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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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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적고도 제가 혹시 잘못 생각하는게 있는지 의견이 이상하진 않은지 추천수 박힐때마다 한번씩 읽고 검토하고있습니다.
근데 아무리봐도 고소인의 글은
사실을 적은것은 없고, 감정에 대한 호소문 이었고, 피해의식 속에서 살아왔다는 느낌밖에 들지않습니다.
일부러 "거대한 권력", "인간답게 살고 싶다","소리지르다, 울부짖다", "존엄성"," 50만" 등을 강조하면서 선동하려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아니.. 성추행이면 성추행에 대한 증거를 가져와서 본인이 어떻게 당했는지 등을 이야기하면 되는데 선동문구 같은 내용만 있으니 누가 이런 글을 믿겠습니까?