문횟수 : 108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9 2014-05-16 20:05:44 0
[BGM][이미지]다람쥐를 입양한 고양이 가족들 [새창]
2014/05/15 14:01:29
국내 세줄다람쥐는 매우 작고 귀엽지만 늦가을엔 뱀도 잡아먹는 포식자 랍니다
뱀이 쪼금만 더 크면 다람쥐가 먹히는데 쪼금만 더 작으면 뱀이 먹히는 어지러운 세상
218 2014-05-12 21:31:05 11
호랑이의 위엄 jpg [새창]
2014/05/12 12:09:34
1분 50초 물소가 아니고 누에요;;;; 누는 암사자도 앞에서 덮쳐서 잡아먹음;;
217 2014-05-12 13:29:25 0
코끼리의 위엄. jpg [새창]
2014/05/11 15:58:02
코끼리 인명피해가 적은 이유는 사람이 근처에 안가니깐 적은거죠
성질 매우 더럽다고 하네요
216 2014-05-07 13:09:52 0
배트맨 최강설.jpg [새창]
2014/05/06 14:24:34
어차피 슈퍼맨 설정에서 이미 밸붕이에요

"안죽음ㅋ"

그래서 그 위로는 "안죽는애 죽임ㅋ" 뭐 이딴 설정싸움밖에 안나옴...
215 2014-05-07 11:57:41 4/8
[새창]
저짓거리 교과서 외듯이 아무리 해도 소용없음

내 친구 하나는 중딩때부터 여자의 심리/ 연애기술/ 지금은 픽업아티스트 학원도 다니고 그랬는데....
다 소용없었고 차 벤츠로 바꾸고 듀오머시기에 돈 수백 들여서 3살 연상 여자와 결혼함.(나름 행복하게 산다고 하니 다행!)

또 다른 친구 하나는 말도 겁나 못하고 고딩때는 버스 뒷자리에서 옆에 여학생이 자기 교복 상의 깔고 앉아서
그거 빼달라고 말도 못하고 학교 지나쳐서 그 여학생 내릴때까지 어버버버 그냥 앉아있다 내려서 지각하고 그랬런 늠인데
이 좌식은 30후반인 지금까지 여자가 끊이질 않음....

애쉐이가 말을 못해서 안하니깐 여자들이 방언이 터져.... ㅅㅂ...

다니던 헬스장에 헬스트레이너와 결혼함 여자가 초강력 대쉬
214 2014-05-05 21:05:19 9
영화사상 가장 위험했던 영화 20편 [새창]
2014/05/05 12:07:10
죠스....
아무리 무서운 공포영화를 봐도 1~2주면 잊어버렸지만
죠스 보고 나선 물 속에 들어갈때마다 빠~~~밤 빠~~~~밤 빠- 밤 빠-밤 빠밤빠밤...그 음악 떠오르고
물속에 있는 아랫도리가 섬뜩했었죠
죠스바라고 아이스크림까지 나왔었고...

지금처럼 뭐 상어에 대한 다큐가 인기얻고 많은걸 알게되고나서 보면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영화였는데
그당시엔 엄청난 공포...
213 2014-05-05 14:09:25 5
브이 포 벤데타.... [새창]
2014/04/28 23:26:24
어제밤 10시너머 일 끝나고 퇴근길에 차를 몰고가던 도중에
도로에 고양이 한 마리가 누워있는게 보였습니다.
미동도 없었지만 라이트불빛이 안광이 동그랗게 반사되더군요..

그냥 고양이를 피해서 차를 몰고 집에와서 티비보다 씻고 누워서 눈을 감으니
그 고양이 모습이 선명하게 비추더군요.

고양이의 존엄성을 따질 일은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가치관으로 생명이 있는 고양이는 분명히 무거운 존엄성을 갖고 있는데..

그런 제가 차를 몰던 그 순간 고양이를 지나칠때까지
차 새우기 마땅치 않다/도로한가운데 고양이 주으러 가다 사고가 나진 않나/
어차피 이미 죽었거나 가망없지/.............귀찮다

제 가치관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찮고, 고양이 때문에 내가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는게 두려웠습니다.
이런식으로 살다 나중엔 사람이 그렇게 쓰러져 있어도 그런 행동을 취하게 되진 않을까 겁이 나네요.

아침에 출근길에 보니 밟혀서 내장이 터지고 검붉은 가죽이 납작하게 도로에 붙어 있더군요....

그게 고양이 시체로 보이는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포털에서 가끔 댓글이나 쓰고, 주변 사람들하고 욕하는데에나 동참했지,
세월호 분향소에 간적도 없고, 근무시간을 핑계로 쉬는날은 놀러다니기 바쁘고
어디 시위 하나 참여한적이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 진실을 외면하거나 남일 보듯 하는 경우도 저와 같은 심정일거란 생각이 들고
그러다보니 진짜 답이 없네요 ㅎㅎㅎ

욕먹는 사람들도 빨대꼽힌 사람들이 어떤 액션도 없고 그저 인터넷 댓글로 비판하는 정도로 끝난다면
무슨 일을 해도 겁없이 할 수 있겠죠..

이번만큼은 정말 사람들이 정부와 대치하는 상황이 온다면 모든걸 집어던지고 꼭 나가서
힘에 보탬이 될거라고 다짐해 봅니다.

그리고 누군가 올바르고 영향력있는 사람이 저처럼 발을 내딛을까 망설이는 사람들을 이끌어 주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예전에는 하지말아야 할 것을 안하는게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었는데,
지금 이 시국엔 해야할 것을 외면하는것이 죄라고 받아들여야 하는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먹고사는 걱정에 다른 여유없이 살고 있다지만
막상 세상은 먹고사는 걱정은 아예 고려치도 않는 사람들이 만들고 가꾸어 온것 같습니다.

저 영화를 한 번 봤었는데 지금 이순간엔 정말 진심으로 찔리네요ㅜㅜ
212 2014-05-05 11:10:27 0
[새창]
색깔이라는게 다 다른데 그걸 계속 합치다보면 검정색이 되죠.
검정색이 색상의 표준인지??

얼굴 표준 낸다는것 자체가 이목구비 조화나 표정, 분위기 다 제제하고 부위별로 통계 따지는 지극히 수학적인 일인데...

저 자료가 신빙성이 있든 없든 "평균얼굴" 이라는 발상 자체가 그냥 개소리랍니다.
211 2014-05-04 18:48:18 13
라이온킹 스카가 통수친 이유.jpg [새창]
2014/05/04 02:04:56
실제 사자는 세습같은거 없어요
나이 차면 쫓겨나고 새로운 왕은 쫓겨난 다른 숫사자가 와서 현재왕 죽이거나 쫓아내고 됨.
라이언킹은 진짜 백인들이 사자 = 백인 이라고 맨날 짝사랑하다 나온 뽠타쥐 같음..
210 2014-05-04 10:49:41 0
실물이 깡패라고 평가받는 연예인.JPG [새창]
2014/05/04 01:52:01
매장일 하면서 깡패 진짜 여럿 봤어도
저렇게 근육진 몸 한명도 없음...다 순두부 아니면 마른체형

저 분은 몸은 격투기나 프로레슬링쪽인데 얼굴이 깡패인(죄송..) 케이스인것 같음!
208 2014-04-30 15:22:32 0
라면 조합 종결 [새창]
2014/04/27 09:23:04
정말 한 번씩 꼭 먹어보고 싶은 라면들이네요. 요리센스가 대단하신 분인듯!!

하지만 저 재료들이 있다면 라면따위는 안먹겠습니다.
207 2014-04-28 18:33:54 0
만져달라 보채는 아기고양이 [새창]
2014/04/25 20:52:56
고릉대는 소리 진짜 우렁차네요ㅋㅋ
206 2014-04-20 22:20:49 1
식스센스급 반전 ㅋㅋ [새창]
2014/04/20 16:22:17
낚긴 낚는데 자신도 낚이고 있네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6 87 88 89 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